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3일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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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시즌 2

10개 회차 2026-04-06 Reality
★ 9.0/ 10  (1명)

2022년 3월 13일을 마지막으로 종영한 뒤 4년 만에 방영을 재개한다.

시즌 2 전체 회차

10편
717화
717화 · 2026-04-06흔들리며 갑니다 - 다시 273번 버스 72시간

KBS '다큐멘터리 3일'이 오는 4월 6일 전격 부활한다. 첫 번째 행선지는 서울의 대학가를 가로지르는 ‘273번 버스’다. 출발과 도착의 순간은 저마다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흔들리며 어딘가로 나아가고 있다. '다큐멘터리 3일'은 하루 평균 3만 명이 이용하는 273번 버스에서 2026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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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화
718화 · 2026-04-13벚꽃잎 날리며 팡파르 - 해군 군악대, 의장대 72시간

KBS '다큐멘터리 3일'이 ‘진해 군항제’를 준비하는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의 72시간을 함께한다. 지난주, 긴 공백을 깨고 돌아온 '다큐멘터리 3일'이 다시 봄을 맞았다. 프로그램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찾아온 계절. 카메라의 두 번째 시선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진해’로 향한다. 짧게 피어 더욱 눈부신 벚꽃처럼,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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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화
719화 · 2026-04-20영남 산불, 그 후 1년 – 의성군 단촌면 72시간

서울 면적의 1.6배에 이르는 땅을 집어삼킨 화마 속에서 다시 삶을 일궈가고 있는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주민들 곁에서 '다큐멘터리 3일'이 72시간을 함께한다. 2025년 3월,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은 주민들의 터전과 소중한 기억을 무너뜨렸다. 모든 것을 앗아간 그날로부터 1년. 상처의 시간을 지나 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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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화
720화 · 2026-04-27소원을 말해 봐 - 관악산 72시간

서울 도심을 병풍처럼 둘러싼 관악산. 조선시대 기우제를 올리던 영산이자 경기 오악(五岳)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산은, 험준한 암릉과 가파른 오르막으로 ‘악’ 소리 나는 산이라 불려 왔다. 그런데 최근, 관악산의 풍경이 달라졌다. SNS와 방송을 통해 ‘기운이 좋은 산’, ‘세 번 오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라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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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화
721화 · 2026-05-04누구라도, 무엇이라도 – 동묘 72시간

1980년대 형성된 이후, 2003년 청계천 복원과 함께 더욱 넓어진 서울 종로의 동묘시장. 주말이면 700여 개의 노점이 빼곡히 들어서고, 동묘앞역 3번 출구부터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온다. 도심 속 대표 벼룩시장으로 자리 잡은 동묘시장은 한때 기성세대의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젊은 세대와 외국인들까지 모여드는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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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시즌 2 722화
722화 · 2026-05-11처음 만난 세계 – 이천 SK 하이닉스 72시간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SK 하이닉스’. 연일 경신되는 화려한 숫자의 환호성 너머, 현장의 숨소리를 따라 KBS '다큐멘터리 3일'이 이천 반도체 공장의 72시간을 기록한다. 뉴스만 틀면 쏟아지는 반도체 이야기. 오늘도 주식 창은 최고가를 새로 쓰고,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기술로 ‘HBM’이 세계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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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화
723화 · 2026-05-18반려할까요 – 동물 보호 입양 센터 72시간

꼬리를 흔들며 인사를 건네고 낯선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이곳의 주인공들은 다름 아닌 유기 동물들. 먹고, 뛰놀고, 씻고, 사람의 손길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이 공간은 밝고 사랑스러운 온기로 가득하다.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과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순간까지.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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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화
724화 · 2026-05-25사느라 욕봤데이 - 욕지도 72시간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의 여파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늘어나는 요즘 쉼표가 필요한 이들의 발걸음이 향하는 섬이 있다. 통영에서 배를 타고 한 시간. 쪽빛 바다 위로 크고 작은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곳, 남해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욕지도’이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깎아지른 절벽 풍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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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화
725화 · 2026-06-01서울 자가 없는 김 과장 이야기 - 광화문 72시간

서울 중심 업무지구인 광화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늘도 광화문 직장인들은 치열함과 고단함 사이를, 서울과 경기도 사이를 오간다. 국밥으로 전날 회식의 숙취를 달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졸음을 몰아내며 또 하루를 버텨낸다. 이들은 무엇을 위해 이토록 열심히 일하는 것일까. 끝내 이들을 버티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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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화
726화 · 2026-06-08같이 사는 김에 - 김해 외국인 거리 72시간

3만 2,397명, 경상남도 최대 규모이자,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이 수치는 다름 아닌 ‘김해’에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 주민들의 수이다.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을 걱정하는 오늘, 어느새 대한민국 도시의 풍경을 바꿔놓고 있는 사람들. 어쩌면 익숙하면서도 여전히 낯선 이들과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는 골목, 김해 외국인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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