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호 광고 대행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키라 나츠코는 육아휴직을 끝내고 3년 만에 복직한다. 하지만 그녀가 발령받은 부서는 실적이 엉망인 영업개발부. 상무를 찾아가 따져봤지만 그녀의 자리는 이미 없었다. 나츠코는 할 수 없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영업개발부로 향한다. 그리고 실적을 올리기 위해 6년 전에 광고를 맡았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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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대행사에서 잘 나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주인공이 결혼 후 출산과 육아 휴직을 거쳐 3년 만에 직장으로 복귀했지만 생소한 영업부에 배속되면서 직원들과의 대립, 직장 복귀 후 일과 가정을 양립하기 위해 분투하는 여성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토호 광고 대행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키라 나츠코는 육아휴직을 끝내고 3년 만에 복직한다. 하지만 그녀가 발령받은 부서는 실적이 엉망인 영업개발부. 상무를 찾아가 따져봤지만 그녀의 자리는 이미 없었다. 나츠코는 할 수 없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영업개발부로 향한다. 그리고 실적을 올리기 위해 6년 전에 광고를 맡았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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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상무는 키라에게 이번 달 안으로 하나라도 좋으니 계약을 따오라고 한다. 키라는 우연히 발견한 마이큐트라는 신생 화장품 회사에 계약을 제안한다. 그러자 그곳의 홍보담당자는 이번에 열리는 도쿄 코스메 페어에서 대기업인 리나주 화장품보다 사람을 많이 모으면 계약을 생각해 보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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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당량 30억을 달성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영업개발부. 그러던 어느 날 카와하라가 30억짜리 대형 광고를 따낼 것 같다고 한다. 그런데 직원들은 나츠코에게 계약이 성사될 때까지 개입하지 말라고 하고 그녀는 풀이 죽는다. 그날 저녁에 사이토 상무의 갑작스런 호출을 받고 회사로 달려간 나츠코는 계약을 진행 중이던 회사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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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인 칸자키가 대학 선배이자 마리 후르츠의 CEO인 마리무라 히데키에게 일을 부탁받는다. 하지만 요네다는 마리 후르츠는 마리무라 본가의 자회사로 현재 제2영업부와 거래 중이라며 영업개발부가 끼어들어선 안 된다고 한다. 하지만 나츠코는 문제될 거 없다며 일을 진행시킨다. 한편 나츠코의 남편은 식탁에 올라온 미트로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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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상무는 나츠코와 타카기에게 ORANGE.의 10억짜리 캠페인 광고를 맡긴다. 그 광고는 토호 광고의 라이벌 회사가 맡고 있었지만 광고 모델인 인기 캐스터 타치카와 사에코와 문제가 생겨 그녀가 하차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ORANGE.는 그녀를 다시 모델로 쓰기 위해 타치카와를 발굴해낸 나츠코에게 설득해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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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카와 사에코와 오이즈미 의원의 불륜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될 거란 말을 들은 나츠코는 다시 회사로 돌아가기로 한다. 하지만 남편은 가지 말라며 붙잡고 두 사람은 끝내 말다툼을 하게 된다. 한편 타치카와로 인해 심한 타격을 받은 ORANGE.는 그녀에게 기자회견을 열어 불륜을 부인하라고 한다. 하지만 나츠코는 그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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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여유로운 주말을 맞이한 나츠코는 소타와 소풍을 간다. 하지만 남편은 웬일인지 주말 출근을 하고 나츠코는 남편에게 사카베가 한 말에 대해 물어보지만 모른다는 대답뿐이다. 한편, 큰 문제를 해결한 영업개발부는 활기가 넘쳤고 모두 의욕적으로 일에 매진한다. 그런데 회의를 하려던 찰나, 나츠코는 상무의 호출을 받고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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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개발부의 해체를 받아들일 수 없는 나츠코는 사이토 부장에게 해체를 철회해달라고 한다. 그러자 부장은 한 달 안에 할당량 30억을 달성하면 사장에게 철회를 얘기해보겠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시티 드링크의 공모전에 나가기로 한다. 하지만 그 공모전에 제2영업부가 나간다는 말을 들은 나츠코는 공모전을 양보해 달라며 무릎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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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코는 영업개발부를 지키기 위해 시티 드링크의 공모전에 전력을 쏟는다. 그러던 어느 날 뉴욕에 간 타카기에게 사내에서 영업개발부의 공모전을 방해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나츠코는 상무에게 따져보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영업부 직원들에게 사내 직원들에게도 큰 광고주를 설득하는 것처럼 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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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코는 이치조에게 시티 드링크의 공모전 당일에 임시 임원회가 열린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거기서 토호 광고의 합병이 결정될 거라는 얘기를 듣고 혼란스러워한다. 한편, 코타로는 나츠코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 사과하지만 그녀는 아직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 드디어 다가온 공모전 당일, 나츠코는 직원들에게 공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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