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속에서 화석연료가 나오지 않는 세계, 크루존 대륙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석영’을 자유롭게 조종하는 힘, ‘마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들은 크루존 대륙의 유일한 동력원 ‘석영’을 빛과 연료, 기계의 동력으로 활용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세상 속에서 ‘마력을 지니지 못한 존재’ 라이가트는,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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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에서 화석연료가 나지 않는 세계 크루존 대륙.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손에 깃들어 있는 '힘'을 이용하여 석영을 움직여 동력원을 대신했다. 석영에 명령을 내려 움직일 수 있는 힘, 이것을 크루존 대륙에서는 '마력'이라고 부르지만, 간혹 라이가트처럼 극히 드물게 '마력을 전혀 갖지 못한 사람'이 존재하기도 했다. 시골에서 동생과 함께 조용히 살아가고 있던 라이가트에게 어느날 사관학교 시절의 친구인 호즈르와 시균으로부터 급한 연락이 온다. 앗삼 국립 사관학교 시절 라이가트와 호즈르, 제스, 시균의 4인방은 무척 마음이 잘 맞는 친구 사이였고, 이후 호즈르는 크리슈나의 국왕이, 시균은 그의 왕비가 되었다. 둘의 연락은 이웃의 강대국인 아테네스 연방이 크리슈나 왕국을 침공했다는 것, 그리고 그 전선지휘관이 바로 그들의 친구인 제스라는 점이었다. 급히 왕도로 올라간 라이가트는 호즈르와 함께 석영 채굴장에 갔다가 1000년 전의 고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거병 (언더 고렘)'을 보게 된다. 마력이 통하지 않아 그간 아무도 기동을 시키지 못한 고렘이었지만, 위기 상황에서 우연히 탑승하게 된 라이가트에게 반응해 고렘이 기동되고, 압도적인 힘을 자랑하는 고렘을 움직일 수 있게 된 라이가트는 아테네스 연방과의 치열한 전장에 서게 되는데...

땅속에서 화석연료가 나오지 않는 세계, 크루존 대륙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석영’을 자유롭게 조종하는 힘, ‘마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들은 크루존 대륙의 유일한 동력원 ‘석영’을 빛과 연료, 기계의 동력으로 활용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세상 속에서 ‘마력을 지니지 못한 존재’ 라이가트는,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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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학창시절을 지내며 견고한 우정으로 이어져 있던 라이가트와 제스, 호즐 그리고 시귄. 네 사람은 급격히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고 라이가트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제스와 대화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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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가 이끄는 왈키우레스 부대의 침략에 대항하여, 크리슈나 군은 골렘 부대를 집결한다. 제스가 원해서 시작한 전쟁이 아니라 굳게 믿는 라이가트는 교섭을 위해 혼자 출격한다. 전장에서 이루어진 옛 친구와의 4년 만의 재회… 하지만 서로의 오해로 인해 교섭은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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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테네스와 크리슈나의 전쟁이 시작되고 라이가트는 친구 호즐과 시귄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크리슈나 군에 정식으로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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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골렘 기사가 된 라이가트는 델핑 개조와 조종 연습에 몰두한다. 리를 잃은 왈키우레스 부대는 제3차 공격을 준비하지만 미리 알아챈 크리슈나 군은 반격에 나서고... 전장에 설 각오를 다지지 못한 채, 라이가트는 제스의 아르테미스를 향해 돌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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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가트의 공격으로 크게 다치게 된 제스, 그를 구하기 위해 클레오는 적 진영으로 달려들지만 결국 크리슈나 군에게 붙잡힌다. 포로가 된 클레오는 탈출하여 흑은의 탑승자 라이가트를 암살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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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가트와 델핑을 포함한 국왕 직속부대, 미레닐 부대가 편성되었다. 훈련 중 이전 전투에서 포획하여 크리슈나 소속이 된 에르테미스에게 갑작스럽게 공격을 당하는 라이가트. 제스도 길들이기 힘들었다는 에르테미스를 완벽하게 조종해낸 골렘 기사는 장군 발드의 아들이자 미레닐 부대의 마지막 대원, 지르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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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슈나를 침략하는 보르키스 부대와 그에 맞서는 발드 부대의 대격돌이 시작된다. 보르키스 부대는 초반에 승리하는 듯 했으나 라이가트의 난입으로 큰 피해를 입고 후퇴한다. 나르비와 나일 또한 전장에서 공을 세우려 하지만 지르그의 돌발 행동으로 발목을 잡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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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키스 부대가 고향 마을로 진군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라이가트는 동생 레가츠를 구하기 위해 대기 명령을 무시하고 단독으로 출격한다. 마을에 도착하지만 동생을 찾지 못한 라이가트는 주변에 있던 보르키스와 맞닥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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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라이가트를 구해낸 미레닐 부대, 하지만 곧 아테네스 군과 대치하게 된다. 라이가트는 혼잡한 전장을 무사히 빠져나오지만 지르그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그와 싸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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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스 군에 사로잡힌 지르그는 자신이 델핑의 조종수라고 거짓말하고 보르키스에게 처형당한다. 한편 라이가트는 발드에게 구출되지만 델핑은 가동시간이 끝나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 절망적인 상황에서 보르키스가 크리슈나 함락을 위해 왕도로 진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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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귄이 준비한 무기를 장착하고 전장으로 변해버린 비논텐에 도착한 라이가트, 한편 보르키스는 마력을 사용하지 않는 라이가트와 델핑을 보고 그 정체를 어렴풋이 짐작해낸다... 크리슈나 함락을 목+G3:G14전에 둔 보르키스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라이가트의 마지막 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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