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만 유로를 벌었으니 깔끔하게 퇴장하자. 마이드러그스를 닫기 위해 로테르담의 공급자를 만나러 가는 모리츠. 일단 입을 떼기는 했는데 엉뚱한 말이 나오네?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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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천재. 한 세대의 상징. 그게 다일까. 아니, 이야기는 그리 쉽게 끝나지 않는다. 걷잡을 수 없이 번창하는 마이드러그스. 위험도도 쭉쭉 올라간다.

100만 유로를 벌었으니 깔끔하게 퇴장하자. 마이드러그스를 닫기 위해 로테르담의 공급자를 만나러 가는 모리츠. 일단 입을 떼기는 했는데 엉뚱한 말이 나오네?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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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말해야 한다. 그런데 언제? 딱 붙어 있는 리자에게 비밀을 감추기 힘든 모리츠. 여기에 단까지 신경을 팍팍 긁는다. 이달의 최고 사원이라니.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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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랑, 둘 다 잘할 순 없는 걸까. 모리츠는 결단을 내리지만, 너무 괴롭다. 그리고 결국, 키라를 영입하자는 레니의 말에 폭주한다. 그건 반칙이지. 절대 용납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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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무슨 짓이든 못 할까. 돌고 돌아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 세 친구. 남은 건 비트코인을 현금으로 바꾸기. 그 전에 모리츠의 집에 들어온 녀석부터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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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하고 네 인생 되찾아. 모리츠의 고백을 들은 리자는 단호하게 충고한다. 그러나 사업을 접는 게 그리 쉬운가. 때마침 로테르담에서 꽤 괜찮은 제안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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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자는 될 수 없어. 마이드러그스의 CEO는 나야. 과거를 뒤로하고 네덜란드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리츠. 그때까지도 몰랐다. 진짜 무서운 게 뭔지. 정말 소중한 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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