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뛰어난 미모로 일대 남학생들을 사로잡던 천지애,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 울대 의대 재학중인 온달수를 잡아 결혼을 했건만 우유부단, 의지박약한 남편은 해 부학강의 시간마다 졸도해 결국 학교를 중퇴, 현재 멘실모(멘사 출신 실업자 모임) 회원이다. 여고 동창생들을 만나 창피만 톡톡히 보고 집에 돌아온 지애는 멘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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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여왕 시즌 1
천지애, 온달수 부부와 주변인물들의 일상생활을 명랑하게 담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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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편봉순의 집을 다시 찾아간 지애는 오후에 손님 접대할 일이 있는데 도우미 아줌마가 안온다며 걱정하는 봉순을 보고 반짝 희망을 갖는다. 지애는 봉순의 주방 일을 도우며 봉순에게 잘 보이려 노력한다. 그런데 찾아온 손님 들은 지애와 봉순의 여고 동창생들이다. 주방에서 일을 하던 지애는 그 사실을 알고 기막혀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장례식장 사건 때문에 지애는 달수를 이끌고 봉순의 집을 찾아간다. 용건이 뭐냐는 준혁의 건조한 말에 지애는 사과하러 왔다고 하지만 달수는 쏘아보듯 쳐다보며 자신 은 잘못한 게 없다고 한다. 준혁이 천하의 천지애가 이런 남자 만나 살고 있을 줄은 몰랐다며 비아냥거리자 지 애는 만나달라고 무릎까지 꿇었던 애가 용 됐다며 취직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단합대회 뒷풀이에서 술에 취한 지애는 태준이 병원으로 간다는 전화에 허겁지겁 밖 으로 달려 나간다. 지애는 미친 듯이 택시를 잡으려고 애쓰지만 정상 아닌듯한 모습 에 택시들은 쌩쌩 그냥 가 버린다. 단합대회 가기 전 병원으로 향하던 태준은 갑자 기 도로 한 가운데로 달려드는 지애 때문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끽 서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자존심을 전부 버리기로 맘먹은 지애는 도움을 청하러 봉순의 집을 찾아간다. 마침 외출 준비하던 봉순은 쓸 데 없는 청탁할 거면 나가라고 한다. 지애는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며 봉순의 팔을 붙들고 만감이 교차하는 듯 오묘한 표 정을 짓던 봉순은 골프백을 가리키며 들고 따라 오라고 도도하게 말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애와 준혁이 만나면 티격태격 하는 것도 보기 싫고 질투 나는 봉순. 친구로서 충고해준다며 더 이상 추한 꼴 보이지 말고 우리 앞에서 깔끔하게 사라져 달라고 한다. 달수는 대리운전을 시작하고, 마침 소현에게 전화가 온다. 누군지 모르는 달수는 소현이 있는 곳까지 달려가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달수를 마중 나왔던 지애는 낯선 여자와 함께 외제차 조수석에 앉아있는 달수의 옆 모습을 보고 경악한다. 다정하게 얘기하는 듯한 분위기에 열받은 지애는 가까이 다 가가 창문을 두드린다. 돌아본 달수는 헉 놀라고 문 열며 튕겨져 나온다. 누구냐는 지애의 추궁에 달수는 말 을 더듬으며 제대로 대답 못하고 소현은 차문을 열고 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준혁 안방 서랍에서 파일을 찾다가 맨 아래 숨겨진 낡은 일기장이 눈에 띈다. 꺼내서 몇 장 넘겨보면 일기장 갈피에서 떨어지는 예전 사진 한 장. 그리고 조금씩 표정이 변해 가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달수가 소현을 안고 있는 CCTV 화면을 본 준혁은 달수에게 사장 부인과 어떤 관계냐고 묻는다. 한편 천연 조미료 개발팀에 소속된 달수는 목장주와의 계약이 무산되자 소형축사조 합을 뚫어보겠다며 시골 목장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조합장은 대기업 사람들은 말 만 청산유수로 잘한다며 계약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밝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소현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것라며 이혼 서류를 태준 얼굴에 날려버린다. 하지만 소 현의 의외의 반응으로 태준은 표정이 굳고... 직원들이 일을 열심히 하는지 격려차 보러가는 태준. 달수를 보면 태준과 똑같은 넥 타이를 매고 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봉순은 지애에게 달수와 바람난 여자가 소현이라며 둘이 껴안고 있는 걸 봤다고 말 한다. 그러나 지애는 증거가 있냐며 말 나온 김에 소현에게 가서 사실인지 아닌지 물 어보자고 한다. 한편 달수가 소현을 안아주는 CCTV 영상을 지운 준혁은 집에서 쫓 겨나 찜질방으로 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홍식은 온달수를 대기발령 내려고 하지만 태준은 아무런 이유 없이 그럴 수 없다고 거절한다. 그러나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다며 음모를 꾸미는데... 한편 지애 는 남편이 억울한 누명을 쓴 것 같다며 도와달라고 하지만 소현의 평소와 다른 모습 에 당황스러워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바람을 핀 게 사실이냐며 솔직하게 말하라는 지애의 추궁에 달수는 마음이 조금 흔 들렸던 건 사실이라고 대답한다. 너무도 솔직한 달수의 대답에 지애는 어이없어 한 다. 한편 달수가 소현을 안고 있는 CCTV 영상을 영숙에게 받은 봉순은 쾌재를 부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남자는 첫사랑을 죽을 때까지 품고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봉순은 준혁에게 만약 지 애가 이혼하게 된다면 다시 시작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묻는다. 한편 태준은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며 달수에게 대결을 신청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신문에 난 태준과 소현의 이혼 소식을 보며 지애는 싱숭생숭해 한다. 한편 달수는 준혁과 김과장이 뇌물수수 관련 업체에 대해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듣 는다. 사실을 얘기해 달라며 준혁을 쫓아가던 달수는 준혁과 치고받고 몸싸움을 벌 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화자는 신문에서 태봉을 봤다며 유부남이라고 폭탄선언한 후 마음이 아파서 이혼 결정을 한거라며 엉뚱한 소리를 하는데... 한편 수술실 앞에 선 지애 막상 봉순을 보 니 안쓰러운데... 마침 준혁이 뛰어와 봉순을 꼭 안아준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양복에 넥타이까지 맨 준혁. 꼿꼿하게 앉아 만화책 보고 낄낄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태준은 남편이 미워죽겠다면서 왜 그렇게 챙기냐고 묻자 지애는 집채만한 파도가 밀 려오는데 한배 탄 사람이 미워죽겠다고 노를 팽겨치면 같이 죽는거라고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달수가 출근하자 직원 모두 수근거리고,지애도 신문에 난 기사 때문에 아침부터 스 무통이 넘는 전화를 받으며 힘들어한다. 한편 태준은 대기발령이 나게 된 사건을 처 음부터 다시 검토해 보니 미심쩍은 부분들을 발견했다며 준혁을 부르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애 얼굴 보니까 숨도 쉬어지고, 머리도 안아프고 외롭지도 않다는 태준. 달수는 지 애에게 후회시킬 수 밖에 없는 인간이라며, 그만 두겠다고 이혼결심을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늘 도와주고, 위로해주고. 그리고 좋아해주고 그랬던 거 다 안다는 지애 태준을 따뜻하게 안아준다. 온달수를 과연 사랑했었나 진지하게 돌아보는 중이라는 지애... 그게 사랑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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