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레는 대학 생활의 꿈을 안고 입주한 셰어하우스. 그곳에서 왠지 모르게 낯익은 여성과 마주치는데… “드림 스윗! 이두나! 맞죠??” “맞으면 어쩔 건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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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불쑥 돌아이… 아니, 아이돌이 끼어들었다.' 대학 신입생 이원준은 개강을 맞아 셰어하우스에 입주하게 되고, 그곳에서 전직 아이돌이자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 이두나를 만나 친해진다.그런데, 정신 차려 보니 첫사랑녀에 소개팅녀까지 한집에 모여 살고 있다!? 아찔하고 두근거리는 그녀들과의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설레는 대학 생활의 꿈을 안고 입주한 셰어하우스. 그곳에서 왠지 모르게 낯익은 여성과 마주치는데… “드림 스윗! 이두나! 맞죠??” “맞으면 어쩔 건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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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친구하려고.” 어제의 냉랭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근사근 다가오는 이두나. 그런 그녀의 행동이 부담스러우면서도 또 싫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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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손 잡아 줄 친구 하나 정도는 필요하잖아? 개강 파티 사건으로 한층 가까워진 두나와 원준. ′그 손... 내가 잡아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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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휘날리고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의 캠퍼스. 함께 걷는 두나와 진주 두 사람을 향한 원준의 마음도 바람에 살랑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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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3 대 3 미팅에 초대받은 원준은 유난히 말이 잘 통하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뭐야 이거? 꽤 즐겁잖아? 그런데 왜... 머릿속에 자꾸 네가 맴도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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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팅을 후회 없이 즐기던 원준, 내친 김에 첫 키스까지? 미팅 후 마주친 두나와는 어딘가 어긋난 듯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근데 너 입술에, 이건 뭐야? 글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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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다 괜찮아질 거야.′ 네, 괜찮지 않았습니다. 어색해진 두나와의 사이를 되돌리기 위해, 원준에게 더 큰 용기가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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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너무 소중했던 두 사람. 변한 건, 누구였을까? 애매한 관계 속 마음만 더 조급해지는데... ′고백... 해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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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왜 거기서 나와? 원준은 미팅 파트너였지만 그날 이후 연락을 끊었던 이라가 우연히 이사를 오게 되자, 미팅 때 일들을 두나가 알게 될까 전전긍긍하는데... 이라 누나, 저희... 한잔할까요? ...좋아요. 이때까진 전혀 몰랐다, 이 얄팍한 수의 후폭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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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둘... 잤어!? 응. 아니! 도대체 잔 거야 안 잔 거야? 진상은 언제나 하나! 그리고, 때마침 찾아온 진상 친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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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로구나~~~ 두 손 꼭 붙잡고 대학 축제를 즐기는 원준과 두나. 그런데 어째, 가는 곳마다 아는 얼굴이 보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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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상황! 홀린 듯 무대 위에 선 두나. 노래, 춤, 아니면 고백. 두나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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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화난 이유... 진짜 모르겠어?" 위태위태한 공기 속 결국 금이 가 버린 두 사람 사이. 그 자그마한 틈 속으로 익숙했던 감정들이 비집고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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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매력과 차가운 이성이 벌이는 치열한 공방전! "너랑, 있고 싶으니까..." 작정한 듯 돌격하는 두나 앞에서, 원준의 방어선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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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대화합의 날! 주조연 모두 모인 삼겹살 파티에서, 초대받지 못한 불청객이? ""너 이 자식, 이번엔 안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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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친구들의 활약으로 화를 면한 두나. 하지만 그 이후, 그녀가 더 참지 못한 것이 생겼으니... "원준아... 입술, 아니면 볼, 이마, 목, 다 안 되면... 그 아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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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길을 잃은 원준의 앞에 등장한 이라. "인연이나 조상신, 사랑의 요정이 우리를 이끈 건가?" 주춤하던 이라의 후반 스퍼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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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이라와의 일 때문에 두나의 눈치가 보이는 원준. "지금 잠깐 나와." "그래서, 둘이 어떻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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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되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는데... 고작 이런 결말이라니..." 원준이 그토록 궁금해했던 이두나의 과거가, 한 화만에 모두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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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두나가 나를!?' '설마, 이두나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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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가, 용기를 내도 될까?” 마지막으로 낸 그녀의 용기가, 모든 것을 바꾸기 시작했다. 억누르고 참고 밀쳐내고 모른 척한다 해도, 언제나 소중하고 눈부셨던, 원준와 진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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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을 막론한 만고불변의 진리. 사랑은, 타이밍이다. 원준과 타이밍이 맞아떨어진 그녀는 누구일까? 오랜 시간 품어 온 고백이 마침내, 그녀에게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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