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유이는 배우로서 탄탄대로를 달리지만, 정치인인 남편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추락한다. 게다가 둘의 결혼 생활은 건드리면 터지는 온갖 감정의 지뢰밭이 된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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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활이 고역이 된 신예 정치인 남편과 배우 아내가 이제는 헤어질 결심을 한다. 하지만 가족과 소속사가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결국 남편과 아내는 이혼이란 확고한 목표를 향해 한마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내 유이는 배우로서 탄탄대로를 달리지만, 정치인인 남편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추락한다. 게다가 둘의 결혼 생활은 건드리면 터지는 온갖 감정의 지뢰밭이 된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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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변호사와 상담하는 유이와 타이시는 모든 것이 완벽했던 연애 초기를 회상한다. 하지만 좋았던 것은 그때뿐, 이후로 각양각색의 문제가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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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사장이 유이에게 이혼을 연기해 달라고 부탁한다. 게다가 이렇게 이혼을 말리는 사람이 줄줄이 나오는데. 한편, 유이의 변호사와 타이시의 변호사는 과거에 어떤 인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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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하고 야심만만한 소다 고가 타이시의 지역구인 에히메 5구에서 출마 선언을 하는데. 과연 유이는 남편의 재선을 도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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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양 스페셜》을 촬영하며 타이시도 돕는 유이. 그러던 중 쿄지의 문자 메시지를 받는다. 타이시는 아버지의 숙원이었던 프로젝트를 이어가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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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며 안 그래도 복잡한 상황이 대혼돈 속으로 빠져든다. 그런 가운데,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쿄지를 보며 타이시는 자기도 모르게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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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과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결국 이혼을 전격 발표하기로 한 유이와 타이시. 하지만 이들의 기자 회견은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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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틀 전, 에히메 5구 후보들의 최종 공개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에는 유이의 도움을 받아, 타이시는 작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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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시간이 흐르고 모두의 삶에 변화가 찾아왔다. 그리고 다음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어떤 스캔들이 터지며, 정치인 타이시에게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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