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계급으로는 드물게 FA컵 준준결승에 진출한 다웬 FC. 강한 귀족팀을 상대하려고 스코틀랜드 축구 선수들을 영입한다. 하지만 그들에겐 축구보다 절실한 현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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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저 이기고 싶었다. 하지만 승리 이상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19세기 영국, 다른 팀에서 다른 신분으로 맞붙는 선수들. 그들이 함께 축구와 영국을 바꿔놓는다.

노동계급으로는 드물게 FA컵 준준결승에 진출한 다웬 FC. 강한 귀족팀을 상대하려고 스코틀랜드 축구 선수들을 영입한다. 하지만 그들에겐 축구보다 절실한 현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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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스 덕에 활력을 얻는 축구팀. 하지만 임금 삭감으로, 공장의 분위기는 무거워진다. 이때, 시위로 달아오른 다웬을 찾는 아서, 곤경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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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웬을 저버려도 될까. 사정이 절박한 퍼거스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된 아서와 알마. 그들의 삶도 새로운 전기를 맞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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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많은 관중으로 채워지는 경기장. 아서와 퍼거스는 축구에 집중하고 싶지만, 다른 문제들로 신경이 쓰인다. 라이벌인 블랙번과 다웬의 경기는 전쟁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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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적과 동지는 없다. 노동자들은 전략적으로 힘을 합치지만, 아서와 친구들 사이에는 균열이 생긴다. 친구와 연인때문에 속상한 퍼거스. 그래도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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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축구는 어떤 의미인가. 축구협회에 항의하기 위해 런던으로 향하는 퍼거스. 친구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쓰는 아서. 마침내 대망의 결승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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