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광철과 재훈의 운명적인 만남 때는 1927년. 관동대지진의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진 일본은 조선의 은행을 일본은행과 합병, 합법적으로 식민지인 조선의 자본을 장악하려 한다. 마지막 남은 민족계 은행인 경성은행은 미쓰이은행과 합병하라는 압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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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Season 1
일제시대부터 군사 정권기까지의 시대상을 배경으로 하여 이 시기에 고난과 역경을 딛고 최고 은행의 총은행장의 지위에까지 오르는 한 남자의 성공과 사랑을 담은 선 굵은 시대극이다.
Season 1 전체 회차
20편병익은 광철을 자신의 숙소에 머물게 하면서 음식을 마련하고 따뜻하게 대해준다. 어린 광철은 은행장인 병익에게서 은행이 사람들을 위해서도, 국가를 위해서도 중요한 일을 하는 곳이라는 말을 듣고는 '나중에 커서 아저씨 은행에서 일을 해도 되요'라고 당돌하게 물어본다. 병익은 광철에게 웃음으로 대답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병익의 죽음 이튿날. 용호와 치성은 병익의 실종 신고를 하고, 병익의 시체가 발견된다. 실족사로 처리한다는 다이스케 형사의 말에 용호는 사건 현장을 방문하고 싶다며 그곳에 갔다가 광철의 눈에 띄게 된다. 광철은 아버지가 살인한 장면을 본 충격에 그곳으로 가는 길에 병익이 희경에게 주려고 했던 인형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광철은 아버지에게 편지를 남기고 트럭을 얻어타고 집을 나선다. 그리고 가는 길에 상만을 만나게 된다. 상만은 약장수 밑에서 일하다가 돈을 주지 않자 그 돈만큼을 훔쳐서 달아나는 길이다. 그 둘은 원산비료에 같이 일자리를 구하게 된다. 같이 일하면서 우정이 싹튼 상만과 광철은 우연히 원산비료의 사장인 준식을 만나고, 계속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광철은 얼마 남지 않은 중학교 시험을 준비한다. 원산비료는 현승의 지휘하에 압류가 시작되고 준식은 애를 태우지만 매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까지는 한달여밖에 남지 않은 상태다. 재훈 역시 중학교 입시를 위해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런 재훈을 용호는 원산비료 공장으로 데리고 간다. 원산비료가 앞으로 재훈의 앞길을 열어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치성이 희경을 데리고 갈 일본인과 희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희경은 시장통에서 배추와 비료를 팔고 있는 광철과 상만을 호기심있는 눈초리로 바라보며 다가간다. 희경이 없어진 것을 알고 바삐 희경을 찾아낸 일본인은 희경을 데리고 기차역으로 향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성인이 되어 동시에 경성은행에 들어서게 된 광철과 재훈은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다. 광철은 비서에게 친구이자 선임 은행장의 아들인 이재훈을 만나러 왔다고 말한다. 그 때 재훈은 치성 등과 회의를 하던 중이었고, 그들은 중국 안동지점에 있는 금괴가 걱정이다. 재훈은 그곳이 전쟁터가 된 게 태링금광과 무관하지 않다고 역설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광철을 찾아 무작정 길을 떠난 희경은 푸순역에 도착한다. 그러나 거기서 심양으로 가는 길은 이미 다 폐쇄되었고 위험하다는데, 희경은 광철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길을 나선다. 희경은 천신만고 끝에 심양 군병원의 문서와 시설물을 폭파하는 임무를 띤 사복위장 헌병들을 만나 그들과 합류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광철은 재훈의 제안을 받아들여 경성은행의 감사부에서 일하게 된다. 재훈은 광철과 유현승(=김병익 은행장의 충신비서)의 이력서를 치성에게 제출하는데, 치성은 이에 반대한다. 광철을 집까지 바래다 준 재훈은 원산 금고에서 일해줄 것을 부탁하지만 아직도 희경을 찾고 있는 현승은 그 제안을 거절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광철은 드디어 발령장을 받고 경성은행의 정식 직원이 된다. 그는 감사부의 인원 보강을 위해 자신의 제자인 이동준을 추천하고 그와 함께 곧장 이사들의 자산 기록 실사에 들어간다. 이런 분위기에 불안해하는 이사들은 치성과 이야기를 나눈다. 치성은 용호에게 달려가 자신의 테링 광산 비리 사실을 고백하며 사죄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광철과 재훈은 치성의 은행 분리 계획에 놀란다. 치성은 희경을 데리고 갔던 일본인의 소재를 파악하도록 지시를 내리고 용호는 치성을 감시하기 시작한다. 한편, 희경은 계속 어릴적 유괴당할 뻔했던 악몽을 꾸고 그 일본인의 얼굴을 선명히 기억한다. 치성은 일본인(희경을 데리고 간 미야자키 겐조)의 현주소를 알아내고 그에게 희경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희경은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광철은 그런 희경이 안타깝다. 재훈의 말을 듣고 병익의 딸이었으면 하는 생각도 했다는 희경. 광철은 어린 시절처럼 희경과 썰매를 타러간다. 서로 경주도 하며 밀어주기도 하면서 기분을 전환하는 광철과 희경 재훈 일행은 희경을 찾으러 일본에 있는 겐죠의 집을 방문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치성은 응급실에서 수술실로 옮겨지기 직전, 주영에게 '경성은행의 안주인이 되라'는 말을 남긴다. 수술실 문 밖에 남겨진 주영은 재훈과 그의 집안에 분노를 느낀다. 준식이 펼쳐놓는 엄청난 돈에 희경과 상만은 놀란다. 준식은 이제야말로 원산비료를 되찾을 때라며 희경과 상만, 자신의 이름으로 분산해서 주식을 사겠다고 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재훈의 은행장 취임식이 열린다. 그곳 연설에서 대동아 공영의 주춧돌이 되겠다고 말을 하는 재훈을 보며 광철은 마음 씁쓸함을 느낀다. 한편 남대문 시장의 원산금고에는 경성은행에서 보낸 통고장이 날아들어오고, 남대문 종묘에 대한 대출기일이 지났으니 설정권을 집행하겠다는 통보에 준식과 희경 등은 분노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재훈의 취임식 후 연회가 시작되었다. 뒤늦게 참석한 주영에게 스즈끼는 팬이라며 피아노 연주를 부탁하고, 주영은 연주를 시작한다. 그 시각 연회장 밖에서는 준식과 상만을 위한 남대문 상가 번영회 상인들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초대장이 없으면 들어갈 수 없다는 말에 결국 초대장을 가지고 있던 준식, 희경과 상만이 입장 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갑자기 들이닥친 상인들의 모습에 당황한 경성은행 직원들은 왜 돈을 받지 않느냐며 항의를 한다. 그들을 진정시킨 광철은 재훈에게 찾아간다. 재훈은 상인들의 대출금을 받아달라는 말을 하러온 광철에게 경성지점으로 가달라는 경고조의 말을 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재훈과 같이 창경궁을 놀러간 희경은 자꾸 현기증을 느끼고, 급기야 화장실에서 쓰러진다. 얘기를 듣고 달려온 광철과 상만, 그리고 준식..상만은 왜 추운 날 창경원에 가서 그런 일을 만드냐며 재훈에게 볼멘소리를하고, 준식 또한 곱지 않은 시선이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희경은 모든 것을 기억하고, 김병익 은행장님이 본인의 아버지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아버지는 세상에 없고, 산소를 찾아가서 왜 이제야 알았냐며 울고.. 재훈은 이제 희경이 같이 살기를 원하지만, 희경은 현재 아버지인 최사장과 여태껏 살아온 환경때문에 그런 생각이 없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남대문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경성은행에서 돈을 인출하자, 재훈은 경찰을 불러 억지로 사람들을 끌어내려고 한다. 광철은 재훈에게 친구로서 부탁하는 일이니, 제발 막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그런 광철에게 재훈은 앞으로 희경이 은행장이 될 테니까, 벌써부터 희경을 두둔하느냐며 비꼬듯 말을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주영의 콘서트가 다가오고, 재훈은 자신의 좌석 말고도 희경의 좌석까지 구입한다. 치성은 딸의 콘서트를 보고 떠나고 싶지만, 그것마저 경계하는 용호. 재훈과 희경은 광철에게도 콘서트장을 같이 가자고 하고, 그때 경성은행에 도착한 진태를 보고, 희경은 광철의 아버지임을 알게된다. 진태는 치성의 초상화를 보고 자신에게 김병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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