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의 꿈을 품은 도니. 업계 관계자의 연락에 한껏 들뜬다. 난두의 목표는 마약 밀매 갱단의 조직원이 되는 것. 이를 위해 손에 피를 묻힌다. 히타는 경찰에 잡힌 친구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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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판자촌에서 꿈을 좇는 젊은 세 남녀. 음악, 마약, 종교라는 서로 다른 세계에 속한 셋. 절친이지만 사는 세상이 서로 너무 다르기에 다투기도 한다. 하지만 우정으로 이어져 있는 한, 무엇도 그들을 떨어뜨릴 순 없다. 세 인물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신토니아》는 상파울루 중심부에서 음악, 범죄, 종교가 얽힌 세계를 파고든다. 빈민가에서 함께 자란 친구 도니, 난두, 히타. 세 사람은 각각 펑크 음악과 마약 밀매, 복음주의 교회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리고 각자 전혀 다른 길을 가게 된 어릴 적 세 친구는 결국 깨닫는다. 원하는 꿈을 이루려면 서로에게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가수의 꿈을 품은 도니. 업계 관계자의 연락에 한껏 들뜬다. 난두의 목표는 마약 밀매 갱단의 조직원이 되는 것. 이를 위해 손에 피를 묻힌다. 히타는 경찰에 잡힌 친구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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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친구가 소년원에 가다니. 부상당한 히타는 카카우에게 죄책감을 느낀다. 차량 검문으로 인해 체포된 난두. 음악을 뺏긴 도니는 이를 해결하러 돈도카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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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는 절호의 기회를 얻지만 만족하지 못한다. 그런 그에게 자존심을 굽히라고 충고하는 친구들. 난두는 곤경에 처한 주니뉴를 변호하고, 히타는 종교의 이면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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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가 예배 공연을 계획하는 사이, 도니는 첫 콘서트 일을 맡는다. 다만 히타네 공연 약속과 겹치는 게 문제. 난두는 영문도 모른 채 옷을 뺏기며 총살당할 위험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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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두를 두고 왈가왈부하는 갱단. 난두 사건의 처분은 보스에게 달렸다. 히타는 깊은 종교적 감명을 받아 새 삶을 향해 나아간다. 도니는 열광적인 관객 앞에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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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탄에 빠져 의욕을 잃은 도니. 첫 TV 출연에서 돌발 행동을 저지른다. 주님께 봉사하기로 한 히타는 세례식을 준비한다. 한편 난두는 마약 조직에서 정식으로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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