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대행사 PR조아에서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살아내고 있는 윤조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윤조의 PR인생 최대 규모인 세용 코스메틱 캠페인 경쟁PT! 마침 윤조의 친구이자 세용 홍보실 에이스 재민은 이 경쟁PT의 담당자가 된다. 업계 1위를 목표로 하는 대행사 얼스컴을 이기고 과연 윤조는 PT를 따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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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은 제로지만, 열정만은 만렙인 대행사 직원 박윤조가 단짝인 류재민이 다니는 대기업 홍보실에 취직해 자신의 롤모델 구이정을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

홍보대행사 PR조아에서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살아내고 있는 윤조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윤조의 PR인생 최대 규모인 세용 코스메틱 캠페인 경쟁PT! 마침 윤조의 친구이자 세용 홍보실 에이스 재민은 이 경쟁PT의 담당자가 된다. 업계 1위를 목표로 하는 대행사 얼스컴을 이기고 과연 윤조는 PT를 따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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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 코스메틱 PT에서 현실의 벽을 마주한 윤조. 대기업의 냉정한 현실을 경험한 윤조는 세용의 담당자이자 친구인 재민에게도 괜히 원망스러운 마음이 든다. 그러나 재민 역시 코스메틱 캠페인에 관한 회사의 부당한 업무 지시에 곤란함을 겪는데... 윤조는 좌절할 틈도 없이 다음 아이템을 찾아 홍보에 매진하고, 재민의 아이디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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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의 '스펙아웃 채용'에 최종합격하여 재민과 회사 동료가 되는 윤조. 하지만 홍보3팀 지팀장은 윤조가 본인의 팀에 합류하는 게 달갑지 않고, 2팀 송팀장과 팽팽하게 대립한다. 한편, PR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한 구이정이 CCO로 온다는 인사 공지가 세용을 들썩이게 하고, 구이정이 롤모델인 윤조는 그 소식에 기뻐한다. 윤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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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조는 제대로 된 업무를 배정받지 못한 채, 스펙아웃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일들로 일정을 채운다. 스펙아웃 채용 신입사원 입사식을 찾은 구이정은 기획자인 재민에게 보여주기식 이벤트에 불과하다며 일침을 날리는데. 구이정과 재민 사이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윤조는 그저 구이정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재민을 부러워한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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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조는 스펙아웃 채용 비리 의혹에 휩싸이고, 재민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채점 관련 자료를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논란의 중심이 되면서 우연히 만난 구이정조차 제대로 바라볼 수 없는 윤조는 자신의 상황이 비참하고, 구이정은 스펙아웃 프로젝트 실무 담당자였던 재민을 부른다. 이 상황을 들은 동훈은 윤조를 위로하고, 홍보실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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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아웃 프로젝트 고용 논란에 대한 회사측의 사과문이 올라오면서, 세용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다. 하지만 이 모든 게 못마땅한 부사장은 구이정을 불러 훈계한다. 송팀장에게 맞섰던 재민은 팀에서 쫓겨나듯 홍보1팀 업무를 보조하게 되고, 윤조는 얼스컴이 홍보 대행하는 코스메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동훈과 윤조는 함께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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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에서 처음으로 담당한 브랜드 ‘셀틱스’의 부진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윤조. BI(Brand Identity) 개편을 제안하지만, 곳곳에서 반대에 부딪힌다. 유일하게 윤조의 말에 귀 기울여준 지팀장과 구이정의 도움으로 윤조의 안건은 임원 회의에 보고되고 엄청난 후폭풍을 겪는다. 한편 윤조는 얼떨결에 재민에게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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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정이 만든 사내 문화 개선(R&I) 프로젝트 TF팀에 투입된 윤조와 재민. 윤조의 고백 후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재민 역시 오랫동안 마음을 품어온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데...! 윤조는 R&I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전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익명 화상 회의를 제안한다. 재민은 갑작스런 송팀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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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조는 동훈과 데이트를 시작하고, 재민은 그런 두 사람이 신경 쓰인다. 윤조는 신지효가 짜놓은 홍보 전략이 타사 제품을 흠집 내는 방법이라 고민에 빠지고, 재민은 고객 불만이 접수된 제품에 대해 조사에 들어간다. 한편, 임지현 대표의 SNS 게시글이 논란을 일으키고, 오너리스크에 대한 책임을 물어 구이정에 대한 해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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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홍보로 인해 게시판에 윤조와 세용에 대한 고발글이 올라오고, 구이정은 담당자였던 윤조를 질책한다. 경위서를 작성해야 하는 윤조는 자신이 책임을 떠안으려 하고, 재민은 힘들어하는 윤조를 위로해준다. 한편, 프로틴 제품에 대해 조사하던 재민은 성분 분석표가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논란이 되자 내부 고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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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위원회에 회부된 재민과 윤조. 두 사람은 동료들과 함께 성분 분석표가 달랐던 제품에 대한 비리를 파헤치려 노력하지만 역부족이다. 결국 회사는 두 사람에게 책임을 물어 부정적인 사건들을 덮으려 하지만, 그런 그들 앞에 구이정이 나타난다. 재민은 윤조를 통해 한층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고, 동훈과 함께 하는 윤조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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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조직 개편으로 누군가의 기쁨을, 누군가의 좌절을 한 발자국 물러나 바라보는 윤조. 계약직인 윤조는 소외되는 기분을 느끼며, 씁쓸하게 자신의 자리를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는 재민의 눈빛에 심장이 덜컹 내려 앉는다. 한편, R&I 프로젝트 이후 보수적이던 세용에 조금씩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윤조와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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