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3년 8월, 프란츠 부흐너는 승조원들을 분열시키는 밀고자가 있는 가운데 U-949호에서 작전을 수행한다. 한편, 호프만 가족은 클라우스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모두 베를린으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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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8월, 독일 해군 내부의 나치에 대한 저항은 날이 갈수록 커져 가고, 친위대는 그 중심에 있는 인물 '피델리오'의 정체를 밝혀내려 애쓴다. 독일로 돌아온 클라우스 호프만은 전쟁의 방향을 돌리려 애쓰고, 하니 또한 전쟁에 고통받는 고아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1943년 8월, 프란츠 부흐너는 승조원들을 분열시키는 밀고자가 있는 가운데 U-949호에서 작전을 수행한다. 한편, 호프만 가족은 클라우스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모두 베를린으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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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와 클라우스는 충격적인 아버지의 사망에 서로 날을 세우고 장례식 도중 클라우스는 하니와 슐츠의 관계를 알게 된다. 한편, 부흐너와 승조원들은 연합군의 감시망에 걸리지 않고 지중해로 진입하기 위해 수심 160m에서 아주 느린 속도로 잠항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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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흐너와 크레머는 나폴리 해안에 도착하고, 클라우스 호프만 역시 슐츠의 감시를 피해 나폴리 해안으로 향하려 한다. 한편, 하니는 고아원에서 어린 소녀 헤르타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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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슐츠의 협박에 호프만의 행방을 털어놓고 만다. 슐츠는 글루크 대령을 찾아가 으름장을 놓는다. 한편, 에른베르크의 도움으로 나폴리에 무사히 도착한 호프만은 란, 부흐너, 크레머와 재회하고 고물 유보트를 다시 가동하기 위해 승조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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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위기를 넘긴 U-330은 미국 해군 함정을 만나고, 친위대 중령 코흐는 피델리오를 정체를 밝혀낸다. 한편, 하니는 고아원에서 사라진 아이들의 행방을 찾아나서며 레벤스보른의 진실에 대해 추적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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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츠는 다시 한 번 살인을 저지르고, 하니는 쇼를라우에게 레벤스보른 프로그램에 대해 추궁한다. 한편, 마침내 미국 함정에 오르는 데 성공한 클라우스 호프만은 켄튼 제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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