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꾼으로 변장한 일지매는 수문장을 속이고 철문을 통과해 내수사로 향한다. 정예무사들을 단숨에 제압한 그는 보물창고를 털고 매화 한 송이를 남긴 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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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시즌 1
때는 조선 시대. 민중의 영웅이 된 자가 부패한 탐관오리들의 재물을 훔쳐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준다. 자신의 가족이 겪은 부당한 고초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시즌 1 전체 회차
20편궤짝 안에 숨은 겸이는 공포에 질려 자물쇠 구멍으로 바깥을 살핀다. 용제와 눈이 마주치지만 그는 못 본 척 자리를 뜨고, 곧 쇠돌이 쓰러진 사람과 겸이를 발견한다. 관군이 들이닥치기 직전, 쇠돌은 겸이를 급히 구해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강가 얼음 밑에 빠진 용이는 발에 매단 돌 때문에 점점 숨이 막혀간다. 쇠돌은 용이를 찾아 헤매다 시완의 짓임을 알아채고 그를 협박하지만, 시후가 나타나 시완을 구해낸다. 시후와 마주친 쇠돌은 뜻밖의 눈빛을 주고받는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격투장에서 시후와 맞붙은 용이는 끝내 바닥에 쓰러진다. 시후가 항복을 권하자, 용이는 아버지를 위해 포기할 수 없다고 버틴다. 순간 시후는 그의 가면을 벗기고, 싸운 상대가 용이였음을 알아채며 충격에 빠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의금부 문 앞에서 용이는 어머니와 누이를 꼭 구하겠다고 다짐한다. 곧 결연한 눈빛으로 의금부 뒤편에 나타난 용이. 한편, 변식은 김익희와 이식에게 역모의 전모가 드러날 조정 회의 참석을 권유받고 충격에 휩싸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연이는 강사령에게 위협을 받다가 희봉에게 구해져 감사를 전한다. 겸이와의 사이를 묻는 연이에게 희봉은 호형호제하는 사이라고 답하며 도움을 약속한다. 그러나 이를 엿듣던 강사령이 연이를 붙잡고, 연이를 기다리던 용이는 점점 불안해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단두대 위에서 연이는 생을 마감하고, 이를 지켜본 용이는 분노와 슬픔에 떤다. 장만동 앞에서는 태연한 척하며, 집에서도 슬픔을 감춘 채 장난스럽게 행동하지만, 혼자 남은 용이는 연이의 죽음을 떠올리며 오열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일지매는 이명일의 미술품 창고에서 검집을 찾지만 원하는 문양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림인 줄 안 통 하나를 길가에 버린다. 한편, 시완은 의금부에서 시후에게 거만하게 굴며 은채에 대한 질문으로 그를 당황하게 만든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일지매가 수레를 탈취한 사건을 추적하던 시후는 현장에서 논리적으로 상황을 정리해 군중의 감탄을 산다. 사람들은 그의 몽타주를 그리며 일지매를 떠올리고, 현장에 매화를 남긴다는 소문은 쇠돌에게까지 전해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시완과 같이 수청옥에 들른 용이는 숭어식해를 맛보며 예전에 어머니 한씨부인이 해주던 맛을 떠올린다. 때마침 한씨부인이 방안에 들어오지만 어느 순간 용이와 아슬아슬하게 빗겨가며 만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거지촌을 나서던 은채 앞에 나타난 일지매는 그녀의 등롱을 빼앗고, 놀란 은채는 이내 반가운 듯 미소 짓는다. 둘은 나무 뒤에 숨다가 눈이 마주쳐 부끄러워하고, 은채는 매화를 잘 그린다는 소문을 꺼낸다. 일지매는 멋쩍어하며 조용히 그녀를 바라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부상당한 용이를 치료하던 공갈은 그의 가슴에 새겨진 문양을 보고 놀란다. 이후 잠에서 깬 용이는 희봉에게서 천우회 회원인 공판대감이 왜국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깊은 생각에 잠긴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은채는 사대부들과 군중 앞에서 금루각을 소개하고, 변식은 이를 고품격 숙소라며 자랑한다. 한편, 무인도에선 용이가 공갈에게 무술을 배우며 급속히 실력을 키우고, 마침내 그의 공격을 막아낼 정도로 성장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청사신관 앞에서 민중들이 밤새 집회를 이어가고, 부상자가 속출하자 은채와 단이, 봉순이 주먹밥을 나눠주며 위로에 나선다. 이를 지켜본 정명수는 기가 막혀 하고, 변식은 그의 눈치를 살핀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코고는 소리에 깨어난 쇠돌은 곁에 누운 용이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얼굴을 쓰다듬는다. 눈을 뜬 용이는 그런 쇠돌을 가슴 아프게 바라본다. 다음 날, 저잣거리에서는 일지매 관련 물품이 인기리에 팔리고, 아이들은 자신이 일지매라며 장난을 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일지매가 정명수 부자를 청국행 배에 실었다는 소문이 퍼지고, 변식은 인조에게 그를 내치라 말한다. 결국 정명수와 정치홍 부자는 추방되고, 인조의 아들은 9년 만에 귀국하지만 인조는 마뜩잖은 기색을 보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추국청에서 실려 나온 쇠돌을 본 시후는 놀라 그를 업고 집으로 향한다. 쇠돌은 가는 길에 단이와 용이를 잘 대해달라고 당부하고, 집에 도착해선 이원호가 단이를 부탁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변식의 비밀 창고 앞, 은채가 변식의 칼로 일지매를 찌르려 하자 일지매는 재빨리 문양을 확인하고 되레 은채의 목에 칼을 겨눈다. 변식은 은채를 살려달라며 애원하고, 일지매는 반정 핵심 인물을 묻자 변식은 당황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숲에서 무릎 꿇은 시후를 향해 사천이 칼을 들려는 순간, 일지매와 무이가 대치 중이라는 소식에 사천은 눈을 번뜩인다. 한편, 용이는 심덕에게서 공갈이 남긴 서찰을 받고 펼쳐본 뒤 충격에 빠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일지매가 궁 안에서 비밀 작전을 펼친다. 시후와 병사들은 그를 쫓아 수색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린다. 대식과 동료들은 땅속 통로를 이용해 움직이고, 궁 안팎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움직임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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