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년 4월 15일, 앤 윌리엄스의 아들 케빈은 힐즈버러에 축구를 보러 갔지만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이후 앤의 삶은 180도 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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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4월 15일, 앤 윌리엄스의 아들 케빈은 힐즈버러에 축구를 보러 갔지만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이후 앤의 삶은 180도 달라지게 된다.

1989년 4월 15일, 앤 윌리엄스의 아들 케빈은 힐즈버러에 축구를 보러 갔지만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이후 앤의 삶은 180도 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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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라는 말도 안 되는 평결에 앤은 분노하고, 그녀의 아들이 겪은 사건의 진위를 직접 밝히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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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힐즈버러 참사의 비극은 끝나지 않고, 유가족들은 함께 힘을 모아 정의를 위해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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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즈버러 참사 수사를 위한 특별 위원회가 신설되고, 이로써 앤과 유족들은 23년 만에 정의를 찾을 수 있단 희망에 가득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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