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남동부 차와룽의 85세 노인 자시송부는 마방의 리더격인 마궈토다. 마궈토는 수십 필에서 백여필에 이르는 마방을 이끄는 경영자다. 그는 윈난의 시솽반나에서 라싸를 거쳐 인도까지 100일이 넘는 길을 수십 차례나 다녀왔다.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긴 그가 차마고도를 증언한다. 차마고도는 실크로드보다 오래된 교역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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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 시즌 1
동아시아 문화에 대한 다큐 시리즈 인사이트 아시아. 평균 해발고도 4,000m 이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높고 험준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길 차마고도와 그곳을 걷는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즌 1 전체 회차
6편운남, 사천에서 티벳 라싸까지 이어지는 차마고도는 1,000년전 티벳불교가 라싸에서 운남, 사천 장족 지역으로 전래되던 길이기도 하다. 티벳지역을 지배하던 토번 왕조 38대왕 치송데짼 시절 인도에서 온 연화생(파드마 삼바바)은 티벳 전역에 토착 종교인 본교를 몰아내고 차마고도를 따라서 불교를 전파한다. 그리고 지금 순례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윈난성의 푸얼시.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차나무로 지난 2001년 기네스 북에 오른 차나무가 있다. 공식명칭은 천가채 1호 고차왕수. 이 고차수의 나이는 사람으로 치면 약 2700세. 높이 약 26미터, 폭 역시 20미터가 넘는 커다란 교목이다. 윈난성 남부지역에서는 이렇게 크고 오래된 고차수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티벳 망캉현 꺼라촌, 6,000m가 넘는 7개의 설산이 감싸고 있는 고원목장 꺼라촌은 1950년 인민해방군이 마을을 지나간 이후, 외부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다. 말을 타고 나흘을 가야 하는 오지, 꺼라 사람들은 설산아래 초원에서 야크와 양의 젖으로 만든 수유(일종의 치즈)를 만들면서 살아가는 유목민들이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소금 교역을 위해 티켓 창탕고원에서 출발해 험준한 겨울 히말라야 산맥을 넘는 카라반들의 멀고도 험한 여정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세계의 지붕 티베트 창탕고원. 히말라야 산맥 북쪽의 해발고도 4,000m의 창탕고원은 인간이 생존하기 힘든 땅이다. 10cm 정도의 관목만 드문드문 있을 뿐 풀도 잘 자라지 않는 척박한 곳.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티베트 서부에서 600여년간 번성하다 홀연히 사라져버린 신비의 불교 왕국, 구게의 전설을 복원한다. 티베트 서부, 히말라야 산맥 북쪽에 펼쳐진 불모의 대지. 해발 4,000미터가 넘는 이곳에서는 나무 한 그루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높은 흙벽을 겹쳐놓은 듯한 토림(土林)이 감싸 안은 계곡 속에서 거대한 석굴 유적이 발견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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