
군산에서 조폭의 뒤를 봐주며 자금을 빼돌리며 살던 경리과장 성룡은 조폭과 오해가 생기자 더 나은 곳을 알아보던 중에 TQ그룹의 채용공고를 발견하고 반신반의하며 이력서를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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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군산에서 조폭의 뒤를 봐주며 자금을 빼돌리며 살던 경리과장 성룡은 조폭과 오해가 생기자 더 나은 곳을 알아보던 중에 TQ그룹의 채용공고를 발견하고 반신반의하며 이력서를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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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그룹에 경리과장으로 입사한 성룡은 부푼 마음으로 출근하지만, 하경은 성룡을 변태로 오인하고 경리부 사원들은 성룡을 무시하며 따돌린다. 게다가 새로 온 재무이사는 성룡에게 곤란한 지시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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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은 의도치 않게 의인 대우를 받게 되지만, 경리부 직원들은 여전히 성룡을 믿지 못한다. 하경은 TQ의 어두운 비밀에 조금씩 다가가기 시작하고, 서율은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성룡이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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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과 손을 잡은 하경은 TQ그룹을 바로 세우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런 와중에 성룡에게 뭔가가 있음을 발견한다. 성룡은 TQ그룹의 실상을 깨닫고 하루빨리 몸을 피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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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장룡은 TQ택배에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실사를 요구하며 팀에 반드시 의인인 성룡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조건을 건다. TQ에서 벗어나려던 성룡은 실사팀에 포함되어 졸지에 발목을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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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은 이기적이었던 자신이 변해간다는 것을 느끼고, 하경 역시 성룡을 예전처럼 의심하고 오해하지 않는다. 하지만 서율은 갈수록 다루기 힘든 성룡에게 별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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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의 이미지는 정의로운 의인에서 회계 범죄자로 전락하고, 성룡을 대하는 주변 사람들의 태도도 변한다. 서율은 성룡이 퇴사 명령을 거부하자 성룡을 악명높은 제2대기실로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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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기실로 발령 난 성룡은 싸워 이기기 위해 기상천외 진상 버티기 작전에 돌입하고, 회사의 공식적인 골칫거리로 등극한다. 한편, 유선은 TQ택배의 구조조정을 막으려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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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은 성룡과 경리부를 지목하여 회생안 TF팀을 꾸리고, 다 함께 힘을 합쳐 회생안을 만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서율은 회생안이 설득력이 없을 경우에 있을 처벌 조항을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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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조항을 들은 경리부는 해체가 두려워 선뜻 회생안 프로젝트에 나서지 못하고, 성룡과 하경은 회생안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그런 와중에 성룡은 TQ택배가 적자인 이유를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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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경리부가 해체되자 자책하던 성룡은 서율에게 예전에 자신이 사용했던 방식을 보여주겠다고 말하고, 자신과 경리부의 명예 회복을 위해 예전 방식대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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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의 활약으로 해체됐던 경리부가 다시 하나로 합쳐지며 회사는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서율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는 성룡은 서율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의인이 아닌 복수의 길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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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은 서율에게 대항하기 위해 서율의 뒷조사를 시작하고, 그런 와중에 TQ편의점의 임금 체불 사실을 발견한다. 그리고 서율이 대표이사로 임명되기 위한 이사회가 열리자 성룡은 이를 막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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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은 서이사를 이사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만들고, TQ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민지와 함께 임금 미지급 관련 집단 소송을 계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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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을 목숨을 위협받지만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한편, TQ그룹 회계부는 회계감사일이 다가오자 분식회계 작업에 돌입하고, 성룡은 내부고발자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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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은 회계감사에 관여하며 분식회계의 증거를 수집하고, 박 회장은 그런 성룡을 막으려고 또 다른 지시를 내리며 함정을 만든다. 한편, 하경은 열쇠의 단서를 찾으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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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과 하경은 이과장이 남긴 증거로 회계감사를 무력화시키고 박회장과 서율을 궁지로 몰아 붙인다. 최대 위기를 맞이한 박회장은 '거대한 윗선'에게 도움을 청하고, 모든 것을 무마시키기 위해 '희생양' 하나를 선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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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은 박 회장의 희생양이 되어 모든 죄를 뒤집어쓴 채 검찰에 송치되고, 이 과장의 증거도 무용지물이 될 위기에 처한다. 성룡은 박 회장의 악행을 밝히기 위해 서율을 구출하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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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과 서율은 한 팀이 되어 박 회장의 뒤통수를 치기 위해 증거를 모으지만, 박 회장을 잡아넣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그런 와중에 윗선의 도움까지 받은 박 회장의 비열한 행동은 극에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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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체포영장을 들고 박 회장을 찾아가지만, 박 회장을 법정에 세워 제대로 처벌하는 길을 험난하기만 하다. 성룡은 박 회장의 잘못을 입증할 증거를 얻기 위해 끝까지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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