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 직장맘과 전업남편 부부가 한 파티에서 우연히 토론에 휘말린 후 어색한 자신들의 문제를 깨닫는다. 그런데 성생활의 변화로 해결될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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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배우들이 펼치는 단편 시리즈. 사랑과 섹스, 첨단기술과 문화에 관한 현대인의 문제에 대해 과연 시카고인들은 일상에서 어떻게 대처해 갈까? 《이지》는 조 스완버그가 기획한 옴니버스 시리즈다.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다양한 시카고 사람들이 사랑과 섹스, 테크놀로지, 문화가 빚어낸 현대의 미로를 헤매며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각본과 감독 또한 스완버그가 맡았다. 올랜도 블룸과 말린 애커맨, 제이크 존슨, 마크 마론, 데이브 프랭코, 한니발 뷰레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마이클 처너스, 구구 바샤로, 아야 캐시, 제인 애덤스, 엘리자베스 리저, 에번 조니카이트 등이 출연한다.

열혈 직장맘과 전업남편 부부가 한 파티에서 우연히 토론에 휘말린 후 어색한 자신들의 문제를 깨닫는다. 그런데 성생활의 변화로 해결될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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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을 즐겨먹고 탄소 배출량에 관심도 없던 여대생이 비건 채식주의 운동가와 하룻밤을 보내자마자 과거를 청산하고 비건 채식과 자전거를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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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회사원으로 비전 없는 생활에 갇힌 예비 아빠. 그가 마리화나를 즐기는 동생과 불법 맥주양조장을 차린다. 물론, 임신한 아내에겐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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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커플을 불쑥 찾아온 아내의 철없는 친구. 그가 거실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부부 간의 긴장은 터질 듯 팽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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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실제 경험으로만 작품을 창작해내는 중년의 그래픽노블 작가가 있다. 그가 자전적인 사진 창작을 하는 대학원생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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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커플이 인터넷 데이트 앱의 힘을 깨닫고는 스리섬 파트너를 찾아나선다. 그러자 한 친구가 이들에게 흥미로운 제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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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헤어진 한 여배우는 젊다는 이유로 가능성 가득한 미래를 맞는다. 반면, 나이 들어가는 공동 주연배우에게는 혹독한 현실만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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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사업 방향에 대한 시각차를 극복하지 못한 동업자 2명. 이 둘을 인터뷰하려는 기자의 끈질긴 노력 때문에 둘 사이는 벌어지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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