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외제차를 몰고 가던 지은은 순간 방심하여 주유소에 돌진 하게 되고, 주유소 사무실을 들이받은 지은은 당황하여 어찌할 줄 을 몰라한다. 마침 주유소 사무실에 있던 세훈은 다행히 크게 다치 지 않아, 운전석에 있는 지은을 살피지만 지은은 오히려 세훈의 호 의를 무시하며 안하무인으로 행동한다. 지은은 친구 희영의 약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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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시즌 1
천방지축 부잣집 아가씨였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는 헬퍼가 된 지은, 가난한 고학생이었지만 부를 거머쥔 기업가가 된 세훈. 그 옛날 헤어졌던 연인은 완전히 뒤바뀐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시즌 1 전체 회차
26편세훈은 지은과의 현실적인 벽을 실감하고 결별을 결심한다. 지은 은 세훈의 결심을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다. 지은은 예상되는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를 극복하고 흔들리는 세훈의 마음 을 붙잡기 위한 방법으로 임신을 생각한다. 결국 지은은 세훈을 설 득, 단 둘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당초 지은의 의도대로 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병원에서 퇴원한 지은은 아빠(이상범)의 생신을 이유로 세훈의 옥 탑방이 아닌 친정으로 향하고, 어렵게 맺어진 두 사람의 사랑은 서 로 다른 반대 방향으로의 질주를 시작한다. 지은은 부모님의 경제적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세훈의 자존심이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 세훈은 조금만 더 참고 견뎌달라며 지은에 게 애원한다. 하지만 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0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지은은 리빙헬퍼로 일하며 엄마 조현숙 과 동생 영은의 생활을 책임져야하는 가장이 돼있다. 동생 영은을 찾아간 룸싸롱에서 서린그룹의 후계자 정민을 처음 만나게 된다. 세훈은 돈 없고 가난한 고학생이 아닌 성공한 남자가 되어, 서린그 룹의 전문 경영인으로 스카웃 돼 귀국한다. 예전의 지은 고객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세훈을 미란의 약혼자로 소개받은 지은은 충격을 받고 세훈 역시 불편함을 감추지 못한다. 함께 자리한 세 사람, 지은은 다정한 세 훈과 미란의 모습에 당혹스럽다. 지은은 세훈과의 짧았던 기억을 떠올리자 이내 쓸쓸해진다. 한편, 세훈은 미란이 다시 걷기는 힘 들 것이라는 주치의의 얘기에 또 다시 사고 당시를 기억하며 심난 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은은 자신이 세훈의 헬퍼 임을 알고 수치심에 얼굴이 굳는다. 세 훈은 그런 지은을 조소하며 차갑게 대한다. 지은은 미란에게 앞으 로 어떻게 말을 할 것이냐며 따지듯 묻는다. 세훈은 지은의 사정 을 다 안다며 도와주기 위해 일부러 불렀다며 지은의 자존심을 상 하게 한다. 세훈의 집을 빠져나온 지은은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은의 집 앞, 지은과 정민의 키스장면을 목격한 세훈은 질투와 분 노를 느끼고 거리를 질주한다. 정민과 지은의 관계를 알게 된 세훈 은 지은에게 자신과의 과거는 비밀로 하는 것이 좋겠다며 더욱 냉 정함을 보인다. 지은 또한 세훈을 공격적으로 대한다. 이때 미란 이 들어오고 지은이 세훈의 헬퍼란 사실에 놀란다. 세훈에 대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은이 세훈의 전 부인이였다는 사실과 세훈에 대한 배신감에 미 란은 주체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미란은 지은이 보는 앞에서 자신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꾸미고 세훈에게 동정심 을 유발한다. 오늘따라 지은은 자신의 처지가 서럽기만 한다. 위로가 필요한 지 은은 정민에게 전화를 건다.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답답한 마음에 지은을 만난 세훈은 헬퍼로 들인 것 자체가 실수라 고 말한다. 서로 말다툼을 하던 중 세훈은 지은에게 기습적으로 키 스를 하고, 저 멀리 세훈을 뒤쫓아온 미란이 그 모습을 숨어서 본 다. 미란은 입술을 꼭 깨물며 애써 화를 참는다. 분한 마음에 뜬 눈으로 밤을 샌 미란은 아침이 되자마자 지은을 찾 아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세훈은 로즈만사와의 합작계약을 성사시킨다. 제주도에서의 지은 의 능력을 눈여겨 본 로즈만씨. 로즈만씨는 합작 실무팀 실무팀원 으로 감각도 있고 영어도 탁월한 지은을 추천한다.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던 지은이지만 복잡하게 얽힌 관계 때문에 선 뜻 로즈만 씨의 제안을 수락하지 못한다. 계약체결 축하 파티장에서, 술에 취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은과 세훈의 관계를 알게 된 정민은 마음과 다르게 지은을 매몰 차게 대한다. 이것을 지켜보는 세훈은 정민에게 분노를 느낀다. 세훈과 지은이 한강둔치에 함께 있는 모습을 지켜본 미란은 끌어 오르는 분을 참지 못한다. 미란의 세훈에 대한 집착과 의심은 점 차 광기를 더해간다. 하지만 세훈은 미란에 대한 책임감과 연민을 버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서문수 회장의 말에 상처받은 지은은 정민을 뿌리치고 혼자 집으 로 향한다. 정민이 너무나 벅찬 상대라는 것을 깨닫게 된 지은은 정민을 멀리하려 한다. 지은이 서린으로 첫 출근하는 날부터 세훈 과 정민의 대결은 표면화 되어 나타나고 두 사람은 사사건건 대립 한다. 남몰래 재활치료에 열중한 미란은 혼자 힘으로 일어 설 수 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식사 준비에 한창인 미란. 재활치료의 효과로 다리에 힘이 생긴 미 란은 요리를 하다가 결국은 서는데 성공한다. 미란과 저녁식사를 앞두고 선물을 들고 찾아간 세훈은 미란의 선 모습을 목격하고 경 악한다. 사실을 모르는 체하며 세훈은 미란을 떠보지만 미란은 능 숙하게 거짓말을 한다. 정민은 세훈이 활약한 기사스크랩을 보며 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물품보관소에서 홀로 남아 일을 하던 지은은 뜻밖의 전기사고로 화재를 만난다. 회사 내에는 화재 경보음이 요란하게 울리고 정민 은 정신없이 지은을 찾는다. 화재 사고로 정민과 지은은 서로의 마 음을 알고 한층 가까워진다. 한편 세훈은 런칭을 앞두고 카피가 돌고 그 범인이 미란이기에 진 퇴양난의 심정이다. 세훈이 아무것도 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화가 난 정민과 지은은 나가버린다. 미란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세 훈이 떠나려고 하자 미란은 자해까지 저지르며 세훈을 붙잡는다. 지은이 세훈의 아이를 임신했던 사실을 알게 된 정민은 잠깐 흔들 리지만 정민은 세훈은 단순히 지나간 과거의 남자일 뿐이라는 지 은의 말에 지은에 대한 확신을 갖는다. 하지만 미란과 헤어질 것 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퇴근하는 길에 마주친 서회장과 지은. 서회장은 지은에게 자신이 지은 아버지와 절친한 동창이긴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지은을 정 민의 짝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못 박는다. 하지만 정민은 지은 네 집을 들락거리며 챙겨주기에 바쁘다. 부담스러워하는 지은에 게 정민은 그냥 믿고 따라오고 마음만 열어주면 된다고 말한다. 지은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미란이 지은네를 찾아간 사실을 알게 된 세훈은 치미는 화를 애써 참으며 미란을 찾아간다. 천연덕스럽게 웃으며 세훈을 맞는 미란. 세훈은 미란의 집착과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에 말을 잇지 못하고 돌아선다. 기획서 작업을 핑계로 지은의 집에 단둘이 있게 된 지은과 정민. 둘은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즐거워 한다. 하지만 언뜻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채 정민은 술을 퍼마시며 시간을 보낸다. 여 러 가지 생각 끝에 서문수는 정민과 지은을 불러들인다. 서문수의 갑작스러운 결혼 허락에 지은은 놀라고, 정민은 냉랭하게 반응한 다. 차가운 정민의 반응에 지은은 영문을 몰라 당혹스러워 한다. 지은아버지의 죽음의 진실을 숨기고 있던 서문수는 죄의식에 정민 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지은을 놔주기로 맘먹었던 정민은 세훈과 지은이 함께 있는 모습 을 목격하게 된다. 죄의식에 마음이 무겁지만 정민은 아버지 서문 수회장의 제안을 받아드린다. 지은 아버지 회사의 부도과정에 의 문을 품은 세훈은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하고 정민과의 갈등은 칼 끝을 향한 질주를 계속한다. 미란의 집착은 아무도 없는 세훈의 빌라에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세훈은 서린그룹이 악의적으로 신영섬유(지은부 회사)를 인수했다 는 사실을 지은에게 알리지만 지은은 세훈의 말을 믿지 않고 질투 한다고 생각한다. 세훈에게 실망한 지은은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감 을 확신한다. 세훈이 서문수 회장의 경영철학과 방침에 반기를 들면서 긴장감 이 고조되고 급기야 정민은 세훈에게 회사를 나가달라고 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같이 죽자며 창고에 불까지 지른 미란은 망연자실한 심정으로 세 훈에게서 돌아선다. 세훈은 미란을 바라보며 해방감을 느끼지만 얼굴에 연민이 흐른다. 세훈에게 집착하며 힘들어하는 미란을 지 켜보던 윤회장(미란부)은 서문수 회장을 찾아가 세훈과 지은의 과 거를 폭로한다. 서문수와 윤회장은 세훈을 몰락시키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세훈은 회사를 나가달라는 정민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지은에 대 한 미안함과 뭔지 모르는 죄책감으로. 정민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 세훈의 모습에 속상한 호진은 지은 에게 세훈의 일을 전한다. 뜻밖의 소식에 지은은 충격을 받는다. 세훈에게 만나자고 한 지은. 그들이 만나고 있는 광경을 멀리서 지 켜보던 미란이 세훈과 지은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박전무의 계책으로 지은은 아버지 이상범 회장의 죽음에 관한 비 밀을 알게 된다. 지은은 정민에게 가졌던 연민과 사랑이 분노로 변 한다. 지은은 비록 법적 공소시효는 지났지만 어떻게든 대가를 치 르게 하겠다며 세훈에게 도움을 청한다. 세훈과 지은이 서회장을 찾아가 진실을 밝히라며 다그쳐 묻고 서회장은 증거가 있냐며 맞 선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세훈이 내보인 또 하나의 녹음기에 당황한 정민은 최후의 수단으 로 지은을 납치하고 세훈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한다. 결국 세훈이 녹음기를 넘겨주고서야 지은은 풀려난다. 세훈은 서회장과 정민이 미리 준비해 놓은 함정에 빠져 횡령과 외 환관리법 위반으로 검찰에 긴급 체포된다. 세훈이 체포되는 모습 을 지켜본 지은은 정민을 찾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차 안에서 술을 마시던 정민은 도로를 질주한다. 정민의 차가 무서 운 속도로 도로를 달리는 것을 목격한 세훈. 세훈은 불길한 예감 에 정민의 차를 가로막고 한치의 간격을 두고 정민의 자살기도는 실패로 돌아간다. 일련의 사건으로 빈털터리가 돼버린 세훈에게 미란이 찾아온다. 미란은 제이리버(세훈의 회사)의 지분을 모두 돌려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처연히 앉아있던 미란은 세훈의 사진을 가 슴에 품고 약과 와인을 먹는다. 회한이 가득한 미란의 메세지에 지 은과 세훈이 급히 오지만 이미 미란은 미소를 띤 채 죽어있다. 미 란의 장례를 치른 후, 세훈은 미란 생각에 가슴이 미어진다. 미란 과 있었던 행복했던 일들, 괴로웠던 일들 등이 떠올라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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