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 36화
EBS 다큐프라임 36화
16인의 성공도전 설득의 비밀 5부 현장 게임
드디어 16명의 도전자들이 현장 설득 시추에이션에 투입된다. 현직에서 활동하는 교수, 기자, 미술관 관장, 부동산 업자를 찾아가 이들을 설득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먼저 교수실로 찾아간 도전자들, F학점을 준 교수에게 학점을 올려달라고 설득해야 한다! F학점을 D로 올려주고 교수직을 내려놓는 게 나을 것 같냐고 묻는 원칙론 교수와 그에게 ‘위대한 용서’ 를 구하는 도전자가 1시간이 넘는 설전을 펼친다. 기자를 찾아간 도전자들. 그들이 개발한 콘텐츠가 기사화 될 수 있도록 기자를 설득해야 한다! 도전자들은 며칠 밤을 새서 만든 프레젠테이션으로 기자를 설득하지만 기자가 묻는 날카로운 질문에 이들은 점점 벼랑 끝으로 몰려간다. 미술관 관장을 찾아간 도전자들. 1주일 동안 미술관을 무료로 대관해 달라는 도전자들의 요청에 미술관 관장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 말한다. 과연 도전자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 부동산 업자를 찾아간 도전자들. 시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돈으로 목 좋은 상가를 임대해 달라고 요청하는데……. 현실적으로 힘든 미션, 과연 이들은 부동산 업자에게 어떠한 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인가? 만일 당신에게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의 핸드폰을 빌려 사용하라는 과제가 주어진다면 자신 있게 다가가 부탁할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도전자들에게 주어진 시추에이션은 길에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핸드폰을 빌기기! 자신의 설득 수준이 중하 정도의 수준이라고 말했던 도전자 이승환 씨 는 핸드폰 빌리기 도전을 수행하면서 한결 자신감을 얻었다고 하는데……. 우리는 보통 무엇인가를 부탁하거나 상대방을 설득하기 전에 거절당할 수도 있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갖기도 한다. 하지만 이번 도전을 통해 도전자들은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은 의외로 쉽게 풀리고, 오히려 자신 있었던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6주간의 합숙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진 도전자들. 설득 프로젝트를 통해 그들이 배운 것은 무엇일까? 16인의 도전자들은 설득의 달인으로 거듭났을까…….
EBS 다큐프라임 2009년 36화 관람 포인트
EBS 다큐프라임 2009년 36화 ‘16인의 성공도전 설득의 비밀 5부 현장 게임’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90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이 회차의 공개 러닝타임은 약 49분으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중간에 끊기보다 한 번에 감상할지 여유 시간을 두고 볼지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공개일은 2009-06-02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별도로 등록된 게스트 출연 정보가 많지 않다면 기존 주요 인물의 관계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EBS 다큐프라임은(는) 다큐멘터리 장르로 분류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충분한 평점 또는 참여 인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숫자보다 줄거리, 출연 정보와 앞뒤 회차의 연결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번 회차를 본 뒤에는 하단의 이전·다음 회차 버튼과 2009년 회차 바로가기를 이용해 순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회차 제목과 공개일을 함께 비교하면 특별편, 합본, 공개 순서가 다른 항목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즌을 처음 시작했다면 1화부터 이어서 보는 것이 인물과 배경 설명을 놓치지 않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며, 이미 주요 내용을 알고 있다면 관심 있는 인물이나 제작진이 참여한 회차를 중심으로 다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작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시리즈 전체 줄거리, 장르, 시즌 수와 관련 작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