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맘마 아따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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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아따맘마

663개 회차 2002-04-19 애니메이션코미디
★ 8.4/ 10  (15명)

언제나 정겨운 엄마, 아빠, 아리, 동동. 사랑스러운 네 가족이 돌아왔다!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가족의 따스하고 기분 좋은 찐웃음 시트콤! 새로운 더빙으로 더 재미있게 돌아온 레전드 일상 애니 아따맘마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아따맘마 전체 회차

663편
아따맘마 아따맘마 2화
2화 · 2002-04-19깜짝 놀라지 마!

아리는 친구들과 운동기구 얘기를 하다 AB슬라이드를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엄마를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소개하게 된 아리는 엄마가 독특하니 깜짝 놀라지 말라고 하는데, 친구들은 엄마의 행동에 하나하나 주목하며 재미있어한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엄마를 관찰하느라 정작 AB슬라이드는 한번도 해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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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3화 · 2002-04-26말하는 게 아니었어!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는 아리의 담임 구공태 선생님. 선생님이 교무실에서 빈 도시락을 닦는 모습을 본 아리는 엄마한테 얘기하지만 혼만 난다. 다시는 엄마한테 얘기하지 않기로 결심한 아리. 하지만 무서운 꿈을 꾸고 난 다음 날 엄마한테 꿈 얘기를 한다. 엄마는 꿈을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라며 부모님 말씀 잘 듣고 효도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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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4화 · 2002-04-26빨리 들어오지 못해?

오랜만에 동아리 친구들과 노래방에 놀러온 아리. 시간이 늦어 집에 전화하지만 엄마는 무조건 빨리 들어오라고 하신다. 아리는 친구들과 늦게 된 핑계를 생각해보지만 뾰족한 수가 생각나지 않아 어차피 혼 날 바에 부모님이 잠이 드신 다음에 들어가기로 한다. 하지만 엄마는 주무시지 않고 기다리며 혼낼 방법을 생각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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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16화 · 2002-06-07원중이, 꿀밤

용돈이 떨어진 아리, 친구들과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지만 다이어트를 한다는 핑계로 커피만 시킨다. 그런데, 같이 커피를 시킨 미애는 솔직히 용돈이 떨어졌다고 고백한 덕에 친구들과 음식을 나눠먹는다. 그것을 보고 아리는 솔직해지기로 결심하지만 자판기 밑에 동전을 떨어뜨리고 같은 반 친구 원중에게 10원을 떨어뜨렸다고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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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18화 · 2002-06-14동동, 늘 하던대로

동동은 단골 미용실에 가서 늘 같은 모양으로 머리를 깎지만 머리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미용실에서 머리를 깎은 동동은 집에서 자를까 망설이지만 엄마의 가위질 덕분에 머리가 뭉텅이로 잘려나가고 단골 가게에 가서 연예인의 사진을 보여주며 다른 스타일을 요구하지만 잘려진 머리카락 때문에 결국 늘 하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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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20화 · 2002-06-21동동이는 낫토 대장!

책에 묻혀 놓은 기름, 포크에 묻어 있는 케이크 찌꺼기. 동동은 깨끗하지 못한 엄마와 아리한테 화를 낸다. 엄마와 아리는 깔끔떠는 동동을 흉보며 별로 인기가 없을 거라고 단정한다. 동동네 반 학부모 모임에 갔던 엄마는 동동이 인기가 있다는 말을 듣고 동동이 낫토를 먹을 때 한쪽으로 먹으라는 둥, 까다롭게 군다며 동동의 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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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21화 · 2002-06-28엄마, 나타나다

아리는 동아리 합숙훈련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나선다. 아리가 시식코너에서 일하게 됐단 얘기를 들은 엄마는 손님들이 어린애로 착각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비웃는다. 아리는 막상 시식코너에 서게 되자 부끄러워 말이 잘 안나오는데, 지나가던 할머니가 어린애가 고생한다며 격려의 말을 건넨다. 아리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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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29화 · 2002-08-09엄마의 얼음 전쟁

친구들과 더위에 지쳐 커피숍에 들어간 엄마. 하지만 그 가게에서는 커다란 잔에 얼음만 잔뜩 넣고, 커피는 조금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손님을 빨리 내쫓으려고 에어컨을 세게 틀고 커피를 조금 준다고 생각한 엄마와 친구들은 신문지를 두르고, 오랫동안 버틴다. 그리고 며칠 후 다른 커피숍을 찾아간 엄마와 친구들은 친절한 주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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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35화 · 2002-08-30엄마의 칭찬으로 키우자 계획

미용실에서 잡지를 보던 엄마는 부모는 아이들을 좀더 칭찬해야 된다는 기사를 보고, 이제부터 아이들을 칭찬하며 키우기로 결심한다. 엄마는 화가 나도 참으면서 아이들에게 칭찬을 하지만 아리나 동동이한테는 그게 오히려 비꼬는 소리로 들리고, 엄마는 일주일만에 칭찬으로 키우기 계획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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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40화 · 2002-09-13엄마, 빙글빙글 춤춰요?

엄마와 아리는 시장에 다녀오는 길에 까마귀 똥이 깔린 길을 요리조리 피해 달려간다. 그 모습을 친구인 소담이가 목격하고, 아리네 엄마가 보고 싶다는 상지와 함께 집에 놀러오는데, 엄마는 돌돌이 테이프를 들고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알고 보니 벌레를 잡기 위해 이리저리 돌돌이 테이프를 휘두르고 계셨던 것. 이리하여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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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
47화 · 2002-10-25테디베어 사랑 동아리 축제 (전편)

학교 축제 기간. 다들 축제 준비로 바쁜데, 아리가 소속된 테디베어 사랑 동아리는 시큰둥한 분위기다. 처음으로 축제를 맞는 1학년 후배, 주화는 좀 더 특별한 축제를 준비하고 싶어 하지만 다들 별다른 아이디어를 내놓지 못한다. 아리는 엄마의 충고에 따라 곰 인형 옷을 입고 광고할 것을 친구들에게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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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화
48화 · 2002-10-25테디베어 사랑 동아리 축제 (후편)

축제 당일, 아리는 곰 인형 옷을 입고 전단지를 돌리려 하지만 마음처럼 되질 않는다. 결국 주화가 곰 인형 옷을 입고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자 사람들은 주목하기 시작하고 그 틈을 타 주화는 전단지를 돌리며 테디베어 사랑 전시회를 홍보한다. 주화의 활약으로 전시회는 그야말로 대성공적! 하지만 막상 다 같이 찍은 사진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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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57화 · 2002-11-29사나이의 우정

동동은 꾸물대다 늦어서 학교까지 뛰어가다 한돌을 만난다. 어차피 늦은 것 걸어가자던 한돌은 수학선생님이 지각생에게 문제 풀기를 시킬 거라는 동동의 얘기에 동동을 배신하고 뛰어간다. 동동과 한돌은 서로 먼저 도착하려고 엎치락뒤치락하다 둘 다 수학 선생님한테 걸려서 벌을 선다. 그런데 갑자기 한돌이 코피를 흘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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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화
65화 · 2003-01-17엄마는 무게를 딱 맞춰요

늘 무게를 딱 맞춘다고 자신하는 엄마는 저울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무게를 잰다. 하지만 정작 계산대에 올려놓으니, 엄마의 어림짐작과는 무게가 다른데, 엄마는 무게를 맞추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저녁 시간, 아리의 우편물을 놓고 250g 넘나, 안 넘나를 놓고, 아빠를 제외한 식구들의 무게 재기 소동이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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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화
108화 · 2003-06-20눈길이 힐끗

아리는 선남으로부터 힐끗거리는 시선이 노골적이라며 주의하라는 말을 듣는다. 아리는 선남의 말대로 조심하려 하지만 원중의 반쯤 열린 바지 지퍼에 자꾸 시선이 간다. 집에 돌아와 엄마와 그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데, 엄마는 힐끗대지 않는 건 상식이라며 자신의 집에 찾아온 손님의 선물에 눈길을 주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고 자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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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화
113화 · 2003-07-11명절 선물

명절이 다가오자 선물세트가 도착한다. 맛있는 반찬거리를 기대하던 엄마는 수건 세트가 오자 크게 실망하는데 다음 날 다시 선물세트가 오자 크게 기뻐하지만 보낸 사람의 이름을 보고 놀란다. 5년 동안 항상 똑같이 맛없는 젤리 선물을 보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름이 아리동동이라 맛도 안 보고 감사 인사를 하는 통에 계속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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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화
114화 · 2003-07-11아리, 수영복을 사다

아리는 열일곱 살의 여름이 왔다며 수영복이 세 벌 이하인 사람은 여름을 의미 있게 보내지 못한다는 윤아와 아이들의 말에 학교 수영복 밖에 없다는 사실이 신경이 쓰인다. 모두 수영복이 여러 벌 있다는 사실에 고민하던 아리는 달래의 권유에 결국 상가에 가서 못 이기는 척 수영복을 산다. 연두색 수영복을 본 엄마는 그냥 보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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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화
115화 · 2003-07-18동동이, 생각을 하다

급식시간, 동동은 한돌이 생각 없이 반찬을 많이 퍼주자 나중에 모자랄 것을 걱정해 자신이 자리를 바꿔서 남은 아이들의 숫자에 맞게 정확하게 계산해서 반찬을 퍼주고 이를 본 송이는 멋있다며 난리다. 하굣길, 한돌은 동동에게 새로 생긴 만화카페에 가자고 하고 동동은 집에 전화해야겠다며 공중전화 앞에 줄을 선다. 일부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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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화
116화 · 2003-07-18뭐든지 뜯어고치는 모녀

승민 엄마와 백화점에 간 엄마는 50퍼센트 세일이라는 말에 혹해서 끈이 너무 긴 핸드백을 뜯어고치면 된다며 기어이 사서 돌아온다. 구멍을 뚫어서 어깨끈은 맞지만 남은 부분이 바닥을 치는 통에 신경이 쓰인다. 한편 아리는 소매가 긴 셔츠를 사 와서 접어서 입으면 된다고 한다. 동동은 그런 모습이 어이가 없는데... 그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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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화
117화 · 2003-07-25불꽃놀이를 어디에서 볼까?

더워서 꼼짝 않고 누워있던 아리에게 원중의 전화가 온다. 원중은 놀이공원 입장권이 있으니 불꽃놀이 보러 중학교 동창끼리 가자고 제안한다. 드디어 불꽃놀이 당일 원중은 배탈이 나서 오지 못하고 아리, 혜정, 태규는 밖에서 불꽃놀이를 보러 가기로 결정한다. 아리는 좋은 곳을 안다며 아이들을 끌고 가지만 건물 공사를 위해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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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화
118화 · 2003-07-25한밤중에 생긴 일

여름방학이 되자 동동은 매일 밤늦게 자서 늦잠 자고 엄마는 동동에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고 엄명을 한다. 꼼꼼한 동동은 덜렁대는 아리 때문에 화가 나지만 아리는 들은 척 만 척이다. 그날 밤 또다시 한밤중까지 만화를 보고 놀던 동동은 배가 고프자 부엌에 나온다. 엄마에게 들킬까 봐 조심조심 국수를 삶던 동동 앞에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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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화
119화 · 2003-08-01즐거운 여름 엠티!(전편)

아리는 여름 엠티를 간다는 사실에 신이 나고 엄마는 여행만 갔다 하면 넘어지고 배탈 나고 하니 조심하라고 한다. 드디어 출발하는 날, 엄마는 아리를 붙들고 돗자리도 가져가라 화장지도 가져가라 호들갑을 떨고 아리는 헐레벌떡 집을 나선다. 늦게 도착한 아리는 겨우 차를 타고 출발하지만 엄마 말대로 넘어지고 배탈 나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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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화
120화 · 2003-08-01즐거운 여름 엠티!(후편)

물에 빠진 아리는 엄마가 준 비닐 돗자리를 걸치고 속옷을 바비큐 불판 위에서 말리려 하지만 자리를 비운 사이에 다 타고 만다. 속옷을 안 입은 아리는 조심스럽게 사진을 찍고 펜션으로 돌아온다. 전골 재료가 준비되어 있지만 전골 요리법을 모르는 아리는 고기를 먼저 굽지 않고 국물부터 넣는 바람에 전골은 엉망이 되지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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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화
125화 · 2003-08-22냉장고를 여는 법

날씨가 더워지자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게 된 아리와 동동. 하지만 엄마는 냉장고 안의 음식이 상한다며 냉장고 문을 20도 각도로, 1초 이상 열어놓지 못하도록 한다. 아리와 동동이는 엄마의 잔소리가 무서워 냉장고 안의 간식을 꺼내지 못해 답답해하다, 엄마한테 냉장고 안의 음식 꺼내는 방법을 전수 받지만 두 사람에겐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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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화
132화 · 2003-09-19어깨 주무르기

아리가 어깨 결려하던 모습을 본 선남은 자진해서 아리의 어깨를 주물러준다. 하지만 아리의 어깨를 주무르던 선남은 갑자기 화를 낸다. 여전히 어깨가 결린 아리는 엄마한테 어깨를 주물러 달라고 부탁하지만 어깨 결린 적이 없다는 엄마는 어깨를 제대로 주무르지 못하고, 어쩌다 아리가 엄마의 어깨를 주무르게 되는데, 거기서 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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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화
137화 · 2003-10-24아리의 용돈이 올라가다?!

친구들의 용돈이 얼마인지 알고 충격을 받은 아리는 엄마한테 용돈을 올려 달라고 졸라보지만 아리가 버린 옷까지 입어가며 절약하는 엄마를 보고는 자신도 절약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선남의 말을 듣고 엄마가 얼마 전 온천 여행에 다녀왔단 사실을 떠올린 아리는 다시 용돈을 올려달라고 엄마한테 따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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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화
139화 · 2003-10-31여울이는 거짓말을 안 해

시험 날 아침, 아리는 벼락치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고, 미리 공부를 해둔 동동이는 여유만만하다. 그런데, 한돌이의 실수로 시험 범위를 잘못 알았던 동동이는 시험 직전 벼락치기를 하고, 반 친구들은 입버릇처럼 공부를 하나도 안 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결과가 나오고 보니, 공부 안 했다는 거짓말을 안 한 건 단 한 명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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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화
143화 · 2003-11-14요즘 애들은

엄마는 걸레로 얼굴을 닦는 엄마에게 더럽다는 아리를 결벽증으로 몰아붙이고, 또 엄마가 사준 우산이 아줌마틱해서 싫다고 하자 유명 브랜드만 좋아한다는 식으로 얘기한다. 아리는 친구들과 그런 엄마에 대해 얘기하며 어른들의 요즘 아이들 타령을 비판한다. 그리고 어느 날, 아리네 집에 승민 엄마와 진주 엄마가 놀러와 아줌마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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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화
152화 · 2003-12-20아빠의 못된 버릇

아빠에게는 고약한 버릇이 있다. 그건 다름 아닌 남의 물건과 자신의 물건을 바꿔오는 것. 어느 날 아빠는 또 우산을 남의 것과 바꿔오는데 자세히 보니 그건 백화점에서 파는 우산이었다! 엄마는 은근슬쩍 우산을 가지려고 하고 이걸 본 아리는 주인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말을 하지만, 엄마는 궤변과 함께 아빠의 고약한 버릇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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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아따맘마 153화
153화 · 2004-01-09멋진 여자가 되는 법

거리에서 멋진 여자를 본 아리는 그 언니처럼 되고 싶어한다. 그 언니 같인 될 수 없지만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언젠가 미용실에서 봤던 잡지 기사를 생각해낸다. 그 내용은 멋진 여자가 되는 비결을 예쁘고 화려한 속옷을 입는 거라는데, 아리는 그 반대로 낡고 밋밋한 속옷을 입으면 매력이 줄어드는지 한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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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화
155화 · 2004-01-16순간의 작은 거짓말

아리는 위기에 닥치면 반사적으로 작은 거짓말을 할 때가 있다. 엄마가 새로 산 스웨터를 얼마 줬냐고 묻자 순간적으로 값을 깎아 말한 아리.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얘기하는 도중에 거짓말이 자꾸 나오자 아리는 심각하게 고민을 하지만, 엄마가 커다란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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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화
157화 · 2004-01-23아리는 딱한 사람?

선남이 지하철역 앞에서 자동차를 견인 당해 어쩔 줄 몰라하는 아저씨를 보고 아리와 새봄이에게 딱한 아저씨를 봤다며 얘길 꺼낸다. 선남이의 얘길 시작으로 세 사람은 자신이 봤던 딱한 사람 얘길 하지만 아리는 선남과 새봄이에게 제대로 감을 잡지 못했단 얘기를 듣고 자신의 얘기가 어디가 잘못됐는지 고민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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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화
158화 · 2004-01-23엄마의 애정

아빠가 담배를 끊길 바라는 엄마는 진주 엄마가 애정으로 남편의 담배를 끊게 했단 얘기를 듣고, 아빠에게 담배를 피우면 암에 걸린단 얘기를 꺼내지만 먹혀들지 않자, 엄마는 자신이 좋아하는 바나나를 먹지 않고 대신 아빠는 담배를 끊자고 약속한다. 엄마의 약속이 효과가 있었는지 아빠가 며칠째 담배를 피우지 않고, 엄마는 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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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화
159화 · 2004-01-30주화는 세심한 여자?

아리의 동아리 후배 주화는 겉보기엔 남들에게 별로 신경 쓸 것 같지 않지만, 알고 보면 아주 세심한 여자다. 지하철에 타면 노인들에게 신경을 쓰고, 다른 사람이 읽는 책 표지가 뒤집혀 있으면 안절부절 못하고, 서점에 가면 어지럽혀진 책을 정리하고, 순서가 바뀐 책의 순서를 바르게 바꿔 놓는 등 세심하게 신경을 쓰지만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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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화
160화 · 2004-01-30아빠는 자연인?!

아빠는 엄청난 소리로 재채기를 하고, 코를 골고, 화장실 문을 열고 볼일을 보시는 버릇이 있다. 게다가 어느 날은 화장실에서 슬리퍼를 신지도 않고 볼일을 보시지 않나, 심지어는 변기 물에 손을 씻으시는데, 아리는 그런 아빠를 보고 펄펄 뛰지만, 엄마는 다 아빠가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이라며 그런 아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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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화
161화 · 2004-02-06아리의 전생은 뭐였을까?

잡지 여기저기에 점술에 대한 특집이 실리고, 다른 친구들이 이에 관심을 갖자 아리도 어떤 책을 살까 선남이에게 의논을 한다. 하지만 선남은 점술의 묘미는 직접 점쟁이를 찾아가는 거라며, 요즘 자주 찾아가는 점쟁이가 자신의 전생을 봤다고 하자 전생이 궁금해진 아리는 그 점쟁이를 찾아가기로 한다. 하지만 막상 점쟁이를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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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화
163화 · 2004-02-13동동이는 잘 속아요

어느 날, 아빠한테 속고도 화를 내지 않는 동동이를 보고 아리는 신기하게 여긴다. 엄마의 얘기를 들어보니 동동이는 어렸을 때부터 아빠한테 자주 속아왔던 것. 그 중에서도 결정적인 건 초등학교 때 너구리가 사람으로 변신하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아빠도 사실은 너구리라면 거짓말을 하신 것이었다. 동동이는 이제 아예 속아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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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화
165화 · 2004-02-27아빠는 날카로워

아빠는 위험을 감지하는 감각이 날카롭다. 엄마가 TV 요리 프로그램에서 배웠다는 새로운 요리를 내놓자, 아리와 동동은 그 겉보기에 혹하지만 감이 좋은 아빠는 처음부터 입에 대지도 않는다. 동동이는 그런 아빠를 보고 예전에도 아빠가 자전거가 넘어지는 걸 미리 알아채고, 지하철 안에서도 술 취한 승객을 피해 미리 일어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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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아따맘마 167화
167화 · 2004-03-05엄마의 두뇌회전

식구들이 모여서 퀴즈 프로그램을 보는데, 모두들 문제를 맞추지만, 엄마만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한다. 다른 식구들이 엄마를 놀리자, 엄마는 예전에 아리가 유치원에 다니던 때의 얘기까지 꺼낸다. 아리와 동동이를 혼낼 때에만 머리가 잘 돌아가는 엄마, 그런 엄마 앞에서 얘기를 잘못 꺼낸 아리는 된통 혼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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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화
169화 · 2004-03-12아리는 평범해

아리는 친구들과 노래방에 놀러가 노래를 하며 사진을 찍는다. 며칠 후 사진이 나오고 아리는 사진 속의 자신의 얼굴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친구들은 사진을 보고 다들 잘 나왔다고 한다. 아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와 다른 사람들이 보는 자신의 이미지가 많이 다르다는데 충격을 받는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힘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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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화
171화 · 2004-03-19등으로 말하는 미학

아빠는 저녁 식사 시간에 젓가락이 없는데도 아무 말 없이 가만히 기다리고, 엄마와 아리의 수다 때문에 TV소리가 안 들리자 아무 말없이 TV의 볼륨을 높이신다. 아리는 왜 아빠가 말로 하면 될 텐데, 입을 열지 않으시는지 궁금히 여기는데, 엄마는 그게 다 '등으로 말하는 미학'이라고 한다. 등으로 말하는 미학이 뭔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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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화
172화 · 2004-03-19아리는 귀여워

손금 책을 보면서 손금 공부를 하는 선남, 아리와 유진은 선남이에게 손금을 봐달라고 한다. 그러자 선남은 손금 보는 손을 알기 위해 깍지를 껴보라고 하는데, 오른손이 아래로 가게 깍지를 낀 아리는 왼손이 아래로 가게 깍지를 끼는 사람이 있단 얘기를 듣고 손금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은 채 하루종일 손을 바꿔가며 깍지를 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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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화
178화 · 2004-04-16배고픈 아리

아침을 못 먹고 학교에 오게 된 아리, 배가 고파 도시락을 까먹으려 하지만 철연이의 눈치가 보여 도시락을 까먹지 못한다. 그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기대에 부풀어 도시락을 열어보지만 반찬은 달랑 양상추 세 장뿐. 집에 가는 길에 햄버거 가게 들른 아리는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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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화
179화 · 2004-04-23장난전화의 범인은 원중이?

한가한 휴일, 집에서 빈둥거리는 아리에게 쇼핑 나갔던 엄마는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집안 일을 시킨다. 그러던 아리에게 또 전화가 걸려와 아리는 엄마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받지만 알 수 없는 상대는 그냥 나라고만 자신을 밝힌다. 아리는 상대가 원중이와 목소리가 비슷한 것 같아서 원중이라고 믿고 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상대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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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화
180화 · 2004-04-23인생의 비결

쇼핑을 나갔던 엄마는 부채를 사면서 여러 그림을 놓고 고민하다 돌고래 그림을 고른다. 하지만 막상 계산하려던 순간 자신이 원하는 건 가지 그림이었단 걸 깨닫는다. 마트에 가서도 엄마는 가자미와 고등어 사이에서 망설이다 바로 계산대 앞에서 자신이 원하는 건 고등어라는 걸 깨닫게 된 엄마는 망설이다 어느 한쪽을 선택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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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화
182화 · 2004-04-30예의가 중요해

엄마는 카페에서 한 테이블을 다 쓰면서 화장을 하는 아가씨와 길바닥에 아무렇지도 않게 앉아있는 아이들, 속바지가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 여학생을 보며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며 한탄을 한다. 한편, 아리는 신발을 신은 채 의자 위에 올라간 아이를 그냥 뇌두는 아줌마와 담배 연기를 마구 뿜어대는 아저씨를 보고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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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화
191화 · 2004-06-04우리 집의 아침 점심 저녁

늦잠을 잔 엄마는 아침밥으로 달랑 날달걀에 된장국만 내놓는다. 덕분에 아침부터 달걀에 밥 비며 먹는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얘기가 오간다. 그리고, 점심에 엄마는 냉장고에 남은 반찬으로 대충 점심을 때우고 승민 엄마를 만나 마트에 가지만 저녁 장 보는 걸 깜빡 잊고 만다. 결국엔 저녁에도 아침과 똑같은 날달걀과 된장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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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화
198화 · 2004-07-02엄마, 도예에 도전하다 (전편)

엄마는 모처럼 TV에 나온 한정식을 준비한다. 그런데, 맛은 있지만 왠지 뭔가가 어울리지 않는다 느끼는 식구들. 동동이는 그 이유가 평소에 쓰던 그릇이라 분위기가 안 나기 때문이라 한다. 엄마는 동동이의 말에 자기 그릇을 사려하지만 비싼 가격에 놀라 포기하고, 직접 자기 그릇을 굽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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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화
199화 · 2004-07-02엄마, 도예에 도전하다 (후편)

차를 타고 일일 도예 교실을 방문한 엄마, 승민 엄마 그리고 진주 엄마. 엄마는 줄곧 큰 접시를 만드는데 자신 있어 하지만, 막상 물레를 돌리기 시작하자 점토가 날아가 버리고 만다. 선생님은 '천천히 부드럽게'를 강조하고, 엄마는 가족에게 약속했던 진정한 한정식을 완성하기 위해 의지를 다지지만 목표했던 큰 접시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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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화
202화 · 2004-07-23선남이의 타로 카드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 향기의 초등학교 때 별명을 밝히고 만 아리. 그 날 아리는 청소가 끝난 뒤 책상 서랍에서 향기가 보낸 쪽지를 발견한다. 쪽지에는 아리를 원망하는 듯한 시가 적혀있고 아리는 선남이에게 쪽지를 보여주며, 자기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 건지 물어본다. 선남이는 카드점으로 향기의 마음을 봐주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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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화
212화 · 2004-09-10마음의 여행

엉뚱한 상상을 자주하는 아리. 아리는 그걸 마음의 여행을 떠난다고 표현하는데, 아리는 마음의 여행에 정신이 팔려, 학원에서 창피를 당하기도 하고, 친구들의 얘기를 종종 놓치기도 한다. 어느 날, 치과에 간 아리는 마음의 여행으로 아픔을 잊고자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통증에는 마음의 여행이 아무 소용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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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화
230화 · 2004-11-20환상의 맛, 샥스핀

선생님께 샥스핀이 맛있다는 얘기를 들은 아리는 샥스핀 맛을 궁금해한다. 아리는 엄마, 아빠한테 샥스핀 맛이 어떠냐고 묻지만, 엄마, 아빠는 맛이 없다는 말밖에 안 한다. 부모님의 얘기가 의심스러운 아리는 선생님께 부모님 말씀을 그대로 전하고, 선생님은 아리의 부모님이 샥스핀을 사주지 않으려고 맛없다고 한 거라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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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화
355화 · 2006-04-15달려라, 동동아

반 대항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동동이네 반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마라톤 연습을 한다. 달리기를 싫어하는 동동이와, 한돌이, 그리고 정식이는 아침 연습이 힘에 부친다. 이에 한돌이는 꾀병을 앓아 연습에서 빠지려하지만 둘이 함께 얘기하며 달리는 게 좋다는 동동이의 얘기를 듣고는 마음을 바꾼다. 두 사람은 사나이 대 사나이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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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화
362화 · 2006-05-13엄마, 경품 생활

엄마는 승민 엄마가 잡지에 응모해 경품으로 진주 목걸이를 받자 부러워하며 자신도 잡지에 엽서를 보낸다. 하지만 뽑히지 않았는지 아무 연락도 없고, 엄마는 기대도 안 한다면서 몹시 서운해 한다. 그러던 중 진주 엄마가 같은 잡지에 보낸 응모 엽서가 당첨되고, 엄마는 승민 엄마의 충고대로 다시 경품에 도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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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화
363화 · 2006-05-13동동이, 쇼핑 개시

어느 날, 학교에서 잡지를 보는 정식이. 정식이는 요즘 유행이 어쨌다는 둥 떠들어 대며 자신은 이제 캐릭터 티셔츠에서 졸업했다며 잘난 척 한다. 동동이와 한돌이는 초등학생들이 자신들과 같은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있는 걸 보고 이제부터는 자기들도 스스로 옷을 사 입기로 한다. 그리고 엄마한테 옷값을 받아낸 동동이와 한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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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화
368화 · 2006-06-03스파나라에 가다

스파나라 자유이용권에 당첨된 엄마는 가족들을 모두 이끌고 스파나라에 간다. 목욕하고 오면 지쳐서 저녁하기 실어질까봐 미리 어묵국까지 끓여놓고 스파나라에 간 엄마. 하지만 들떠있을 줄 알았던 엄마가 계속 조용하기만 하자 아리는 왜 그러냐고 묻는다. 엄마는 자꾸 뭔가 잊어버리고 온 기분이 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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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화
371화 · 2006-06-10아빠 개조 계획

시내에 영화를 보러 갔던 아리와 선남이는 학교 친구 해나를 만난다. 그런데, 해나 옆에는 웬 멋쟁이 아저씨가 서 있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그 사람은 해나의 아빠. 자신들의 아빠와 너무 다른 모습에 충격을 받은 아리와 선남은 아빠를 뜯어 고치겠다며 아저씨들을 대상을 하는 패션 잡지를 사들고 집에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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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화
372화 · 2006-06-17엄마, 동동이한테 약해

아리는 집안을 어질렀다고 엄마한테 혼이 난다. 그런데, 아리는 자신이 혼날 때는 동동이한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서 동동이를 혼낼 때는 자기도 혼낸다며 불평을 하다 오히려 더 혼나고 만다. 그리고 그 날 저녁, 새우튀김이 반찬으로 나오는데, 동동이와 아빠 것은 2개, 아리와 엄마 것은 1개인 것을 보고 아리는 자신과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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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화
377화 · 2006-07-01아리, 버스데이 베어

아리네 집에 아기가 태어났다는 엽서가 온다. 엄마는 출산 선물을 하려고 하지만 마땅한 선물이 떠오르지 않아 아리의 권유로 버스데이 베어라는 걸 선물하기로 한다. 하지만 비싼 가격에 놀라 아리에게 선물로 줄 테디베어를 만들어 보라고 한다. 아리는 아르바이트를 준단 말에 프로가 된 기분으로 버스데이 베어를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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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화
394화 · 2006-09-16엄마, 밤의 체험!

내일은 쉬는 날, 엄마는 아이들 도시락을 안 싸도 된다는 생각에 남은 반찬을 몽땅 먹어치운다. 하지만 내일 출근할 거라며 도시락을 싸달라는 아빠. 엄마는 도시락 반찬을 마련하기 위해 늦은 저녁 슈퍼에 간다. 그런데, 문 닫기 전 떨이 판매로 싼 물건들이 많자 엄마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이것저것 잔뜩 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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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화
396화 · 2006-09-23아리, 빵을 굽고 싶어

같은 반 친구인 미애네 집에 놀러간 아리는 제빵이 취미인 미애 엄마와 함께 빵을 굽는다. 그리고 식구들을 생각하며 빵을 굽는다는 미애 엄마의 얘기에, 까맣게 탄 식빵을 내놓던 엄마를 떠올린다. 집에 돌아온 아리는 미애 엄마 얘기를 하며 엄마도 좀 더 식구들을 생각하며 빵을 구웠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엄마는 아리가 직접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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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화
397화 · 2006-09-23동동이, 행운테스트

집에 가는 길에 새로운 자판기를 발견한 동동, 한돌, 정식이 자판기에 보너스 뽑기가 있는 것을 보고 행운 테스트를 한다며 보너스 뽑기에 도전하지만 모두 실패한다. 그때 마침 여울이가 지나가며 자신은 단팥죽을 뽑았다가 보너스에 당첨 됐다는 얘기를 한다. 그리고 다음 날 동동이와 한돌이 그리고 정식이는 다시 보너스 뽑기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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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화
398화 · 2006-10-07엄마, 모델하우스 견학

아리는 전단지에 나온 그림 같은 집을 보고 언젠가 정원 딸린 주택에 살고 싶다고 한다. 그 얘길 들은 엄마는 지금 아 아파트를 사는 데도 허리가 휘었다며 발끈한다. 그리고 승민 엄마, 진주 엄마와 길을 가던 엄마는 전단지에 나온 모델하우스를 둘러보게 된다. 엄마는 널찍하고 멋진 집을 구경하며 감탄을 거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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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화
403화 · 2006-10-21동동이, 엽서 응모

자주 듣는 라디오 방송에서 사연이 뽑혀 열쇠고리를 받은 사람들을 부러워하던 동동, 한돌, 정식은 자신들도 엽서를 보내 응모하기로 한다. 그 얘기를 듣던 여울이는 엽서를 보내려면 무엇보다 닉네임이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동동, 한돌, 정식은 고심 끝에 닉네임을 정하고 열심히 사연을 생각해 라디오 방송국에 엽서를 보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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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화
404화 · 2006-10-28엄마, 주먹밥이 무서워

아리는 유진이가 싸온 알록달록 예쁜 주먹밥에 반해 집에 와서 주먹밥을 만들어 보지만 그냥 평범한 주먹밥이 된다. 엄마와 동동이는 아리한테 유진이의 주먹밥 얘기를 듣고 별로 감이 오지 않는다며 주먹밥이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니냐고 한다. 그런데 얼마 후 승민 엄마와 외출한 엄마는 백화점 지하에서 아리가 말한 주먹밥집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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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화
406화 · 2006-11-04내일은 축제

축제에 출품할 테디베어를 만들지 못한 아리는 밤늦도록 끙끙대다 마침 화장실 갔다 온 엄마를 붙들고 도와 달라고 사정한다. 아리는 엄마의 호통 속에서 간신히 테디베어를 완성하고 동아리 친구들에게 시간에 늦지 않게 작품을 완성했다고 칭찬을 듣는다. 그리고 동아리 친구들이 엄마가 만든 곰을 칭찬했단 얘기를 들은 엄마는 의기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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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화
407화 · 2006-11-04오늘은 축제

축제 당일, 올해는 아방가르드 스타일로 가기로 한 테디베어 사랑은 곰 인형 옷을 입고 호객 행위를 하지 않기로 한다. 하지만 들르는 손님마다 설명도 제대로 듣지 않고 도망가 버린다. 그리고 다들 하는 말이 춤추는 곰을 보러 왔다는 것. 테디베어 사랑의 친구들은 뒤늦게서야 곰인형 옷의 중요성을 깨닫지만 때는 이미 늦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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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화
408화 · 2006-11-11엄마, 런치 뷔페

엄마는 친구들과 함께 호텔 레스토랑의 런치뷔페에 간다. 호텔 음식에 반해 이것저것 접시에 담는 엄마. 그런데 거기서 담비 엄마와 똑같은 옷을 입고 온 사람을 발견한다. 엄마와 승민 엄마, 그리고 진주 엄마는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단비 엄마가 기분이 좋지 않을 거란 생각에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단비 엄마의 눈에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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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화
409화 · 2006-11-11한돌이, 감기에 걸려 쉬다

한돌이가 감기에 걸려 학교에 안 오자 프린트를 갖다 주라는 담임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동동이는 수업이 끝난 후 한돌이네 집에 간다. 한돌이는 열이 심하게 나 현관문도 제대로 잠그지 않은 채 누워있고 한돌이 동생은 배가 고프다고 투정을 부리는 모습을 본 동동이는 프린트만 전해 줄 수가 없어 한돌이를 도와주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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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화
412화 · 2006-11-25아빠, 남자의 홈쇼핑

엄마는 홈쇼핑에서 온 카탈로그를 훑어보면 물건을 사지도 않고 산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한다. 동동이는 궁금증에 못 이겨 엄마가 놔둔 카탈로그를 살펴보다 운동기구에 혹한다. 그리고 동동이와 마찬가지로 궁금증이 이기지 못하고 홈쇼핑 카탈로그를 보시는 아빠. 뭔가 하나 사야겠다는 아빠의 말에 동동이는 운동기구를 사자고 조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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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화
415화 · 2006-12-02아빠, 동동이, 바다로!

휴일 새벽 아빠는 생선회를 먹으러 가자며 동동이를 깨운다. 동동이는 얼마 전 TV에 수산시장의 초밥집이 나오는 걸 보고 본격적인 초밥이 먹고 싶고 한다. 그 얘기를 들은 아빠는 인천 앞바다에 가서 직접 장어를 낚아 회를 떠서 먹자고 동동이를 데리고 바다로 간 것. 하지만 그곳에서 장어는 야행성에 장어철도 아니라는 말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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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화
423화 · 2007-01-20차 안 냄새

버스 안에서 화장을 하던 젊은 아가씨가 화장을 하다 립스틱이 빠져나가자 엄마는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화장은 하면 안 된다고 잔소리를 한다. 그리고 어느 날 전철 안에서 고소한 냄새가 난다며 킁킁 거리는 엄마는 냄새의 정체가 후라이드 치킨이라는 걸 알아낸다. 그런데, 한 꼬마가 엄마가 들고 있던 타코야키의 냄새를 맡고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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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화
424화 · 2007-01-27아빠의 법칙

아르바이트 문제로 엄마와 아리는 말다툼을 한다. 그리고 엄마가 아빠한테 의견을 묻자 응쯧하고 혀 차는 소리는 내시는 아빠. 엄마는 아빠의 반응에 곧장 아르바이트를 해도 된다고 하락하신다. 그리고 며칠 후, 큰 소리로 전화 통화를 하던 엄마는 아빠의 응쯧하고 혀 차는 소리에 얼른 전화를 끊고 후다닥 피한다. 엄마가 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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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화
425화 · 2007-01-27엄마, 뇌를 활성화하다

누구에게 무슨 심부름을 시켰는지 잊어버리고 끙끙대는 엄마. 그런 엄마에게 아리는 나이 들어서 그런 거라고 얘기한다. 그런데 평소 같으면 큰소리로 화를 낼 엄마가 그저 기죽은 모습만 보인다. 알고 보니, 얼마 전 게임으로 두뇌 연령을 테스트 했을 때, 88살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크게 충격을 받았던 것. 엄마는 두뇌를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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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화
426화 · 2007-02-03어느 과거의 불과 우리 집(전편)

불조심 지킴이 당번 활동을 하러 나간 날, 엄마는 아궁이 불을 끄는 걸 깜빡하는 바람에 집에 불이 날뻔한다. 정신 차리자고 다짐하면서도, 촛대를 넘어뜨리고, 된장국을 엎는 둥 계속 사고를 친다. 다 엎는 바람에 멸치뿐인 된장국을 내놓은 엄마는 큰 맘 먹고 시장에 가서 반찬거리를 사 오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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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화
427화 · 2007-02-03어느 과거의 불과 우리 집(후편)

엄마와 아리는 시장에서 의사 선생님댁 사모님을 만난다. 겉으론 화려한 비단옷을 걸친 사모님. 그런데, 사실은 구두쇠인 남편이 혼자서만 좋은 걸 먹고, 사모님한테는 절약하라고 잔소리한다는 사연을 털어놓고, 엄마와 아리는 가족이 함께 모여 밥을 먹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그날 저녁 불조심 지킴이 당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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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화
428화 · 2007-02-10연예인이 왔다

어느 날, 승민 엄마는 장보고 집에 가는 길에 유명한 연예인들이 촬영하는 모습을 본다, 그리고 연예인을 봤다는 승민 엄마의 전화를 받은 엄마는 허겁지겁 현장으로 달려가지만 자신이 모르는 사람들이라며 실망한다. 집에 늦게 들어간단 말을 하러 전화를 걸었던 아리는 집 근처에서 영화 촬영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선남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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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화
430화 · 2007-02-17아빠 엄마, 이혼?

일요일 아침, 여느 때와 달리 아빠는 늦게 일어나시고, 엄마는 기분이 나쁘시다. 엄마가 아빠 때문에 화가 났다고 생각한 아리와 동동이, 하루 종일 집안에 냉랭한 분위기가 가시지 않자 이번 일은 정밀 심각하다며, 두 분이 이혼 하시면 어떡하나 걱정을 한다. 그런데, 다음 날 아빠와 엄마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이가 좋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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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화
431화 · 2007-02-17눈 내리는 날

눈 내린 날, 아리는 오랜만에 눈이 내려 좋아하지만 길이 미끄러워 몇 번이나 넘어질 뻔 한다. 처음엔 눈이 내려 로맨틱하다고 좋아하던 아리도 눈길에 미끄러지고, 눈 때문에 지하철이 끊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자 눈이 내리는 게 그리 좋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던 중 집에 오는 길에 만난 엄마는 놀랍게도 눈길에도 미끄러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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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화
434화 · 2007-03-03엄마, 기껏 생각해서

엄마가 외출하는 아리에게 모자를 빌려주지만 모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 아리는 괜찮다며 사양한다. 엄마는 기껏 생각해서 새 모자를 빌려주겠다는데 왜 거절하느냐며 따진다. 그리고 엄마는 컵라면을 먹고 있는 동동이에게 식초를 넣으면 맛있다며 동동이가 내켜하지 않는데도 라면에 식초를 들이붓는다. 이런 식으로 엄마는 계속 상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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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화
436화 · 2007-03-10우리 집, 단수

아파트 앞의 공사 현장에서 문제가 생겨 단수가 된다. 아리네 식구들은 밥 지을 물도 없고 찾아 놓은 돈도 없어 집에 있는 걸로 대충 끼니를 때운다. 그런데 음료를 많이 마셔서 배탈이 나신 아빠. 화장실에 가려지만 화장실 물탱크에도 물이 한 방울도 없는것이었다. 엄마는 결국 근처의 아는 사람 집에 가서 물을 얻어오기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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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화
437화 · 2007-03-10동동, 스트라이크

동동이와 친구들은 시험이 끝나고 볼링을 치러 가기로 약속한다. 동동이는 약속 시간까지 잠시 시간이 남자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답시고 야구공을 가지고 집안 복도에서 볼링 연습을 한다. 그러다 동동이가 굴린 공에 발이 걸려 빨랫감을 나르던 엄마가 엎어지고 만다. 동동이는 엄마한테 크게 혼이 난다. 그리고 마침내 동동이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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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화
438화 · 2007-03-17엄마, 필요없는 물건 활용 기술

엄마는 쓸데없이 집에 쌓인 물건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심하다 게시판에 붙은 바자회 포스터를 본다. 그리고 식구들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정리해 내놓으라고 한다. 아리와 동동이는 방안을 정리하며 안 쓰는 물건을 내놓지만 엄마는 그런 물건은 바자회에서 팔리지 않을 거라며 아리한테는 아끼는 테디베어를, 동동이한테는 게임기를 내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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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화
441화 · 2007-03-24아리, 휴대폰을 줍다

우체통 위에서 휴대폰을 주운 아리. 아리는 휴대폰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전화의 주인이라는 세련 씨는 택배 받을 게 있다며 나갈 수가 없으니 아리에게 시간이 있으면 전화기를 자기 집까지 가져다 달라고 부탁한다. 아리는 휴대폰 주인과 통화하며 그 설명에 따라 집을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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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화
442화 · 2007-04-14앞치마 탐정 1

풍년을 기원하며 어르신들이 춤을 췄다는 축제가 올해로 150주년을 맞이한다. 마을에서는 150주년 기념으로 건강 만점 할머니 그랑프리에서 1등을 한 과자집 할머니에게 시상을 하기로 한다. 그런데 시상식 당일 괴도 어묵에게 할머니가 납치를 당한다. 할머니를 도우러 왔다 사건의 경위를 듣게 된 앞치마 탐정은 범인을 뒤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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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화
444화 · 2007-04-21앞치마 탐정 2

앞치마 탐정은 괴도 어묵이 시키는 대로 이빨이 아파 날뛰는 고릴라 흉내를 낸다. 그 사이에 오형사는 종루를 덮치지만 이미 괴도 어묵은 할머니와 함께 떠난 뒤였다. 그러던 중 괴도 어묵을 뒤쫓다 조수들과 헤어진 앞치마 탐정에게 괴도 어묵으로부터 또 전화가 온다. 이번엔 두 조수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미꾸라지를 잡으며 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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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화
446화 · 2007-04-28앞치마 탐정 3

그림 수수께끼를 푼 앞치마 탐정은 도장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그곳엔 영상만 남아있고, 괴도 어묵은 여전히 시상식을 중지하란 요구를 해온다. 그리고 다시 괴도 어묵을 뒤쫓던 앞치마 탐정 일행은 한창 축제를 준비 중인 곳에 들어가는데 그곳에는 괴도 어묵이 네 명이나 있는 것이었다. 앞치마 탐정은 과연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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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화
450화 · 2007-05-12엄마의 시급

어느 날 TV에서 주부의 시급이 17,900원이란 얘기를 들은 엄마는 모든 집안일을 돈으로 계산하기 시작한다. 셔츠를 다려달라는 아리한테 다림질은 3,000원이라며 돈을 내기 싫으면 스스로 다려 입으라고 한다. 모든 걸 돈으로 따지며 돈 내기 싫으면 알아서 하라는 엄마를 보며 아리와 동동은 엄마가 빨리 시급 계산에 싫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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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화
453화 · 2007-05-19한돌이의 비밀

한돌이는 급식으로 받은 빵을 집에서 먹겠다며 싸가고, 들를 데가 있다며 집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둥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다. 이를 수상히 여겨 한돌이의 뒤를 쫓던 동동이는 한돌이가 버림받은 새끼 고양이를 돌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둘 다 고양이를 집에 데리고 갈 수 없는 처지라 그냥 그 자리에 두고 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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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화
458화 · 2007-06-09엄마, 애매하게 고민하다

애매하게 마른 양말을 걷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 그 외에도 두꺼운 이불을 바꿔야 하는지 말아야하는 지도 애매하고, 애매하게 남은 조미료나 밥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문제다. 엄마는 승민 엄마와 이런 애매한 고민들에 대해 얘기하며 뭐든 딱 잘라 정해주는 시어머니 같은 존재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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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화
459화 · 2007-06-09동동이의 캐리커처

캐리커처를 즐겨 그리는 동동이. 동동이가 그린 한돌이 캐리커처를 보고 한돌이와 정식이는 여학생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처음엔 채연이를 그리려다 잘 그려지지 않자 특징이 뚜렷한 송이의 그림을 그리는데 그걸 본 송이는 울음을 터트린다. 그리고 송이의 그림을 본 같은 반 여자애들은 동동한테 너무 했다며 입을 모아 비난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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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화
460화 · 2007-06-16우리집, 사랑의 둥지

어느 날, 아리네 집 베란다에 새가 찾아든다. 아리네 식구들은 새가 지저귀니 운치가 있다며 새를 반긴다. 하지만 새가 한 마리로 끝나지 않고 계속 찾아와 화분을 망가뜨리고, 빨래에 똥을 싸대자 식구들도 질색을 하며 새 쫓을 궁리를 하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한다. 그러던 중 새 한쌍이 본격적으로 베란다에 둥지를 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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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화
462화 · 2007-06-23엄마, 비가 싫어

며칠째 계속 비를 싫어하는 비가 오자 엄마가 장을 보러 가지 않아 집안 냉장고가 텅텅 빈다. 집에 있는 반찬들로 겨우 끼니를 때우던 아리와 동동이의 불평이 쏟아지고 아빠까지 내일은 비가 와도 장을 보러 갔다 오라고 한다. 그리고 다음 날 다행이 날이 개어 엄마는 장을 보러 가지만 갑자기 시커먼 비구름이 몰려와 엄마는 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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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화
463화 · 2007-06-23동동이는 형아?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이 엄마가 잠깐 외출을 하면서 아이를 맡긴다. 엄마는 동동이에게 아이를 봐달라고 부탁한다. 동동이는 애하고 뭘 하고 놀아야 하나 고민하다 이것저것 꺼내보지만 아이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그러던 중 아이의 얘기에 맞장구쳐주며 놀아주자 감동한 아이는 동동이한테서 떨어지려 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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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화
464화 · 2007-06-30무사는 냉수를 마시고도 이를 쑤신다? (전편)

아리네 가족은 불조심 지키미 활동을 하다가 거리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있는 무사 가족을 만난다. 엄마는 바람이 강한 날은 불이 나기 쉬우니 함부로 모닥불을 피우면 안 된다고 경고한다. 무사 가족은 먹을 것도 없고, 집도 없어서 모닥불을 피우고 무를 굽고 있었던 것이었다. 다음 날, 무사가 마을에 찾아와 이쑤시개를 만드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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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화
465화 · 2007-06-30무사는 냉수를 마시고도 이를 쑤신다? (후편)

어느 날, 동동이가 달려와 무사의 아들이 아픈 것 같다고 말하고, 엄마는 밖에서 지내고 있는 무사 가족을 찾아가 본인의 집으로 가족들을 데려온다. 무사는 계속되는 호의와 도움을 받는 것은 폐를 끼치는 거라 생각해 어떤 일이든 해서 더 이상 신세를 지지 않으려 하고, 엄마는 이런 무사의 행동을 답답해하며 안타까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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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화
469화 · 2007-07-21타는 사람? 안타는 사람?

동동이가 수영수업이 든 날은 꼭 비가 와 원래 잘 타지 않는 동동이는 여름이 왔는데도 새하얗기만 하다. 동동이는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선크림을 바르고 햇빛이 잘 드는 거실에 누워 살을 태워보려 하지만 알고 보니,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선크림이었던 것. 반면 아리는 햇빛에 잘 타는 편으로 창가 자리에 앉았더니만 햇빛이 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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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화
471화 · 2007-08-04사람은 귀여워?

선남이는 아리에게 얼마 전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을 때 얘기를 한다. 혼자 아이스크림 먹는 걸 어색하게 여기던 선남이. 하지만 그런 사람이 꽤 많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무뚝뚝한 얼굴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도 머릿속에서는 맛있다는 생각이 번쩍인다며 선남이는 그런 사람들이 참 귀엽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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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화
474화 · 2007-08-18미리 좀 말해요!

승민 엄마 친구인 보라 엄마에게는 참 특이한 면이 있다. 그건 바로 거절을 하지 못하는 것. 어느 날, 승민 엄마네 집에 모여서 커피와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던 엄마와 친구들은 보라 엄마가 아픈 얼굴로 집에 가겠다고 하자 깜짝 놀란다. 알고 보니 보라 엄마는 커피가 받지 않는 체질인데도 말을 못하고 커피를 그냥 마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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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화
481화 · 2007-09-08동동이, 아이돌 스타를 찾아라

왕방울의 사진집이 특가 판매 중이라는 광고를 본 동동이는 왕방울의 사진집을 사려고 엄마한테 연필을 산다고 돈을 받아 동네 서점을 뒤지다 못해 옆동네 서점까지 간다. 그리고 간신히 왕방울의 사진집을 찾아서 사려는 순간 한돌이가 나타난다. 한돌이한테 왕방울을 좋아한단 사실을 밝히고 싶지 않은 동동이는 둘러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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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화
484화 · 2007-09-22엄마와 친구들, 일식 코스 요리 (전편)

어느 날 아빠가 거래처에서 일식 코스 요리 전문점의 할인권을 받아오신다. 갈까 말까 망설이던 엄마는 친구들과 함께 가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고급 음식점에 가서 코스 요리를 먹으려면 격식을 차려야할 것 같아 걱정스러워 식사 예절에 관한 책까지 구입해 공부를 한다. 그리고 마침내 예약 당일 멋지게 차려입은 엄마와 친구들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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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화
485화 · 2007-09-22엄마와 친구들, 일식 코스 요리 (후편)

엄마와 친구들은 일식 코스 요리 전문점에 도착해 멋진 내부를 보며 감탄을 내뱉는다. 엄마와 친구들은 음식점에 맞춰 품위를 지키며 공부했던 대로 음식을 먹자 다짐하지만, 기대했던 맛과 양이 아닌 코스 요리들이 연이어 나오고, 먹는 법에 신경쓰다보니 무슨 맛인지 조차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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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화
486화 · 2007-10-06엄마,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다!

아리가 포토부스에서 찍은 사진을 본 엄마는 쓸데없이 돈을 낭비하는 것 같아 영 못마땅하다. 어느 날 우연히 엄마는 승민 엄마와 외출했다가 포토부스를 보게 된다. 승민 엄마의 권유와 주위 시선에 떠밀려 본의 아니게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게 된 엄마. 하지만 의외로 재밌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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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화
487화 · 2007-10-06동동이, 천체관측

학교 숙제로 천체관측을 하게 된 동동이와 친구들. 따분한 천체관측이 싫은 한돌과 동동에게 정식이 천체망원경 자랑을 한다. 천체망원경 얘기에 구미가 당긴 한돌은 모두 같이 천체를 관측하자고 제안하고 셋은 강 둔치에서 천체관측을 시작한다. 하지만 곧 천체망원경 역시 따분하긴 마찬가지란 걸 깨달은 세 사람. 그때 한돌이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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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화
488화 · 2007-10-13아빠, 일요 목수

마트에 간 아빠는 DYI제품 안내를 보고 일요 목수에 도전하기로 한다. 서빙 카트를 갖고 싶어하는 엄마, CD장을 갖고 싶어하는 동동, 그리고 테디베어 의자를 갖고 싶어하는 아리, 아빠는 식구들이 갖고 싶어 하는 걸 만들어 주고 의기양양해 하지만 하나같이 뭔가 결함이 있어 제대로 쓸 수 없는 것들이었다. 하지만 아빠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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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화
489화 · 2007-10-13동동이의 꿈

동동이는 미술 시간에 어젯밤에 꾼 꿈을 주제로 찰흙 작품을 만들라는 주문에 잔뜩 고민을 한다. 그런 동동이의 모습을 본 송이는 동동이가 무슨 꿈을 꿨는지 무척 궁궁해하다, 수업이 끝나면 미술실에 가서 동동이가 뭘 만들었는지 보기로 한다. 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 먼저 미술실에 와 있던 여울이와 채연이는 찰흙 작품을 둘러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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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화
490화 · 2007-10-20엄마, 스키니를 입다

승민엄마와 쇼핑을 나온 엄마. 승민엄마가 청바지를 산다고 하자 평소 치마만 입던 엄마도 바지에 도전해보기로 한다. 하지만 멋모르고 집은 게 하필이면 스키니진. 사이즈가 없으니 한 치수 더 큰 걸 입어보는 게 어떻겠냐는 종업원의 말에 울컥한 엄마는 꼭 그 사이즈여야 한다고 고집을 부린다. 일단 같은 사이즈의 다른 색깔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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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화
491화 · 2007-10-20아리, 서글픈 꿈

늘 어딘지 정리가 안 된 느낌의 아리 방. 보다 못한 엄마가 방 좀 치우라고 야단을 친다. 옷장 안에 꾸역구역 집어넣고도 들어가지 않는 물건이 두 개... 아리는 동동이에게 돈을 주고 책장 위를 빌리려 하지만 그 역시 퇴짜를 맞고 만다. 이 궁리, 저 궁리 끝에 엄마 방 벽장에 몰래 넣어두려다 딱 걸린 아리. 엄마는 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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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화
493화 · 2007-10-27온천여관 전성시대 (후편)

열심히 노력해도 손님이 좀처럼 늘지 않는 온천 여관.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부모님과 똑 닮은 수상한 부부가 여관을 찾아온다. 반가움도 잠시, 그들을 방으로 안내한 순간 방 안은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낡은 모습으로 변해 있고, 엄마는 손님에게 제대로 대접할 만한 식재료도 없어 어묵으로 겨우 상을 차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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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화
499화 · 2007-11-17아리, 꿈에 그리는 아침

아리는 TV에서 부잣집 아가씨가 우아하게 핫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을 보고 몹시 부러워한다. 그런데, 집에도 핫샌드위치용 프라이팬이 있다는 말에 눈이 번쩍 뜨여 엄마한테 만들어달라고 하지만 엄마는 스스로 해 먹으라고 한다. 하지만 평일 아침 아무리 일찍 일어나려 해도 일어날 수 없는 아리는 쉬는 날 핫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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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화
500화 · 2007-11-24엄마, 생각이 안 나

엄마는 아리에게 할 말을 잊어버리지 않게 귀를 만져둔다. 그리고 학교에서 돌아온 아리에게 도시락통을 내놓으라고 귓불을 잡아당기고, 동동이한테는 가방에 방에 갖다 두라며 귓불을 당긴다. 하지만 아리와 동동이 모두 엄마의 말을 까먹고 듣지 않자 화가 난 엄마는 아리와 동동이의 방에 가서 귀를 세게 잡아당긴다. 그리고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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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화
501화 · 2007-11-24송이, 안티

송이는 연예인 얘기를 하며 예쁘다고 수선을 떠는 동동이와 한돌이를 보고 외모만 밝힌다고 불만스러워한다. 서점에서 예쁜 연예인처럼 되는 책이 없나 찾아보던 송이는 한 책의 광고 문구와 내용에 홀딱 넘어가 안티의 뜻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 멋대로 안티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는 안티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머리까지 자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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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화
506화 · 2007-12-15엄마, 봉지 세일

TV에서 일정 금액을 내면 물건을 한 봉지 가득 담을 수 있다는 봉지 세일을 본 엄마. 엄마는 승민 엄마한테서 옆 동네 마트에서 그런 세일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주말에 승민 엄마와 함께 옆동네 마트에 간다. 엄마와 승민 엄마의 목표는 4천원에 한 봉지를 담을 수 있는 새우를 많이 사는 것. 하지만 작은 봉지에 새우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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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화
508화 · 2008-01-12황야의 건마더 (전편)

서부의 어느 마을에 한 떠돌이 총잡이가 찾아온다. 그런데 그 마을에선 보안관이 실권을 쥐고 악행을 일삼고 있었다. 보안관이 메리와 마릴린에게 빚 대신 땅을 넘기라며 협박하는 모습을 보고 떠돌이 건마더는 심한 게 아니냐며 항의했다가 폭행을 당한다. 메리와 마릴린은 역마차가 오면 어묵이 도착할 거라면서 어묵이 도착하면 빚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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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화
511화 · 2008-01-19동동이. 킹대왕 형

동동이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장을 보러 가던 길에 놀이터에서 동동이를 킹대왕 형아라 부르며 따르는 은찬이를 만난다. 은찬이 엄마가 주스를 가질러 집에 간 사이 동동이는 은찬이를 봐주게 된다. 최근 벌레에 푹 빠진 은찬이는 동동이에게 벌레 얘기를 해주고, 동동이가 은찬이 잘 모르는 반딧불이 얘기를 해주자 눈을 빛내며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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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화
514화 · 2008-02-02아리네 집, 고깃집에 가다

어느 날, 집에 오는 길에 고깃집에서 개업 5주년 반값 할인을 한단 전단지를 받아오신 아빠. 아리와 동동이는 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지만 엄마는 고기는 집에서 구워먹는 게 싸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얘기를 듣던 아빠가 오랫만에 고기를 먹으러 가자고 하신다. 결국 엄마는 다같이 고깃집에 갈 날을 정하고, 마침내 돌아온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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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화
515화 · 2008-02-02아리, 고민돼

삼일미인과 월하미인 중에 뭐가 되고 싶냐는 선남의 질문에 고민하는 아리. 선남은 삼일미인이 좋다며, 미인이든 아니든 오직 너만을 좋아한단 얘기를 상대방이 꺼내도록 만들어야한다고 얘기한다. 아리는 철연이가 그런 얘기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혼자 좋아하고 혼자 기죽어 한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 엄마는 어느 쪽이 되고 싶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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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화
520화 · 2008-02-23겨울의 오해

아리는 버스를 타고 가다 엄마가 우체통 앞에서 꿈지럭거리는 모습을 보고 뭔가를 빌고 있다고 생각한다. 동동이는 전봇대 앞에서 꿈지럭거리는 아빠를 보고 아빠가 작은 볼일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모르는 사람인 척 지나간다. 아리의 친구들은 아리가 고개를 숙이고 손을 꼬물대자 아리가 삐쳤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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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화
521화 · 2008-02-23사람들은 모두 덜렁이?

아리는 깜빡하고 가방에 넣어둔 슈크림빵을 잊는 바람에 슈크림이 터져 가방이 엉망이 되고 지갑마저 깜빡하고 전에 쓰던 가방에 넣어두고 학교에 온다. 올리브 오일을 사러갔던 유진이네 엄마는 깜짝 세일에 정신이 팔려 올리브 오일을 깜빡한다, 그 외에 선남이, 동동이, 엄마, 아빠, 모두들 덜렁대고 깜빡한 경험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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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화
522화 · 2008-03-01배틀 쿠킹 스튜디오3

칼을 쓰지 않는 요리의 결과가 발표되는 날, 동동의 카르보나라라면이 승리하고 동동은 이겼다며 좋아하지만 맛의 대왕님은 아리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며 세 번째 대결을 제안한다. 세 번째 요리대결은 어묵에 3가지 재료를 더해서 만든 요리! 아리와 동동은 각각 ‘아따맘마초밥’과 ‘어묵만두’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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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화
523화 · 2008-03-01아리, 섬세해?

너무 노골적이라 속 보이는 것 같다며 나눠주는 휴지도 못 받아오고 마스카라도 못 사겠다는 선남, 아리는 비슷한 이유로 엄마가 사온 속옷을 직접 바꾸러 가지 못 하는 동동의 모습을 떠올리고 그런 두 사람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던 중 엄마와 함께 마트에 간 아리는 사지도 않으면서 배고프다고 스테이크를 시식하는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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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화
525화 · 2008-03-08동동이, 스키교실 (후편)

다음날 약을 돌려주러 간 동동은 어젯밤 들었던 고양이울음의 정체를 알게 된다. 지호에게 몸이 약한 고양이가 있었던 것, 폭설 때문에 수의사가 오지 못 해 걱정이 된 지호는 밤에 수의사가 올 길을 만들기 위해 밖에 나와서 눈을 치우고 동동 한돌 정식도 함께 한다. 그러던 중 수의사가 와서 고양이를 진찰하고 임신이라는 기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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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화
529화 · 2008-03-22아빠, 타코야키

엄마는 친구들과 쇼핑을 하러 나가고 집에 남은 아리와 동동,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외출한 아빠가 오락실에서 경품으로 탄 타코야키 기계와 문어를 사와 타코야키를 만들겠다고 한다. 아리는 급히 나가고 동동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기합이 들어간 아빠와 타코야키를 만드느라고 고군분투한다. 실패를 거쳐서 타코야키를 만드는 데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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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화
530화 · 2008-03-29엄마의 가르침

선반에 물건을 올려뒀다 두고 내린 적이 많은 엄마는 아리에게 엄마의 가르침이라며 선반에 물건을 두지 말라며 강조한다. 그러던 어느 날 결혼식에 다녀오던 엄마와 아빠, 아빠를 말려서 기어이 결혼식 답례품을 들고 있던 엄마, 졸다가 급하게 열차에서 내리지만 발이 편하지 않아서 벗어두었던 신발을 두고 맨발로 내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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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화
531화 · 2008-03-29아리, 일류는 대단해

열심히 마라톤 중계를 보는 아빠, 하지만 아리는 그런 아빠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 다음날 친구들도 마라톤 중계 얘기를 하지만 아리는 여전히 공감을 못 하고 결국 원중으로부터 일류의 훌륭함을 아는 게 중요하다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싼 게 최고라며 이상한 논리를 펼치는 엄마를 보며 조금은 진짜 훌륭한 것에 대해 알아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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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화
532화 · 2008-04-26오래 알고 지낸 사이

단비엄마로부터 맛있는 케이크를 선물받은 엄마, 케이크 가격이 비싼 것을 보고 놀라서 어떤 답례품을 줄까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승민엄마 진주엄마와 답례품에 대해서 고민하며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눈다. 그러던 중 주문한 맛있는 케이크를 먹던 진주엄마가 이게 괜찮지 않겠냐고 말하고 엄마는 그 제안에 따라 케이크를 선물하고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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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화
534화 · 2008-04-05동동이의 추억 (전편)

동동은 동네를 지나가다 잠시 생각에 잠기고 이를 본 한돌은 무슨 일이냐며 추궁한다. 이에 동동은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이사오기 전에 살던 동네, 동동은 가까운 곳에 사는 욱이와 함께 늘 어울려 놀이터에서 괴물놀이를 하며 즐겁게 지낸다. 이사를 앞두고 떠난다는 말을 하려하지만 욱이의 얼굴을 보면 말이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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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화
535화 · 2008-04-05동동이의 추억 (후편)

동동이는 마침내 용기를 내고 욱이의 집을 찾아가 작별 인사를 건내고 자신의 장난감을 선물로 준다. 욱이는 동동이를 불러 세워 잘 지내라며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이삿날 차를 타고 가던 동동이는 떨어지는 벚꽃들 사이에서 혼자 놀이터에서 동동이가 준 선물을 가지고 즐겁게 놀고 있는 욱이를 보며 다시 한 번 인사를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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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화
536화 · 2008-04-12컬러TV를 갖고 싶어

컬러방송이 시작되지만 동동이네 TV는 흑백TV, 동동이는 좋아하는 파이어파이터를 컬러로 보고 싶어서 사달라고 하지만 비싼 가격에 아빠 엄마는 대답이 없다. 그러다 상가 경품행사에 컬러TV가 나온 것을 본 아리와 동동은 열심히 경품권을 모으고 사람들이 준 것까지 모아서 도전하지만 결국 실패, 하지만 아빠가 사놓은 컬러TV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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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화
538화 · 2008-04-19아따맘마탕 이야기 ~안녕, 그림 연극~

동네 공터에서 그림 연극 아저씨가 공연을 한다. 돈이 없어서 연극을 보지 못한 동동이는 심부름을 하고 용돈을 받아 그림 연극을 보러 가지만, 아저씨는 이미 떠나고 없었다. 그림 연극을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해서 며칠 동안 시무룩한 동동이.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살짝 불러서 가본 목욕탕에 그림 연극 아저씨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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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화
539화 · 2008-04-19엄마, 오피스타운에

백화점에 갔다가 출구를 잘못 찾아 오피스타운으로 가게 된 엄마와 친구들. 마침 점심시간을 맞아 몰려나온 직장인들의 인파에 휩쓸리기도 하지만 싸고 맛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기분이 좋다. 그러다 만화카페에 들어가 미처 알지 못 했던 회사원들의 생활에 재미를 느끼고 즐거워하지만 돌아오는 길 퇴근길 만원지하철에서 시달리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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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화
540화 · 2008-05-03아빠의 눈물 (전편)

아리는 지금껏 한번도 아빠의 눈물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엄마에게 아빠가 우는 걸 본 적이 있냐고 묻는다. 처음에는 없다던 엄마는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엄마는 동동이를 임신하고 있던 시절 시골의 할머니가 쓰러지고 아빠는 혼자서 시골로 내려간다. 수술은 받지만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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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화
541화 · 2008-05-03아빠의 눈물 (후편)

아빠가 비행기를 타고 올라오던 시각에 할머니는 숨을 거둔다. 다시 내려가지 못 하고 있던 아빠는 동동이가 태어난 후 연말이 되어서야 고향집에 내려가고, 할머니의 영정사진 앞에서 참았던 울음을 터트린다. 엄마는 그 모습을 보고도 못 본 척 해주고, 아리는 엄마와 동동이가 태어났을 때의 사진을 보고, 사진 속에서 아빠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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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화
543화 · 2008-05-10은찬이, 왜?

무엇이든 궁금한 은찬이의 질문공세에 피곤해진 엄마는 마침 돌아온 동동이에게 은찬이를 맡기고 동동이는 은찬이의 질문에 하나하나 친절하게 대답해준다. 다음날 학교에 간 동동이는 친구들과 어린이의 질문공세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집에 돌아온다. 하지만 동동이를 기다리고 있는 은찬이를 보고 놀란다. 은찬이는 다시 질문을 쏟아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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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화
545화 · 2008-05-17지하철에서...

아리는 위치에 따른 지하철의 자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양쪽 끝자리는 특등석, 그리고 가장 가운데 자리는 두 번째로 좋은 자리. 많던 사람들이 내려서 자리가 많지만 옆에 아저씨가 앉은 상태에서 자리를 옮기고 싶은데 눈치를 보며 그러질 못 하는 아리. 얼마 후 아리는 선남 원중과 자리와 거리에 관한 미묘한 감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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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화
546화 · 2008-05-24아따맘마탕 이야기 ~할머니네 문방구~

동네 아이들의 참새방앗간 같은, 할머니네 문방구. 그런데, 문방구 할머니는 잔소리가 심하고 깐깐해서 아이들이 조금 무서워하는 데다, 안 좋은 소문까지 떠돌고 있었다. 어느 날, 아리는 종이 인형을 사려다가 10원이 모자라 할머니한테 잔소리를 듣고, 홧김에 할머니에게 '되는 일이 없어라'라고 소리친다. 다음 날, 할머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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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화
547화 · 2008-05-24동동이, 멋있게

급식시간 팔보채가 나오고 맛있게 먹던 동동이는 다들 맛없다는 반응에 맛있게 먹으면서도 아무 말 못 하지만 한돌이는 자신있게 맛있다고 말을 하며 더 가져다 먹기까지 한다. 자습시간 배탈이 난 동동이를 한돌이는 등을 마사지해주지만 동동이는 고마우면서도 친구들 눈치를 보느라 창피하다. 청소시간에도 여학생들에게 거리낌없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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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화
550화 · 2008-06-07미래의 아따맘마 (전편)

서기 2357년의 미래 모든 집안일이 버튼 하나로 해결되는 세상.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엄마는 버튼에 손만 대도 자꾸 기계가 엉망이 되어 결국 몇백 년 전처럼 자기 손으로 직접 집안일을 하는 신세다. 한편, 친구들은 엄마가 싸준 아리의 도시락을 보고 부러워하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직접 집안일을 하는 엄마의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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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화
551화 · 2008-06-07미래의 아따맘마 (후편)

국가 공인 최고의 어머니상을 받은 엄마. 이를 기념해 정부는 엄마의 완벽한 가사 능력을 복제한 ‘어머니 로봇’을 대량 생산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대통령이 요리를 주문하자 로봇은 과부하에 걸려 폭주하기 시작하고, 공장 기계를 초토화하고 마을로 내려와 동네 반찬 가게를 싹쓸이하는 소동을 일으킨다. 모두가 속수무책일 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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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화
552화 · 2008-06-21냄새는 중요해

냉장고에서 반찬을 꺼내 냄새를 맡아보고 물건을 사러 가서도 꼭 냄새를 맡아보는 엄마, 동동은 그런 엄마가 못마땅하고 아리는 화장품을 사러 가서 냄새를 맡아보다 선남을 만나고 친구들로부터 자신도 늘 물건의 냄새를 맡아보는 버릇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란다. 그날 엄마는 동동이의 새 가방 냄새가 좋지 않다고 바꿔오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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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화
553화 · 2008-06-21주화, 오해예요

아리는 주화가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밴드가 잡지에 나오자 잡지를 보여주겠다며 학교에 들고 가지만 주화는 그 밴드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주화는 상지가 주화가 좋아한다고 생각해 사 온 과자도 좋아하지 않고 남자 친구가 주화는 커피를 싫어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사실이 아니다. 결국 주화는 자신이 사람들의 오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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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화
554화 · 2008-06-28아따맘마탕 이야기 ~눈물의 생일 선물~

아리와 동동이는 지나가는 길에 금고털이범 수배 전단지를 본다. 그런데, 동동이가 목욕탕에서 그 금고털이범을 목격하게 된다, 금고털이범을 미행하는 아리와 동동이. 하지만 금방 들켜서 오히려 심부름을 하게 된다. 수상한 아저씨의 말에 따라 아리와 동동이는 종구란 애한테 선물을 갖다준다. 그리고 종구와 같이 숨바꼭질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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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화
555화 · 2008-06-28안약을 넣을 때

아리가 안약을 넣을 때 입을 벌리는 걸 이상하게 여긴 동동이. 그런데 동동이는 안약을 넣을 때 손으로 눈을 벌리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사람은 안약을 넣을 때 손으로 눈을 벌리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아리와 대부분의 사람은 입을 벌리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동동이. 두 사람은 엄마한테 안약을 넣어보라고 하자 엄마는 입을 벌리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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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화
558화 · 2008-07-12엄마, 닮은 사람끼리

엄마와 승민 엄마, 진주 엄마는 백화점 지하를 누비며 쇼핑을 즐긴다. 한 보따리 가득 물건을 산 뒤, 엄마는 진주 엄마의 쇼핑백을 나서서 두 개로 줄여준다. 이를 본 승민 엄마는 진주 엄마의 눈치를 살피지만, 정작 진주 엄마는 화를 내지 않는다. 진주 엄마는 줄어든 짐을 들고는 '쓰레기 버리러 나온 아줌마 같다'며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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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화
559화 · 2008-07-12아리, 세 수 앞을 내다보다

일요일 아침 아리는 달걀 프라이와 토스터를 해 먹으려 하지만 서툰 솜씨로 엉망이 되고 엄마는 늘 세 수 앞을 내다봐야 한다며 잔소리를 한다. 세 수 앞을 내다보는 엄마는 동동이가 새로 사고 싶어 했던 옷도 미리 사놓고 형광등을 가느라 먼지로 엉망이 된 아빠 때문에 집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미리 신문지도 깔아 놓지만, 아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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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아따맘마 560화
560화 · 2008-07-19엄마, 저 사람은 누구?

마트에서 어떤 아줌마가 엄마에게 아는 척을 하자 엄마는 누군지 몰라 당황한다. 모른다고 하면 실례일까 봐 웃으며 대응하지만 가는 곳마다 부딪쳐서 난감하기 짝이 없다. 아무리 떠올려 봐도 기억이 나질 않더니 시장에서 우연히 다시 마주친 후 불현듯 이웃에 사는 대성 엄마였다는 게 생각이 난다. 후련해진 기분으로 집에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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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화
561화 · 2008-07-19고양이가 남긴 선물

어느 날 아리네 집에 찾아온 고양이. 너무 귀여워 집에 데리고 들어온 아리는 고양이에게 먹을 걸 주며 예뻐한다. 하지만 곧 엄마가 들어오자, 고양이는 도망을 치고 아리와 동동이는 고양이를 집에 들였다는 이유로 엄마에게 혼이 난다. 그날 저녁 고양이가 남긴 벼룩을 발견한 집식구들은 한바탕 난리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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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화
562화 · 2008-07-26아따맘마탕 이야기 ~골목대장 봉구~

장난기가 많은 동네 골목대장 봉구. 봉구는 동동이와 한돌이에게 자신을 대장이라고 부르라고 한다. 그리고 동동이와 한돌이를 데리고 온갖 장난을 치고 다닌다. 봉구와 놀면 좀 재미있긴 하지만 피곤하다는 동동이. 두부 장수 아저씨한테 못된 장난을 치는 걸 보면서 앞으로도 계속 봉구를 대장으로 불러야 하는지 갈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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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화
564화 · 2008-08-09엄마, 분리수거

요즘 들어 분리수거 방법이 바뀌어서 어떻게 나누어서 어떻게 내놔야 미화원 아저씨가 쓰레기를 수거해 가는지 엄마는 고민이 많다. 게다가 아빠가 간신히 나눠놓은 쓰레기를 뒤섞는 바람에 제때 쓰레기를 내놓지 못해 일주일간 고스란히 쓰레기를 보관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쓰레기 버리는 곳에 항상 있는 커다란 플라스틱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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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화
566화 · 2008-08-23아따맘마탕 이야기 ~아빠와 고구마 빙수 아저씨~

엄마는 빙수를 사 먹고 온 아리와 동동이에게 잔소리하다가, 마침 그곳에 나타난 아빠에게 아이들을 따끔하게 혼내주라고 한다. 그런데, 웬일로 빙수 아저씨한테 가지 말라며 버럭 화를 내는 아빠. 식구들은, 아빠와 빙수 아저씨는 소꿉친구 사이인데, 왜 아빠가 화를 내는지 궁금해한다. 다음 날, 아리는 빙수 아저씨를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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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화
567화 · 2008-08-23엄마, 지갑이 한가득

적립식 쿠폰으로 가득한 엄마의 지갑. 아리가 엄마 지갑을 보며 한소리를 하자 엄마는 쿠폰은 장 보는 주부의 소소한 특전이라며 큰소리를 친다. 그런데 며칠 뒤 엄마는 적립식 쿠폰이 다 필요 없다며 화를 낸다. 알고 보니 간신히 스탬프를 다 모아 선물과 바꿨지만 그 선물이라는 게 별 쓸모도 없는 허접한 물건이었던 것.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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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화
568화 · 2008-08-30엄마, 자급자족

매일 어묵 반찬만 내놓는다는 아이들의 원성에 엄마는 마트에 장을 보러 가지만 너무 비싼 채솟값에 발길을 돌리고 만다. 결국 엄마는 베란다에서 직접 채소를 키우기로 하고, 온갖 장비를 마련한다. 물을 너무 많이 줘 씨앗을 썩히기도 하고 벌레 때문에 골치를 앓기도 하는 등의 우여곡절 끝에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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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화
569화 · 2008-08-30여름방학 끝나는 날

여름방학이 끝나는 마지막 날, 아리는 방학이 끝난다는 아쉬움에 침울해한다. 선남이와 만나서 방학 첫날의 기대감을 떠올리며 허무해하던 차에 지나가던 원중이 말을 걸어온다. 은근히 철연이와 마주치길 바랐던 아리는 실망을 하지만, 혼자 바닷가에 갔다 왔다는 원중이의 말에 아리와 선남이는 폭소를 터트리고 만다. 원중이를 통해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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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화
571화 · 2008-09-13여름방학이 끝나고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 첫날 아리는 머리를 빡빡 밀어버린 철연이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 왜 그렇게 머리를 깎았는지 궁금한 아리는 다른 친구들이 철연이한테 이유를 물어봐 주길 바라지만 아무도 이유를 묻지 않고 딴소리만 한다. 마침내 원중이가 철연이에게 왜 머리를 깎았는지 물어보는 모습을 보고 아리를 귀를 기울여 두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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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화
576화 · 2008-10-11크루즈에서 우아하게 (전편)

친구들과 선상 케이크 뷔페에 가게 된 엄마. 귀족적이고 부유한 분위기의 크루즈에서 오늘만큼은 ‘우아하게’ 디저트를 즐기겠다고 다짐하지만, 형형색색의 케이크를 마주한 순간 흥분하고 만다. 한편, 화장실에 다녀오던 엄마는 길을 잃고 헤매다 우연히 총기를 든 수상한 남자를 목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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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화
577화 · 2008-10-11크루즈에서 우아하게 (후편)

길을 잃어버린 엄마는 드라마 리허설 장면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때 만난 촬영 스태프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하지만 바람 때문에 사진은 엉망이 된다. 이후 그 스태프를 따라가 드라마 촬영을 구경하다가 ‘우아한 크루즈 여행’이라는 본래의 다짐은 금세 잊힌 채, 엄마는 다시 친구들과 수다 삼매경에 빠져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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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화
578화 · 2008-10-18아따맘마탕 이야기 ~백화점 가는 날~

오늘은 백화점 가는 날. 아리와 동동이는 신이 나서 엄마를 따라간다. 장난감 매장에 아이들을 데리고 간 엄마는 쇼핑을 하고 오겠다면서 아리와 동동이에게 딴 데 가지 말고 여기에 있으라고 한다. 그런데,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아리와 동동이는 다른 매장에 시선을 빼앗겨 엄마 말을 듣지 않고, 자리를 벗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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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화
579화 · 2008-10-18엄마는 봤다

한돌이는 마트에서 엄마를 보고 동동이에게 엄마가 독특한 표정을 지었다고 얘기한다. 동동이는 한돌이의 얘기를 엄마한테 전하는데, 엄마는 독특한 표정을 지은 적이 없다면서 오히려 한돌이가 산 물건과 옷차림에 대해 얘기한다. 게다가 동동이의 뒤를 이어 아리가 선남이가 약국에서 엄마를 봤단 얘길 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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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화
583화 · 2008-11-01저마다의 핼러윈

아리, 선남, 유진의 도시락 반찬에 똑같이 호박이 들어있는 걸 보고, 이 날이 핼러윈이라는 걸 생각해 낸다. 세 사람은 핼러윈에 뭘 하는지는 대충 알지만 이 날이 원래 무슨 날인지, 어떻게 기원됐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원중이는 그런 아리더러 그걸 모르냐며 핼러윈에 대해 얘기해준다. 한편, 집에 은찬이가 검은 보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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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화
584화 · 2008-11-08엄마, 어묵바 만들기 도전 (전편)

친구들과 저렴한 가격으로 온천 여행을 간 엄마. 여관의 냉장고 속 음식이 공짜란 말에 정신없이 먹고 나니, 푸짐한 저녁 식사가 나오는 것이었다. 아까운 나머지 배가 터지도록 먹은 엄마와 친구들은 다음 날 아침까지 포식하고 속이 좋지 않아 고생한다. 기차 시간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자 엄마와 친구들은 어묵 박물관에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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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아따맘마 587화
587화 · 2008-11-15아리, 좀 더 먹고 싶어

점심을 먹고 나서 5교시인 체육시간이 끝나자 배가 고프다며 바로 간식을 사 먹은 아리와 선남은 죄책감을 느낀다. 하지만 유진이 나타나 배우 '심라인'도 고등학교 때엔 통통했지만 스무살이 되자 저절로 날씬해졌다면서 계속 먹을 것을 권유한다. 그런데 이 얘기를 듣던 원중이 그 말을 믿냐며 사람은 먹든 살찌든 둘 중 하나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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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화
591화 · 2008-11-29말하고 싶어, 말하고 싶어

보라 엄마는 엄마한테 아랫집에 깜빡 잊고 우산을 놓고 온 뒤로 1년이나 지났지만 말을 못 해 우산을 찾아오지 못했단 얘길 한다. 그리고 승민 엄마한테는 늦둥이 아기의 친구들 엄마한테 나이를 속였다고 얘길 한다. 엄마와 승민 엄마는 사실대로 말 못 하는 보라 엄마 대신 사실을 털어놓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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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화
593화 · 2008-12-06아리, 새로운 발견

상지네 집에 공부하러 갔다가 상지가 만들어준 파스타에 감동한 아리는 레시피를 받아와 엄마에게 그대로 만들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엄마가 만든 파스타는 전혀 다른 느낌의 볶음국수 맛이었다. 알고 보니 엄마는 자기 맘대로 재료와 요리법을 바꿔서 만들었던 것. 그제야 아리는 엄마의 음식 맛이 남다른 건 뜨거운 걸 못 먹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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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화
598화 · 2008-12-20탕 이야기 ~복숭아 깡통을 갖고 싶어~

동동이는 다른 아이들이 깡통말을 타는 모습을 보고 아빠한테 말해 고등어 통조림 깡통으로 말을 만들어 탄다. 그런데, 한돌이가 복숭아 통조림으로 만든, 더 좋아 보이는 말을 타고 있는 것이었다. 한번 타보자는 동동이의 제안을 거절하는 한돌이. 동동이는 복숭아 통조림으로 된 깡통말을 갖고 싶어 엄마한테 복숭아 통조림을 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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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화
602화 · 2009-01-31조금은 신비한 아따맘마 ~신기한 씨앗 (전편)~

술에 취한 아빠가 어딘가에서 사온 커다란 씨앗. 엄마는 씨앗을 화분에 심고 씨앗둥이란 이름까지 붙여주고 예뻐하며 기른다. 씨앗둥이는 싹을 틔우고 놀라울 정도로 쑥쑥 자란다. 그런데 어느 날 아무도 모르게 아리와 동동이의 방이 깨끗이 치워져 있고 가족들은 수상한 기운을 감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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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화
603화 · 2009-01-31조금은 신비한 아따맘마 ~신기한 씨앗 (후편)~

아빠가 어딘가에서 사 온 커다란 씨앗은 결국 정체를 드러내며 엄마의 요리에도 관여하기 시작한다. 맛있는 음식과 깨끗하게 정돈된 집안이 모두 씨앗둥이 덕분이란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씨앗둥이한테 고마움을 표하고, 엄마는 점점 자신이 필요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날 밤, 엄마가 늦게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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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화
605화 · 2009-02-07동동이, 게임을 사다

며칠 후에 새로 나오는 게임을 사기로 한 동동이와 친구들. 게임을 사전 예약했다는 정식이의 말에 불안해진 동동이와 한돌이는 예약을 하러 돌아다니지만 예약이 다 차 더 이상 받지 않는단 얘기만 듣는다. 결국 게임 발매 당일날 사기로 하지만 전날부터 전자상가 앞에 길에 줄을 선 사람들이 뉴스에 나온다. 동동이와 한돌이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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