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를 맞는 여왕. 찰스는 다이애나 스펜서를 만나고, IRA의 공격으로 왕실에는 비극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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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격동과 변화의 시대가 열린다.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 마거릿 대처와 갈등을 빚는 엘리자베스. 찰스와 다이애나의 결혼 생활은 처음부터 어긋난 채로 시작된다.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를 맞는 여왕. 찰스는 다이애나 스펜서를 만나고, IRA의 공격으로 왕실에는 비극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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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모럴성을 방문한 마거릿 대처. 하지만 왕가와 어울리는 게 쉽지만은 않다. 찰스는 왕실의 의무와 마음 사이에서 갈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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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의 청혼을 받고 버킹엄궁으로 이사하는 다이애나. 그녀에게 세간의 관심이 쏟아진다. 하지만 정작 그녀를 기다리는 건 엄격한 교육과 외로움. 최악은 커밀라의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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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애하는 아들이 실종되자 깊은 상심에 빠진 마거릿 대처. 그 모습을 본 여왕은 네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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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의 정책으로 실업 문제가 증가한 상황. 한 남자가 절박한 심정으로 궁에 무단 침입을 한다. 그는 여왕의 침실을 찾아가 대화를 나누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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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순방하는 찰스와 다이애나. 정치적으로 중요하고 부부 관계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다이애나는 왕실의 임무와 엄마의 역할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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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으로 살려면 일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울한 이때 왕가 서열에서 밀리는 마거릿. 요양이나 하라니! 내키지 않는 정신 상담을 받다가 먼 친척에 대한 비밀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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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의 인종차별 정책을 규탄하는 영연방 국가들. 하지만 제재 강화를 두고 총리와 여왕의 의견이 부딪히면서 긴장이 들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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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눈사태에 휩쓸렸으나 다행히 목숨을 건지는 찰스. 절체절명의 상황에 처하자,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떠오른다. 찰스와 다이애나는 그들의 결혼 생활을 재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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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가 없는 힘은 무용지물이다. 믿었던 자의 배신에 흔들리는 대처. 이대로 맥없이 물러날 순 없다. 찰스는 이 결혼을 끝내고 싶고, 다이애나에겐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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