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분위기 물씬 풍기는 조용하고 한적한 외딴섬. 요세피네의 가족이 휴가를 위해 이곳에 온다. 그러나 들뜬 기분도 잠시. 이상하고도 기묘한 사건이 이들을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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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동안 다시 서로 가까워지길 바라며 덴마크 군도의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난 4인 가족. 이곳을 다스리는 자는 종교적 성향이 매우 강한 공동체 구성원들임을 알게 된다. 바로, '엘프'라는 사나운 숲속 존재와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사람들인 것. 널리 알려진 민속과 신화의 영감이 된 괴물 엘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뜻인데. 가족 중 딸이 새끼 엘프를 찾아 집으로 데려오면서 의도치 않게 섬의 균형을 깨뜨리고, 이로 인해 모든 섬사람이 믿음, 가족, 그리고 생존 그 자체를 위한 사투에 내몰린다.

시골 분위기 물씬 풍기는 조용하고 한적한 외딴섬. 요세피네의 가족이 휴가를 위해 이곳에 온다. 그러나 들뜬 기분도 잠시. 이상하고도 기묘한 사건이 이들을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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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상처 입은 아기 생명체를 발견한 요세피네.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다. 크리스마스트리를 찾아 숲에 간 요세피네의 가족은 섬 주민들에게 면박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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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데. 요세피네의 가족을 집으로 초대한 카렌. 요세피네는 갑작스러운 호의에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한다. 커다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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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를 따라 숲속에 간 요세피네. 가족들은 절박한 심정으로 요세피네를 찾아 헤맨다. 한편, 요세피네는 숲속에서 잔혹하고도 섬뜩한 존재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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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끝인 걸까. 펜스의 안전장치마저 손상된 상황. 피의 복수에 목마른 엘프들이 섬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주민들의 비명이 곳곳에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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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방법이 없어. 요정들의 화를 달래기 위해 끔찍하고도 극단적인 방법을 생각해 낸 카렌. 어떻게든 카렌을 막아야 한다. 요세피네를 위해. 모두의 생존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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