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1 · 25화
베르사유의 장미 25화
짝사랑의 미뉴에트
사격연습을 하고 있는 오스칼과 앙드레 앞에 페르젠이 나타났다. 전쟁이 끝난 후 어떻게 지냈는지 말해주고 오스칼과 앙드레에게 큰 환영을 받으며 감격한다. 왕비에게 빨리 인사하러 가라는 오스칼의 말에 페르젠은 인사하지 않고 바로 스웨덴으로 가겠다고 한다. 프랑스에 온 이유도 마리와의 사랑을 잘 끝냈다고 자신에게 확인시키기 위해 들린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스칼에게 마리가 자신이 프랑스에 왔었다는 사실을 몰랐으면 한다고 전한다. 페르젠이 마리에 대한 마음을 접었는 말을 듣고 오스칼은 페르젠을 사랑하게 된다. 차를 마시는 세 사람이 있던 곳에 파리시민들이 총을 쏴 창문이 깨지고 만다. 프랑스의 상황을 들은 페르젠은 현 프랑스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직접 프랑스의 현실을 보고나서야 알게 된다. 페르젠은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는 그분에게 갈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을 들은 오스칼은 눈빛이 흔들린다. 마리에게 가서 인사를 하고 조국 스웨덴을 버리고 마리의 옆에서 보필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현 프랑스 상황을 잠재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한다. 페르젠의 조언을 들은 마리는 베르사유 궁으로 환궁하고 폴리냐크 부인의 청에도 자기 맘대로 정하지 않겠다며 편향적인 의견을 듣지 않는다. 베르사유로 가는 도중 폭탄을 들고 마차로 접근하는 테러범들을 근위대가 제압한다. 위험한 임무중에도 페르젠에 대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는 오스칼은 제로델에게 지휘를 맡기고 먼저 간다. 오스칼은 페르젠이 마리에게 돌아간 것을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슬픔을 감출 수 없었다. 드레스를 입고 무도회에 가겠다는 오스칼.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드레스를 입고 무도회에 들어간다. 페르젠과 함께 춤을 추는데 그가 부인과 닮은 사람을 안다며 오스칼의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가 자신이 오스칼임을 알아챈 듯하여 그 자리를 떠난다. 이제는 페르젠을 잊을 수 있다며 오스칼은 눈물을 흘린다.

베르사유의 장미 시즌 1 25화 관람 포인트
베르사유의 장미 시즌 1 25화 ‘짝사랑의 미뉴에트’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40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이 회차의 공개 러닝타임은 약 23분으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중간에 끊기보다 한 번에 감상할지 여유 시간을 두고 볼지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공개일은 1980-04-02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별도로 등록된 게스트 출연 정보가 많지 않다면 기존 주요 인물의 관계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베르사유의 장미은(는) 애니메이션·드라마 장르로 분류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충분한 평점 또는 참여 인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숫자보다 줄거리, 출연 정보와 앞뒤 회차의 연결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번 회차를 본 뒤에는 하단의 이전·다음 회차 버튼과 시즌 1 회차 바로가기를 이용해 순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회차 제목과 공개일을 함께 비교하면 특별편, 합본, 공개 순서가 다른 항목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즌을 처음 시작했다면 1화부터 이어서 보는 것이 인물과 배경 설명을 놓치지 않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며, 이미 주요 내용을 알고 있다면 관심 있는 인물이나 제작진이 참여한 회차를 중심으로 다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작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시리즈 전체 줄거리, 장르, 시즌 수와 관련 작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