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 타쿠토가 정신을 차리자, 판타지 세계와도 같은 숲속에 있었다. 그곳에서 타쿠토는 자신이 플레이했었던 게임의 캐릭터인 '오니의 아투'와 만났다. '우리의 나라를 만들자. 나와 너만의 왕국을'. 우선은 틀어박혀서 남몰래 정보 수집을 하고자 하는 타쿠토. 하지만 이 세계의 주민인 다크 엘프의 무리와 마주치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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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한 국가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Eternal Nations'. 유저 랭킹 1위를 달성한 전설의 플레이어 이라 타쿠토는, 입원 중에 의식을 잃고 말았다. 정신이 들자 타쿠토는, 마치 게임 속에 있는 것 같은 세계인 이드라기아 대륙에 내려서 있었다. 그곳에 나타난 건, 'Eternal Nations'에서 타쿠토가 최고로 애용했던 유닛 '오니의 아투'. 아투로부터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타쿠토는 어떤 결심을 했다. '우리의 나라를 만들자. 나와 너만의 왕국을'. 아투와 함께. 사악한 국가인 마이노그라를 건국하기로 결정한 타쿠토. 개성 넘치는 다크 엘프들을 국민으로 삼고, 이 세계에서는 치트라고도 불리는 게임 시스템을 이용하며 영웅 아투와 함께 국가 운영을 진행해 나간다.

이라 타쿠토가 정신을 차리자, 판타지 세계와도 같은 숲속에 있었다. 그곳에서 타쿠토는 자신이 플레이했었던 게임의 캐릭터인 '오니의 아투'와 만났다. '우리의 나라를 만들자. 나와 너만의 왕국을'. 우선은 틀어박혀서 남몰래 정보 수집을 하고자 하는 타쿠토. 하지만 이 세계의 주민인 다크 엘프의 무리와 마주치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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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토는 다크 엘프의 현자인 몰타르와 회담을 진행했다. 몰타르는 숲 안에서 안주할 땅을 원했지만, 아투는 그들이 당장이라도 나가주었으면 해서 의견은 정면으로 대립했다. 이대로 교섭이 결렬되는 줄 알았지만... '있잖아, 너희들. 내 국민이 되어 줘'. 타쿠토의 예상치 못한 한마디. 천재 게임 플레이어 이라 타쿠토의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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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계에서 재앙의 전조를 감지한 '화장의 성녀' 소아리나의 명령으로, 타쿠토 일행이 거주하는 대주계에 성기사가 파견되게 되었다. 한편 타쿠토 일행은 마이노그라를 강력한 국가로 만들기 위해 회의를 진행 중이었다.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투가 준비한 것은 '인육의 나무'라고 하는 터무니없는 것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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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토가 있는 마이노그라는 순조롭게 국력을 증강시키고 있었고, 새로운 영웅인 '모든 벌레의 여왕 이슬라'를 소환할 준비에도 들어가기 시작했다. 한편 성기사인 베르델과 로니아스는 대주계를 조사하기 위해 용병을 데리고 암흑 대륙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것이 저주받은 숲, 대주계...' 마이노그라와 성기사들이 지금 해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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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을 피하기를 바란다는 마이노그라의 의사와는 반대로, 성기사들과의 싸움이 시작되고 말았다. 성기사 베르델은 아투를 마녀와 동류라고 판단하고 경계를 강화했고, 베르델과 로니아스의 성검기에 아투의 축수는 점점 잘려 나갔다. '앞으로 두 개. 앞으로 두 개만 베어내면 우리의 승리다'. 싸움이 격화되고 아투는 점점 궁지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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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가 어느 날, 왕인 타쿠토를 시중들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얘기하기 편한 애가 좋다는 타쿠토의 희망 사항에 따라, 시중 담당 후보자로서 어린 소녀들이 모였다. 여기에서 남게 된 최후의 후보자는 쌍둥이 소녀인 메어리어와 캐리어. '확실히 총명하기는 합니다만, 살짝 문제가...' 몰타르가 유념하던 쌍둥이에게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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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븐의 사절단과 조우한 아투 일행. 일촉즉발의 분위기를 깬 것은, 지팡이 술사인 소년 페페였다. 그 후 타쿠토와의 대담이 이루어지는 가운데도 시종일관 자유분방하게 행동하는 페페. '처음 뵙겠습니다! 부디 친구가 되어 주세요!' 커뮤니케이션이 서툴러 친구가 없는 타쿠토는 무사히 친구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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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어리어, 캐리어가 드래곤탄 시찰을 가게 되었다. 호위 역할로 소개된 위생병들의 이상한 모습에 캐리어는 불안감이 가득했지만... '드래곤탄에 잘 오셨어요' 도시장인 안텔리제의 안내를 받아 드래곤탄을 둘러보는 쌍둥이 일행. 메어리어가 도시 사람들로부터 느껴낸 감정은, '두려움'이라는 불안한 감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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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탄은 야만족들에게 습격당하고 있었고, 함락도 시간문제인 상황이었다. 타쿠토는 아투를 드래곤탄에 파견하고, 그 대신에 새로운 영웅인 '모든 벌레의 여왕 이슬라'를 소환해 방어의 핵심으로 삼기로 결정했다. '마침내 태어나는군요, 새로운 영웅이!' 과연 영웅 이슬라는 어떠한 존재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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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와 몰타르는 드래곤탄을 공격하는 야만족들과 교전했다. 순조롭게 적을 격퇴해 나가는 아투. 하지만 쓰러뜨렸을 터인 야만족이 갑자기 사라지더니, 대신에 금화가 나타났다. 몰타르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현상이었고, 쓰러뜨린 순간에 사라지는 사체와 이를 대신해 나타나는 미지의 금화. 타쿠토는 금화에 새겨진 문장을 어디선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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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군의 몬스터들이 마이노그라를 습격했다! 타쿠토는 마력 자원을 이슬라에게 부어 넣음으로써 한계까지 그녀의 힘을 강화했다. '그 힘을 이용해서, 모든 적을... 유린해라' 타쿠토에게 명령받은 대로 야만족과 마왕군의 몬스터들을 쓰러뜨려 나가는 이슬라. 그런 가운데 나타난 것은, 마왕군 사천왕 중 하나인 '불꽃 마인 플레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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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한 현상이 연달아 벌어졌다. 메어리어, 캐리어는 이슬라가 있는 숲에 전이되었고, 그 장소에서 벗어나려고 해도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거기에 더해 죽었을 터인 플레마인이 이슬라의 앞에 다시 나타났다. '너, 이겼다고 생각했지? 바보 녀석...' 사악한 웃음을 짓는 플레마인. RPG의 법칙이 지금, 이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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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의 마녀'로 각성한 엘프루 자매. 그들은 무시무시한 힘을 가지고 진짜 모습으로 변신한 마왕을 상대했다. '믿지 말 걸 그랬어' '믿어버린 탓에 잃었어'. 깊은 절망과 후회를 가슴에 품고 폭주하는 메어리어와 캐리어. 두 사람의 마지막은... 그리고 타쿠토와 아투, 마이노그라가 고른 미래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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