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판에서 통역을 담당하게 된 에바는 처음으로 나치의 범죄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대해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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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을 앞둔 에바 브룬스는 나치 친위대원들에 대한 재판에서의 통역 일을 제안받는다. 부모님과 예비 약혼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본능에 이끌려 통역직을 수락한 에바는 점차 자신의 가족이 상상 이상으로 이 재판에 깊게 연루돼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재판에서 통역을 담당하게 된 에바는 처음으로 나치의 범죄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대해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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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철 코헨이 증인으로 나서고, 에바는 주요 피고인과 부모님이 서로 아는 사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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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는 약혼과 동시에 부모님의 어두운 비밀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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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절단과 함께 아우슈비츠를 방문한 에바는 깊은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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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부모님의 과거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에바는 그들의 과오를 책임지고 속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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