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의 동식물이 생존하고 생육하기 위해 펼치는 특이한 행태를 소개한다. 초당 1,000프레임으로 촬영된 화면의 영상미를 즐길 수 있다. 갈색 꼬리감기 원숭이가 돌망치로 야자수를 깨뜨리는 장면, 하마가 물에서 나와 공중에 포효하는 장면, 카멜레온이 거미줄에 갇힌 곤충을 훔쳐 먹는 장면, 치타 형제가 타조를 합동 사냥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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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B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다큐멘터리.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3000만종이 넘는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모든 종 하나하나는 생존을 위해 일생에 걸쳐 사투를 벌이고 산다. 생명의 대여정은 지구 생명체들이 생존과 생육을 위해 개발한 전략들을 소개한다. 최첨단 장비와 HD 카메라로 촬영한 이 10부작 다큐멘터리는 5대양 6대주에 걸쳐 야생의 동식물을 극장용 화면으로도 손색없는 수려한 영상에 담았다. 매편마다 극적인 재미로 가득한 생명의 대여정은 지상의 생물들을 중요도에 따라 10개 군으로 대별하여 가장 스펙터클하고 특이한 야생의 행태를 선보인다.

지상의 동식물이 생존하고 생육하기 위해 펼치는 특이한 행태를 소개한다. 초당 1,000프레임으로 촬영된 화면의 영상미를 즐길 수 있다. 갈색 꼬리감기 원숭이가 돌망치로 야자수를 깨뜨리는 장면, 하마가 물에서 나와 공중에 포효하는 장면, 카멜레온이 거미줄에 갇힌 곤충을 훔쳐 먹는 장면, 치타 형제가 타조를 합동 사냥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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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황무지에서 건조한 사막까지 파충류와 양서류는 지상에서 가장 거친 환경을 정복하기 위해 세련된 방법으로 차가운 몸을 잘 활용해왔다. 무자비한 사냥과 특이한 변색, 때론 속임수와 강인한 체력으로 파충류와 양서류는 포유류와 조류가 버린 땅에서 번성했다. 물소를 사냥하는 코모도 왕도마뱀, 세상에서 가장 강한 독을 품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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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촬영기술을 동원하여 이전에는 촬영이 불가능했던 극한 상황의 동물 행태를 감상할 수 있다. 지상의 포유류 중 가장 대규모로 이동하는 콩고지역의 수천만 마리 과일 박쥐 떼, 포식자 도마맴을 피해 도망가는 독특하게 생긴 붉은긴코땃쥐, 고래의 사체를 먹기 위해 몰려든 30여 마리의 북극곰, 암컷과 짝을 맺기 위해 사투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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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는 하늘을 날 수 있고 전자기파를 감지하며 시속 150km 이상으로 유영을 한다. 먼 바다, 산호섬, 거대한 파도 속, 민물 샘 등 곳곳에는 각종 어류들이 서식한다.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하늘을 날며, 또한 기묘한 사랑의 교감을 나누고 절벽을 기어오르는 어류의 여러 가지 기묘한 행태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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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는 극도의 자연적응력을 갖췄다. 놀라운 속도로 머나먼 거리를 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맹수 같은 본능을 지녔으며 물위에서 암수가 사랑의 춤을 추고 복잡한 구조물도 완성할 수 있다. 공중 촬영한 화면을 통해 다양한 조류의 특이한 행태를 감상할 수 있다. 군함조의 날쌘 움직임, 수염수리의 비상, 벌새와 바우어새 등의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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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지상의 동물 중 가장 다양하다. 곤충들이 지구상에 생존할 수 있는 주요인은 신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 때문이다. 강력한 무기도 갖추고 있지만 놀라울 정도로 온순하고 숙련된 행태를 보인다. 멕시코의 하늘을 뒤덮는 수억 마리의 황제나비, 적을 향해 화학전 무기를 발사하는 폭탄먼지벌레,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죽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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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매일 밀림, 초원, 사막, 극지방의 황무지 등에서 사냥꾼과 사냥감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다. 치타는 합동 사냥으로 타조를 쓰러뜨리고 흰담비는 자기 몸집보다 10배나 큰 토끼를 사냥한다. 코끼리 물범은 범고래의 사냥에 무참하게 유린당한다. 다람쥐는 익살스러운 행동으로 방울뱀을 따돌린다. 시속 100km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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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제작된 해저 저속 촬영장비를 동원하여 지도에도 표기되지 않은 해양을 탐험한다. 괴상하게 생긴 생명체들이 최근의 탐험에서 관찰됐다. 껍데기를 교체할 때가 되면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수천 마리씩 떼를 지어 다니는 거미게, 250마리가 한꺼번에 사냥에 나선 흄볼트 오징어, 새끼들을 부화시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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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자라는 극적인 모습은 육안으로는 관찰할 수 없다. 하지만 가장 최신의 초저속 카메라를 사용하여 모든 것을 한눈에 살펴본다. 파리지옥이 동물을 사냥하는 장면, 고양이 발톱을 한 덩굴 식물과 담쟁이 줄기가 햇빛을 차지하기 위해 펼치는 투쟁, 글라이더 디자인의 모태가 됐던 홀씨의 비행, 하루에 60cm씩 자라는 식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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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는 아주 영리해 문제해결과 소통능력을 갖추었고 연장을 사용할 줄 알며 사회적 교감을 나눈다. 콩고에서 고릴라들은 나이 많은 대장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는 조직 사회로 이 대장이 가슴을 쳐 신호를 보내면 2km 이내의 고릴라들이 모두 들을 수 있다. 타일랜드의 페이리엽식 원숭이 어미들은 밝은 오렌지색 새끼 원숭이들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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