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대당하던 모자가 차 안에서 살해당했다.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가정 폭력범인 전남편. 그러나 석연치 않은 느낌의 카리, 그의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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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어디에나 있다. 잔인한 살인 사건에 붙들린 카리의 삶. 러시아에서 시작된 레나의 질긴 과거, 돌아온 악몽은 소중한 사람에게도 손을 뻗친다. 피할 새도 없이.

학대당하던 모자가 차 안에서 살해당했다.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가정 폭력범인 전남편. 그러나 석연치 않은 느낌의 카리, 그의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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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정리되지 않은 과거. 청산해야 할 빚이 남은 걸까. 두 번째 살인 현장에서 나온 증거가 레나를 러시아로 돌려보낸다. 카리는 범인에게 조금씩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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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지하실에서 발견된 태아의 시체. 원장을 심문하던 카리는 그녀가 비밀을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분명 그녀의 주변에서 섬뜩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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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인 수산나의 추한 얼굴이 드러나며 사건은 해결됐다. 그게 정답이고, 맞는 사실일 텐데 끝까지 떨칠 수 없는 카리. 원장이 털어놓지 않은 마지막 진실을 꺼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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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저격당한 청년. 범인은 피해자를 무작위로 고른 것인가. 아니면 남모를 원한이 있는 걸까. 아내를 위해 휴가를 낸 카리에게 사건을 지휘하는 니코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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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총격에 유령 도시로 변한 라펜란타. 공포에 질린 야니나를 보며, 피해자들을 다시 살펴보는 카리. 이들은 모두 연결돼 있고, 그 속에 범인이 숨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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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대생이 이사 온 지 한 달 만에 시신을 발견한다. 이 일로 전 세입자의 실종에 주목하게 된 전담반. 카리는 그녀의 흔적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쫓으며 사건에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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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괴물이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 자신의 끔찍한 생각이 틀리지 않음을 직감한 카리.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라우라는 두려움에 판단력을 잃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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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의 집을 찾아온 살해된 변호사의 아들들. 도움을 구하러 온 그들은 카리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분노한다.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상황. 최악의 인질극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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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집 안에선 총성이 울리고, 형제는 인내심을 잃어간다. 긴장감이 극에 달한 순간 숲에서 발견된 시체. 아직,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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