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2009년 · 34화

EBS 다큐프라임 34화

16인의 성공도전 설득의 비밀 3부 설득 레이더를 맞춰라

2009-05-27 45분 다큐멘터리

설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설득할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그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라는 말처럼, 설득을 시작하기 전에는 상대방의 설득 유형을 파악해야 한다. 당신의 설득 유형은 어떠한가? 4가지 설득 유형에 따른 4가지 시추에이션이 도전자들에게 주어진다.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는 표출형 연예인을 학교축제에 무료섭외 하기, 깐깐한 분석형 예산팀장을 설득하여 기획광고비 받아내기, 성취형 와인회사 CEO에게 복지후원을 받아오기, 우호형 중고차 딜러에게 중고차를 저렴하게 구입하기 같은 미션을 통해 도전자들 각각은 자기와 상대방의 설득 유형을 파악해 본다. 그리고 그 유형에 맞는 효과적인 설득에 대해 알아본다. 설득의 레이더는 내가 아닌 상대에게 맞추는 것이 관건이다. 16인의 도전자들은 가족, 연인, 친구, 상사와 부하 사이에서 있을 법한 일을 시추에이션으로 꾸민 사이코드라마에 출연한다. 내가 아닌 타인의 역할을 맡아 연기 해 봄으로써 다른 사람의 감정을 파악해 보고 자신과 상대의 설득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다. 뒤이어 펼쳐지는 지식공방전 시추에이션. 16명의 도전자는 사형제 폐지 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도전자들이 펼치는 토론 속에서 설득의 또 다른 비밀이 드러난다. 가치관이 개입된 지식보다 데이터 위주의 설득이 설득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수많은 정보 속에 존재하는 우리는 어떤 데이터로 어떻게 상대를 설득할 수 있을까? 설득의 메시지 구성, 데이터 선정, 제시 방법에도 법칙이 있다! 3부에서는 상대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설득을 하는 기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 몇가지를 공개한다.

EBS 다큐프라임 2009년 34화 관람 포인트

EBS 다큐프라임 2009년 34화 ‘16인의 성공도전 설득의 비밀 3부 설득 레이더를 맞춰라’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90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이 회차의 공개 러닝타임은 약 45분으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중간에 끊기보다 한 번에 감상할지 여유 시간을 두고 볼지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공개일은 2009-05-27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별도로 등록된 게스트 출연 정보가 많지 않다면 기존 주요 인물의 관계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EBS 다큐프라임은(는) 다큐멘터리 장르로 분류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충분한 평점 또는 참여 인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숫자보다 줄거리, 출연 정보와 앞뒤 회차의 연결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번 회차를 본 뒤에는 하단의 이전·다음 회차 버튼과 2009년 회차 바로가기를 이용해 순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회차 제목과 공개일을 함께 비교하면 특별편, 합본, 공개 순서가 다른 항목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즌을 처음 시작했다면 1화부터 이어서 보는 것이 인물과 배경 설명을 놓치지 않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며, 이미 주요 내용을 알고 있다면 관심 있는 인물이나 제작진이 참여한 회차를 중심으로 다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작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시리즈 전체 줄거리, 장르, 시즌 수와 관련 작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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