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마론제과의 직원 평가. 3년 차 비공채 직원인 다해(이선빈), 은상(라미란), 지송(조아람) 역시 이를 피해 갈 수 없다. 평가성적에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은상은 무슨 일인지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는데...한편 다해의 생일을 앞두고 남자친구 병준(김정진)이 행방불명되면서 다해는 극심한 불안에 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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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과 멋진 옷, 신발이 넘쳐나는 풍요로운 세상과 달리 불안정한 고용 환경과 직장 내 부조리, 늘어나는 가계 빚으로 날로 빈곤해지고 있는 청년들의 삶을 조명한다. 보통의 욕망을 가진 이들이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장류진의 동명 소설 원작

연말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마론제과의 직원 평가. 3년 차 비공채 직원인 다해(이선빈), 은상(라미란), 지송(조아람) 역시 이를 피해 갈 수 없다. 평가성적에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은상은 무슨 일인지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는데...한편 다해의 생일을 앞두고 남자친구 병준(김정진)이 행방불명되면서 다해는 극심한 불안에 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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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라미란)으로부터 코인에 대해 듣게 된 다해(이선빈)와 지송(조아람). 그러나 다해는 인생 한 방만 노리다 대차게 망한 아빠를 떠올리며 애써 마음을 다잡는다. 그 와중에 다해가 제출한 사내 기획 공모가 최종 심사에 오르고, 드디어 회사로부터 인정받는구나 싶어 밤낮없이 준비에 전념하지만 누군가 다해의 집에 침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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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자리에서 만취해 사고를 친 다해(이선빈).간밤의 기억을 떠올리고 공포에 휩싸인다. 한편, 늘 돈 벌 궁리를 하는 은상(라미란)과 돈 쓸 궁리만 하는 지송(조아람). 은상은 회사에서 돈을 벌 기발한 계획을 꾸미고, 지송은 바람난 남자친구 웨이린(장하오)을 만나기 위해 중국행 비행기 티켓을 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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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모텔 화재 사건에 휘말리며 뉴스 인터뷰를 하게 된 다해(이선빈). 그러나 모자이크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얼굴이 그대로 뉴스에 송출되며 곤욕을 치른다. 이 일로 은상(라미란)은 대신 방송국에 항의하다 뜻밖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한편 다해는 어제 모텔에 함께 있었던 사람이 함박사(김영대)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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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마론제과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다해(이선빈)는 행사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회사 홍보영상 주인공으로 뽑힌 함박사(김영대)와 다희(홍승희)를 보고 묘한 감정을 느낀다. 한편 지송(조아람)은 동규(안동구) 덕에 회계팀 단체 톡 방에 초대받게 되고 팀 내에서 처음 느껴보는 소속감에 들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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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올랐다! 다해(이선빈)와 은상(라미란)은 자축하기 위해 지송(조아람)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회사에서의 해방감도 잠시, 코인에 대한 집착과 함께 세 사람의 여행은 파국으로 흘러간다. 한편 함박사(김영대)는 다해에게 ‘우리 무슨 사이에요?’를 묻고 다해는 당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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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떨어졌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코인 추가 매수의 타이밍! 세 사람은 반등의 기회를 노리며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아르바이트 장소에 손님으로 찾아온 대영(음문석). 잠깐... 마론제과는 겸업 금지잖아!? 세 사람은 대영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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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탔던 다해(이선빈)의 아빠(서현철)가 십여 년 만에 돌아왔다. 그것도 코인 채굴기를 껴안고서... 다해는 다가오는 엄마(김미경)의 환갑잔치를 망치고 싶지 않아 아빠가 왔단 사실을 숨기는데... 한편 은상(라미란)은 우연히 만난 전남편 동준과 신경전을 벌이고, 지송(조아람)은 웨이린(장하오)이 한국에 온단 소식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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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코인, 그리고 연애까지 모든 게 순조로운 다해(이선빈)의 일상. 그러나 몰래 함박사(김영대)에게 쿠키를 선물하려던 다해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한다. 한편 성과급이 달린 거래를 성사해야 하는 영업팀, 은상(라미란)은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웨이린(장하오)과 헤어진 지송(조아람)은 무슨 일인지 종일 동규(안동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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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의 급락으로 불안해진 세 사람. 마침 회사에선 직원들을 대상으로 퇴직금 중간 정산 신청을 받고, 다해는 코인에 더 투자하기 위해 신청을 고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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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호사다마라던가. 코인 시세가 최고점에 오른 와중, 함박사는 회사를 퇴사하겠다며 다해를 심란하게 한다. 한편 은상은 강은상회 때문에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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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한입의 정체가 드러나며 시끄러워진 마론제과. 은상은 퇴사 전 인수인계로 분주하고, 다해 역시 새로운 길 앞에 서 있다. 지송은 사 생활에 회의를 느끼며 생각이 많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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