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에 정착한 케니는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에서 마음 편히 살기로 마음 먹는다. 케니는 친해진 현지인들과 투계 도박을 하며 큰돈을 벌지만 야구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끊을 수가 없고, 야구팀 차로스의 코치가 케니를 알아보며 다가오지만 케니는 자신의 정체를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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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의 나이에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지만 현재는 퇴물로 전락한 야구 선수의 막장 인생 이야기

멕시코에 정착한 케니는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에서 마음 편히 살기로 마음 먹는다. 케니는 친해진 현지인들과 투계 도박을 하며 큰돈을 벌지만 야구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끊을 수가 없고, 야구팀 차로스의 코치가 케니를 알아보며 다가오지만 케니는 자신의 정체를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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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는 케니가 쓴 카드 내역을 따라 케니의 발자취를 쫓기 시작한다. 케니는 새로운 야구팀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 차로스의 구단주는 자신의 집으로 케니를 부른다. 구단주를 만나고 돌아온 케니는 집에서 들리는 인기척에 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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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는 케니의 집안일을 해 주기로 하고 케니와 함께 살게 된다. 구장에서 자신의 현수막을 떼는 것에 화가 난 케니는 개인적으로 본인의 홍보를 하기로 하고, 구단에서 주선한 홍보 행사에 나갔다가 비다를 다시 만난다. 한편, 케니가 집을 비운 사이에 에런이 스티브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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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다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케니는 팬들한테 인기를 끌기 위한 기행 때문에 감독에게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받지만, 고칠 생각이 없다. 스티비는 자신의 총상을 치료해 주는 마리아와 점점 가까워진다. 케니는 비다에게 세바스티안이 갖고 있는 녹음실을 예약해 주지만 곧 이를 후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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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덕분에 에두아르도 산체스를 찾은 케니. 케니와 에두아르도는 서로에게 조금도 얕보이지 않으려고 애쓴다. 그 와중에 케니는 자신에게 이복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을 받고, 스티비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케니에게 또 다른 충격적인 비밀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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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활 과정을 마친 팻 앤더슨이 케니 파워스 앞에 나타난다. 팻은 케니에게 미국 리그로 이전할 것을 제안하고, 케니는 울며 겨자먹기로 세바스티안을 찾아간다. 우여곡절 끝에 케니는 다시 한번 차로스에서 공을 던지게 되고, 진지한 케니의 모습에 팬들은 열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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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가는 차 안. 케니 일행은 케니의 재치로 국경을 수월하게 넘는다. 케니는 가족들을 찾아가 회포를 푼 후에 에이프릴을 찾아 학교로 가지만 괜한 소동만 부리게 된다. 한편 스티비는 미국에서의 생활이 자신의 생각대로 풀리지 않자 힘들어하고, 케니는 커틀러의 도움으로 에이프릴과 만나지만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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