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글씨를 평범하다고 말하는 관장에게 주먹을 날린 '한다'. 서예계에서 기피대상이 되어버린 한다는 아버지의 말에 따라 어느 시골 마을로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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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의해 섬마을로 쫓겨난 서예가 세이슈는 그곳에서 아이 나루를 만나고, 다른 섬마을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며 다양한 사건을 경험한다.

자신의 글씨를 평범하다고 말하는 관장에게 주먹을 날린 '한다'. 서예계에서 기피대상이 되어버린 한다는 아버지의 말에 따라 어느 시골 마을로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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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이사 온 서예가에게 밥을 가져다 주라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히로시는 짜증부터 낸다. 그러나 일단 심부름이니 툴툴대면서 한다의 집으로 가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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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을 사기 위해 가게에 들른 한다. 그러나 가게에 놓여져 있는 여러 불량식품이나 물건에 한눈이 팔려 시간가는 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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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휴대전화가 망가지자 유선 전화기를 빌리러 간 '한다'. 그러나 다이얼 전화기는 써본 적이 없어 아이들 앞에서 창피를 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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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 숙제를 도와달라며 한다의 집을 찾은 미와와 타마코. 한다는 제대로 된 붓글씨를 알려주겠다며 그녀들을 맹연습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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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를 제치고 대상을 탄 칸자키를 데리고 섬으로 찾아온 카와후지. 그러나 휴대폰으로 연락이 안 되는 한다 때문에 그의 집을 찾는데 고생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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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후지와 코스케의 방문휴가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전갱이 낚시에 나선 일행. 그러나 이 도시남들에게 전갱이 낚시는 미지의 오락거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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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의 생일 선물을 생각하다가 적절한 게 떠오르지 않았던 한다는 켄타에게 장수풍뎅이를 사려한다. 그러나 켄타는 자기가 줄려했던 선물과 겹친다며 극구 거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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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카인전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온 지금, 한다는 생각보다 글씨가 잘 떠오르지 않자 초조해 있었다. 마음을 다잡기 위해 뜨거운 목욕을 하려 하지만 급탕기가 망가져 있었는데. 결국 그는 땔감 목욕을 하게 되는 운명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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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카인전에 낼 글씨를 완성하긴 했으나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한다. 그러나 열심히 생각해도 답은 없었고 일단 나루와 함께 마을 축제에 참가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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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을 만나 사과를 해야 할 생각에 긴장으로 가득 찬 한다. 결국 충동적으로 자신의 나루카인 출품에 보리차를 끼얹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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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이가 섬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세이의 어머니는 조용히(!) 항의를 시작한다. 한다는 분명 도쿄 쪽이 생활에 있어선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섬 생각이 나서 고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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