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일 수 있을 때 확실히 죽여라! 십이대전 우승자인 아버지의 혹독한 훈련으로 단련된 '해'의 전사. 승리를 장담하며 우아하게 십이대전에 출전하지만, 뜻밖의 적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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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마다 열리는 죽음의 경기. 참가자는 12명, 주어진 시간은 12시간. 각자 보석을 하나씩 삼킨 후, 12개 보석을 모두 모으는 자가 승리하는 게임. 우승자는 어떤 소원이든 한 가지를 이룰 수 있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죽일 수 있을 때 확실히 죽여라! 십이대전 우승자인 아버지의 혹독한 훈련으로 단련된 '해'의 전사. 승리를 장담하며 우아하게 십이대전에 출전하지만, 뜻밖의 적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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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을 틈타 은신처에 몸을 숨긴 ‘술’의 전사. 초반부터 힘 빼는 대신 적수가 3명 이하로 줄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기로 한다.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이 정도 잔꾀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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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의 달인인 ‘유’가 '신'의 전사와 마주친다. 무방비 상태인 적을 죽일 절호의 기회! 그러나 '신'과 대화를 나누며 당황하는 ‘유’의 전사. 내가 왜 이렇게 솔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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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을 없애고 만물을 살리는 데 평생을 바치리라.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이지만 오직 평화를 위해 싸우는 ‘신’의 전사. 좀 더 사태를 지켜볼지, 전장으로 나갈지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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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십이대전의 우승자이자 유일한 경험자인 ‘미’의 전사. 강자들이 소모전을 벌이는 동안 우승의 기회를 엿본다. 노익장이라 무시하지 마라. 판세가 뒤집힐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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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 검술을 피해 은신처에 틀어박힌 ‘오’의 전사. 전의를 상실한 채 생존할 방법을 찾는다. 살아남는 게 이기는 거니까. 그러나 얕은 꼼수를 간파한 자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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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합이면 지지는 않겠지? 가문 역사상 최고의 조화를 이룬 쌍둥이 전사. 한편, 대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묘’의 전사가 괴상한 말을 던진다. 너희들, 내 친구가 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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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워 죽이고, 둘을 동시에 목졸라 공격하고. 목 없는 시체가 되어 파격적인 공격을 감행하는 동생을 지켜보는 ‘진’의 전사. 형제가 재판에 회부되었던 사건을 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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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끝을 향해갈수록 총력을 쏟아붓는 ‘묘’의 전사. 시체들에 포위당한 ‘축’과 ‘인’의 전사는 당분간 협조하기로 뜻을 모은다. 둘만의 결투를 펼칠 순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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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 전사가 ‘축’과의 첫 만남을 회고한다. 술에 쩔어 전쟁터를 누비던 시절, 삶의 목적을 일깨워준 스승. ‘축’을 만나러 대전에 출전했건만, 날 기억도 못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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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 전사가 ‘묘’의 급습을 받는다. 무슨 수를 썼는지 거대한 괴물이 됐을 줄이야. ‘묘’의 부하가 되느니 죽겠노라 결심한 순간, 전혀 존재감 없던 전사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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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대전 우승자 탄생! 심판이 유일한 생존자에게 뭐든 다 들어주겠다며 단 하나의 소원을 묻는다. 세계 정복? 멋진 슈퍼카? 소원이 없는 게 고민인 우승자의 답변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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