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이사한 집에서 환청에 시달리는 젊은 여성. 친구들의 목소리로 그녀를 부르는 존재는 대체 누구일까. 목소리가 가까워지고, 낡은 집에 잠든 끔찍한 과거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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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저주가 들리는가. 검은 유령이 보이는가. 평범한 사람들이 뒤늦게 내놓은 진짜 무서운 이야기. 어린 시절, 그들이 실제로 겪은 고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새로 이사한 집에서 환청에 시달리는 젊은 여성. 친구들의 목소리로 그녀를 부르는 존재는 대체 누구일까. 목소리가 가까워지고, 낡은 집에 잠든 끔찍한 과거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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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을 돌보는 요양 시설, 한 노인의 방에서 기묘한 현상이 속출한다. 간호사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서늘한 기운. 의학도, 기도도 소용없는 그것은 순수한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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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끔찍한 고통을 어찌 잊으랴. 한 남자가 광신도 집단의 시설에 끌려간 일을 회상한다. 게이 악마를 쫓는다는 명목으로 자행된 끔찍한 고문, 과연 누가 진짜 악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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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살던 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남매들. 그들을 오랫동안 괴롭혀 온 트라우마를 조금씩 털어놓는다. 그 집에 출몰하던 기괴한 존재들에 대한 기억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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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탄이 빗발치는 아프가니스탄에 배치된 젊은 해병대원. 불굴의 용기를 갖춘 그를 뒤흔든 것은 적들의 공격이 아니었다. 한밤중, 붉은 안광을 번뜩이던 죽음의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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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것이 상상이었으면! 남들은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소년이 사악한 존재, ‘교수형 집행인’을 마주한다. 소년과 가족을 쫓는 죽음의 손길, 벗어날 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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