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포도청 다모(茶母)인 채옥은 여인들이 관련된 사건의 조사를 맡은 포청 소속 관비이다. 양갓집 별당 아씨 살해 사건은 채옥의 기지로 범인이 가려지지만 수사에 무리가 있었다며 종사관인 황보 윤은 오히려 채옥을 나무란다. 나라의 근본을 흔드는 위험한 범죄, 위조 엽전인 사주전이 시중에 돌자 포청이 은밀히 수사에 들어간다. 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시즌별 다시보기
다모 시즌 1
2003년 7월 28일부터 2003년 9월 9일까지 MBC에서 방영된 전 14부작 드라마이다. 방학기 화백이 그린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졌으며 17세기 말을 배경으로 조선시대 여형사에 해당하는 직책인 다모를 소재로 하고 있다. 좌포청 다모 채옥과 종사관 황보윤, 역모세력의 행동대장인 장성백, 세 인물이 기구한 운명으로 얽히고설킨 슬픈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시즌 1 전체 회차
14편뒤늦게 현장에 당도한 윤과 원해가 성백을 오해하고 칼을 겨누는데 일합에 서로의 비상한 검술을 알아챈 성백과 윤은 긴장하고 채옥이 나서서 은인임을 밝히자 서로 겨눴던 칼을 거둔다. 성백은 채옥이 포청 소속 다모라는 것을 알고는 홀연히 자리를 뜨고 윤은 그가 전설적 협객 황현기의 제자일 것이라 짐작한다. 윤과 채옥 일행은 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사주전 정보를 캐다가 살해된 정보원의 상가에 문상 온 윤과 채옥 일행은 망자의 남은 옷가지와 짚신에서 단서를 발견하고 삼개 포구로 향한다. 채옥의 일이라면 뭐든지 목숨을 거는 병택이 아버지 안녹사에게 뇌물로 들어온 진짜 산삼을 들고 나와 채옥에게 건네고, 채옥은 포교부장 백주완과 심마니 남매로 위장하고... 한 뿌리에 백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사주전을 찾아내고 일당을 잡아 자랑스럽게 고하는 채옥에게 윤은 큰 위험을 겪을 뻔했다며 불같이 화를 내고, 채옥은 누가 될 일을 했다면 포청을 떠나겠다며 포청 소속 신분증인 통부와 포승을 두고 미련 없이 돌아선다. 윤은 당황했지만 침착을 되찾고 다른 포교들에게 사주전 통용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여각 주인과 잔당을 잡으라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마축지와 각출은 옥을 탈출해 밖에서 대기하던 채옥과 만난다. 성백도 각출을 구하기 위해 망을 보던 중 윤이 포청군사를 이끌고 탈주자를 잡기 위해 달려와 실제로 발포 명령을 내리자 쏟아지는 포화 속에서 그들을 구해내 채옥과 다시 마주 선다. 산 채로 돌아온 성백은 달평과 불편한 대립을 하고 각출은 두고 보자며 주먹을 떤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산채 언저리에서 주막을 운영하며 채옥 일행의 기별을 기다리는 원해와 타박녀는 비둘기를 이용해 소식을 주고받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자 애가 탄다. 밤에 몰래 산을 내려온 채옥은 산채에 군사가 너무 많아 사주전을 만드는 주전판과 풀무간을 전혀 찾을 수가 없다고 사정을 얘기하고 산채 지형도를 전한다. 한편 좌포청에는 파직된 윤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채옥이 관군의 화승총에 벌집이 될 위기에서 비호같이 달려온 성백에게 구출된다. 그러나 부상이 큰 채옥은 혼절하고... 같은 시각 불길한 채옥의 꿈을 꾼 윤은 난희의 극진한 간호로 병석에서 일어난다. 총탄이 박힌 채옥의 등을 성백이 직접 칼로 갈라 치료해 주며 남자도 견디기 어려운 상황을 견디게 하는 힘이 도대체 무엇이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산채에서 홀로 기다렸다는 듯이 채옥을 맞이한 성백은 자신은 도적떼가 아니라며 백성의 원을 모아 새로운 세상을 만들 것이라며 함께 가자 하지만 채옥은 자신은 포도청 다모라며 고개를 젓는다. 채옥과 주완, 원해는 풀무간에 갇혀 화염에 휩싸일 뻔한 마축지를 구해내고 조치오를 따라 계곡을 내려가는데, 앞서간 치오의 군사는 모조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채옥은 윤에게 마지막을 고하는 애절한 편지를 남기고 목숨을 걸고 궁궐로 잠입해 숙종을 만나려 무리하게 시도하다 왕의 호위무사에게 죽을 고비에 처한다. 그러나 채옥의 간절함에 숙종은 귀를 기울여 궁 안에 역모를 주도하는 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은밀히 조 대장과 윤을 풀어주고 전모를 밝히라고 명한다. 채옥은 사경을 헤매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채옥을 살리겠다고 무단이탈했던 윤에게 분노한 조 대장은 난희의 간곡한 청에 윤을 용서하고, 포청에 남을 거라면 채옥을 다른 곳으로 보내고 난희와 정혼할 것을 명한다. 부모님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는 절을 찾은 채옥은 오열하고, 몰살된 마을 주민들의 혼령을 위로하러 온 성백은 젊은 여인이 다녀갔다는 얘기를 듣고 잃어버린 동생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화적으로 변복한 채옥과 마축지는 성백 일당을 기다린다. 소문을 들고 찾아온 성백은 채옥의 관군 일행과 대치하게 된다. 그때 윤이 나타나 성백과 감정이 섞인 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위급한 상황이 벌어지자 각출이 성백을 구하고 희생된다. 도주하던 성백과, 홀로 뒤따라온 채옥은 지하 동굴로 떨어지게 되고, 서로 칼을 겨누면서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채옥과 장성백을 찾는 윤을 보며 원해는 사사로운 감정으로 군사들을 다치게 하지 말라고 한다. 윤은 애써 화를 누르며 원해에게 장성백을 찾는 일은 절대 사사로운 감정이 아니라며 수색에 더욱 열을 올린다. 한편, 감영에서 양 판관이 나와 윤에게 도성으로 돌아가라 하지만 윤은 판관의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하며 원해를 도성으로 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관군과 대치하던 장성백의 군사들은 마지막, 순간 채옥이 스스로 인질이 되는 바람에 성백을 구출해 산 채로 돌아온다. 부상에서 회복된 성백은 자신 때문에 죽어간 동료들을 생각하며 평범한 필부로 살아가고자 산채를 떠나려 한다. 성백의 마음을 돌이킬 수 없다고 판단한 달평은 관군의 소행인 것처럼 위장해 마을 사람들을 모두 학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드디어 세자빈의 초간택일을 맞아 양갓집 규수들이 대궐로 모여든다. 장성백과 그의 군사들은 이 날을 개벽의 날로 정하고 도성으로 숨어든다. 뒤늦게 역모의 군사들이 가마교꾼으로 위장해 이미 궁궐로 숨어들었음을 알게 된 황보 윤 일행은 무장한 채 대궐로 향한다. 도성으로 진군을 준비하던 장성백은 지원군으로 오기로 된 군사가 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