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만에 대학과 항공사 폭발물 테러를 재개한 일명 'FC'. 3년 전 신임 프로파일러 피츠는 어떻게 범인을 추적했는가? 지금 그가 은둔자로 숲에 파묻힌 까닭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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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동안 미국을 경악시킨 우편물 연쇄 폭탄 테러. 당국은 악명높은 '유나바머' 검거를 위해 새로운 피를 수혈한다. 범인의 언어를 이해하는 프로파일러가 전기를 마련할까?

6년 만에 대학과 항공사 폭발물 테러를 재개한 일명 'FC'. 3년 전 신임 프로파일러 피츠는 어떻게 범인을 추적했는가? 지금 그가 은둔자로 숲에 파묻힌 까닭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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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살상을 가져올 항공기 폭파 위협이 발표된다. 위협의 진위 판정에 피가 마르는 피츠. 관료주의에 맞서 '선언문'을 분석하며 자문한다. 누가 글을 이렇게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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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언어의 지문을 파고드는 피츠와 수사망을 좁혀가는 요원들. 97년, 피츠는 유나바머가 자기만을 상대하려는 이유에 휘청거리지만 그것은 곧 역습의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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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일간지에 선언문을 게재하면 테러를 중단하겠다는 유나바머. FBI 사상 최대 규모의 작전을 수반한 결정은 법무장관의 손에 달려있다. 드디어 단서가 잡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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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바머에 한발 다가간 피츠. 집념은 집착이 되고 실마리를 안기지만 소중한 것을 앗아간다. FBI의 회신에 안도하는 데이비드 카진스키 앞에 운명적인 방문자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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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에게 삶은 배신의 연속이었고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그를 평생 놓아주지 않았다. 생을 뒤흔든 인물을 만나고 분노를 배운 하버드,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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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에 혈안이 된 언론이 24시간 뒤에 보도를 터뜨리겠노라 협박하고, 결정적인 증거 없이 영장을 받을 수 없는 채 시간만 흐른다. 여기까지 와서 유나바머를 잃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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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가 체포됐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그가 유죄를 인정하도록 설득하는 피츠. 마지막 순간을 위해 피츠가 준비한 전술은 무엇일까. 그리고 테드는 갈등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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