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양길에 접어든 버선 제조업체의 CEO인 미야자와. 자사의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러닝화를 만들면 어떨지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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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버선 제조 회사를 힘겹게 운영하던 CEO. 회사의 미래를 걸고 운동화 개발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사양길에 접어든 버선 제조업체의 CEO인 미야자와. 자사의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러닝화를 만들면 어떨지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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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는 실크 레이라는 특수 소재를 리쿠오의 밑창에 사용하고자 한다. 하지만 특허권자의 허가를 받는 것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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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오를 신고 달려본 모기는 신발이 편하긴 한데 밑창이 너무 푹신하다고 말한다. 이이야마는 다이치의 도움을 받아 실크 레이를 조정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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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오를 세계 최고의 신발로 만들겠다고 마음먹은 미야자와는 모기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다이와 식품의 한 직원이 모기에게 부상을 이유로 은퇴를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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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오의 개발 비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미야자와는 실크 레이를 사용해 새로운 버선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아틀란티스는 모기를 다시 후원하겠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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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신년 역전 대회가 시작된다. 다이와 식품이 한참 뒤처진 가운데 모기가 6번 구간에서 어깨띠를 넘겨받자, 코하제야 직원들이 모기를 열렬히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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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등 소재를 찾아보겠다고 나서는 다이치. 얼마 후, 사고로 인해 실크 레이 기계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코하제야는 재정 위기에 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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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상한 미야자와는 사카모토가 건넨 뜻밖의 제안을 거절한다. 야스다는 코하제야 직원들이 계주 대회에 참가해 리쿠오를 홍보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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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식품 육상부를 구하기 위해 새로운 R2를 신기로 하는 모기. 한편, 미소노는 매각에 대한 두려움을 달래줄 생각으로 미야자와를 낚시에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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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오를 더 생산할 방법이 없는 코하제야는 계속 재정난에 시달린다. 결국 미소노는 솔깃하지만 위험이 큰 또 다른 제안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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